“북에 있을 때는 꿈이란 게 없었습니다. 그저 주어진 현실에 적응해서 생활하는 게 당연한 곳이었으니까요. 이제는 꿈을 꾸고 있습니다. 국제기능올림픽에서 우승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 경북지방기능경기대회 금형직종에 참가한 금오고등학교 오경일(20)씨.
북한에서 자유를 찾아 온 새터민 학생, 흔들리는 군함위에서 정비를 책임지는 군무원 등 전국 17개 시·도
한화그룹이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 서고 있다. 김승연 한화 회장의 '함께 멀리 가자'는 동반성장 철학에 따라 교육과 문화 등 사회 전반에 걸친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한화는 교육 분야에서 사회적 배려자 교육, 장학금 지급, 채용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 중이다.
먼저 한화는 지난해 선발한 고교 채용전제형
새터민 청소년들이 다니는 안성 한겨레고 학생들이 2박3일간 울릉도와 독도를 방문했다.
4일 오전 11시 한겨레고 학생과 교직원 40여명을 태운 독도평화호 여객선이 대한민국 최동단 독도에 도착했다.
한겨레고는 탈북 학생들이 독도를 방문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부심과 정체성을 확립하는 기회를 갖기 위해 통합수업의 일환으로 탐방을 기획했다.
2년 전 한겨레
NH농협은 올해 중앙회와 지역농협을 합해 3000여명을 채용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채용 규모(1700명)보다 대폭 늘어난 규모다.
농협은 100명 가량의 특성화 고교 졸업생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시범적으로 새터민도 채용키로 했다. 또 중앙회는 지방인재 선발 비율을 70% 이상으로 높이기로 했다.
농협 관계자는 "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책에 적극
국내 대형 조선사들이 사내대학을 통해 인재육성에 직접 나선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의 사내대학이 이달 초 첫 졸업생을 배출한 데 이어, 대우조선해양도 2기 졸업식을 가졌다. 이들은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전원 입사가 보장된다. 업체들은 숙련된 인재를 얻을 수 있고 구직자는 채용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어 최근 높은 주목을 받고 있다.
현
캠코는 새터민 청소년 꿈나눔 장학금 및 저소득 어르신 문화체험을 위해 27일 서울 양천구 한빛종합사회복지관에서 캠코 장영철 사장, 김용태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금 400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관내 새터민 청소년 30명에게 6개월 학원수업비를 지원하고, 저소득 어르신 80명의 야외나들이, 문화활동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장영철 사장은
포스코가 결혼이주여성과 장애우, 새터민 등 소외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포스코는 18일 포스코센터 4층에 결혼이주여성을 위한 다문화카페 ‘카페오아시아’ 직영점 1호의 문을 열었다.
카페오아시아는 포스코와 사회적기업 지원활동을 하는 조직인 세스넷이 공동으로 지원하는 사회적 협동조합이다.
포스코와 세스넷은 2010년부터 결혼이주여성의
재단법인 에이스경암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 지역 독거노인과 소년소녀 가장을 돕기 위해 진천쌀 10kg 1319포(3100만원 상당)을 분당구청에 기증했다고 4일 밝혔다.
에이스경암 관계자는 “경기 불황과 유난한 한파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쌀을 기증키로 했다” 며 “지역 내 독거 노인 및 생활이 어려운
2013학년도 서울대 합격자 가운데 일반고 출신 비중이 지난해보다 낮아지고 외국어고와 과학고 출신 비중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는 일반전형 675명과 기회균형선발 특별전형Ⅱ 6명 등 총 681명의 올해 정시모집 합격자를 1일 발표했다.
수시모집 합격자 2680명은 지난달 7일 발표됐다.
수시와 정시를 모두 포함한 합격생의 고교 유형별 분포
학생복 브랜드 스쿨룩스는 탈북 청소년들을 위한 대안 학교 ‘한겨레 중고등학교’와 교복 무상 지원 협약식을 맺고 ‘희망더하기 스쿨룩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스쿨룩스는 그 동안 ‘물려입기’를 통해 사이즈가 맞지 않거나 혹은 오래된 교복을 입어온 탈북 청소년들에게 앞으로 3년간 학생복을 무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스쿨룩스는 탈북 청소년들
올해 영세 소상공인 등 서민 대상 신용보증 지원 규모가 대폭 늘어난다.
