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 올해 중앙회와 지역농협을 합해 3000여명을 채용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채용 규모(1700명)보다 대폭 늘어난 규모다.
농협은 100명 가량의 특성화 고교 졸업생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시범적으로 새터민도 채용키로 했다. 또 중앙회는 지방인재 선발 비율을 70% 이상으로 높이기로 했다.
농협 관계자는 "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책에 적극적으로 부응하기 위해 채용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입력 2013-03-19 20:19
NH농협은 올해 중앙회와 지역농협을 합해 3000여명을 채용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채용 규모(1700명)보다 대폭 늘어난 규모다.
농협은 100명 가량의 특성화 고교 졸업생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시범적으로 새터민도 채용키로 했다. 또 중앙회는 지방인재 선발 비율을 70% 이상으로 높이기로 했다.
농협 관계자는 "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책에 적극적으로 부응하기 위해 채용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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