중소기업청과 신용보증재단중앙회는 올해 17조8000억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운용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4조3000억원보다 24.4% 증가한 수준으로 약 110만명의 소상공인들이 혜택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 둔화 가속으로 소상공인 자금애로가 심화될 경우
“탈북자들은 직설적으로 말하는 경우가 많은데 의도와 다르게 오해를 사는 일이 많고, 그러다 보면 마음의 문을 닫게돼요. 아무래도 같은 북한 출신이니까 터놓고 상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북한 이탈주민 상담창구’ 직원으로 일하는 정혜성(29·여)씨는 지난 2001년 북한을 탈출해 중국에서 8년가량 지내다 우여곡절 끝에 한국에 정착한 새터민이다.
울산 북
정부가 올해부터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정착기본금을 100만원 인상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와 통일부는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정착기본금을 1인 세대 기준으로 현행 600만원에서 700만원으로 인상해 지급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가족 수에 따른 지원금은 각각 △2인 1200만원 △3인 1600만원 △4인 2000만원 △5인 2400만원 △6인 2800만원
우리나라에서 사회적기업의 역사는 1990년대 초반까지 올라간다. 당시 빈민지역을 중심으로 한 생산 공동체 운동과 노동자 생산협동조합 등의 형태로 등장했다. 이후 장애인 재활·자립 사업, 복지부 자활사업 등의 형태로 이어지다가 1997년 외환위기를 맞아 대량실업 사태가 빚어지자 정부는 사회안전망 밖에 있는 이들을 상대로 공공분야에 한시적으로 일자리를 만들어
건설근로자공제회는 오는 27일 오후 3시30분 건설회관(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2층 대회의실에서 ‘ 건설기능인! 한국건설의 희망 愛너지! ’를 캐치프레이즈로 2012 ‘건설기능인의 날’기념식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건설기능인’은 건설현장에서 일하는 일용직 근로자에 대한 사회적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국토해양부 기념일 제정 시 건설일용근로자를 대
설수현 집이 화제다.
미스코리아 출신 설수현은 18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해 집을 직접 공개했다.
방송에서 공개된 설수현의 집은 한옥과 양옥이 조화된 멋스러운 인테리어로 시선을 모았다.
설수연의 자택 외관은 모던하고 세련된 스타일로 건축돼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반면 내관은 한옥을 연상케하는 미닫이문과 자개로 장식된 가구로
한국수출입은행이 남북협력기금 수탁기관이라는 역할에 맞게 북한이탈 주민들의 성공적 정착과 사회적응을 위한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달 14일 수출입은행은 새터민으로 구성된 평양민속 예술단을 여의도 본점으로 초청해 단순히 금점적인 지원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북한 문화와 예술을 이해하려는 노력을 기울였다.
이날 20여 명으로 구성된 평양민속
“어려운 사람들을 꾸준히 도우며 살겠습니다.” 부산 동구 좌천지역아동센 학생들의 ‘멘토’로 불리는 서인영(18) 양의 대견한 다짐이다.
검정고시로 고교 과정을 마친 서인영(18) 양은 지난 9월 푸르덴셜 사회공헌재단과 한국중등교장협의회가 주최한 제14회 ‘전국중고생 자원봉사대회’에서 최고상인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받았다.
서 양은 집 근처에 있는 지역
총 76개 작품이 경합한 2012 대한민국 CSR 필름 페스티벌의 최종 수상작은 총 17곳의 학생과 일반, 기업, 사회단체에게 돌아갔다.
먼저 일반부문에서는 아프리카 케냐의 모성건강 프로젝트의 활동 내용을 담은 ‘엄마의 기억을 선물해주세요’를 출품한 프리메드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수상은 북한이탈주민의 삶을 이야기한 배광수씨의 향기로운 세상이 차지했다
한국수출입은행은 사회적 책임을 좀 더 효과적으로 수행하려고 기관 특성에 맞춘 체계적인 ‘테마형 사회공헌’을 펼치고 있다.
수은은 지난해 12월 도입한 ‘희망씨앗(SEED) 프로그램’을 업무특성에 맞게 △취약계층의 자립지원 △다문화가정과 새터민 등 신구성원의 사회적응 지원 △글로벌 사회공헌으로 분류해 시행 중이다.
수은은 일회성 후원과 단순 금전 기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