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합격자 일반고↓, 외고·과학고↑

입력 2013-02-01 20: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13학년도 서울대 합격자 가운데 일반고 출신 비중이 지난해보다 낮아지고 외국어고와 과학고 출신 비중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는 일반전형 675명과 기회균형선발 특별전형Ⅱ 6명 등 총 681명의 올해 정시모집 합격자를 1일 발표했다.

수시모집 합격자 2680명은 지난달 7일 발표됐다.

수시와 정시를 모두 포함한 합격생의 고교 유형별 분포를 보면 일반고 출신자는 69.9%(2350명)로 지난해 71.9%(2484명)에 비해 2%포인트 감소했다.

외국어고 출신 합격자는 10.4%(358명)에서 10.8%(364명)로, 과학고 출신 합격자는 10.4%(358명)에서 11.6%(389명)로 각각 0.4%포인트와 1.2%포인트 증가했다.

지역별 분포를 보면 군 지역 학생이 6.9%로 지난해 5.6%에 비해 1.3%포인트 늘어나 5년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시 지역 학생도 34.4%로 지난해 33.1%보다 증가했다.

반면 서울 지역 학생은 36.0%로 지난해 37.4%보다 1.4%포인트 줄었고 광역시 지역 학생도 22.7%로 지난해 23.9%보다 1.2%포인트 감소했다.

여학생 비율은 수시와 정시를 합쳐 지난해 35.1%에 비해 3.0%포인트 높아진 38.1%를 기록했다.

전체 합격자 중 재학생 비율은 78.8%, 재수생 12.3%, 삼수 이상 수험생 2.6%, 조기졸업생 6%, 검정고시 출신 수험생 0.4%였다.

기회균형선발 특별전형II 에서는 새터민 학생 2명이 사회과학대학 사회과학계열 등 2개 모집단위에, 특수교육대상자(장애학생) 4명이 인문대학 인문계열과 경영대학 등 4개 모집단위에 합격했다.

수시와 정시를 합쳐 합격자를 1명 이상 배출한 고등학교는 912곳으로 지난해보다 6곳 증가했다고 서울대는 밝혔다.

합격자는 이달 5∼8일 등록을 마쳐야 하며 서울대는 정시모집 일반전형 합격자 중 미등록 인원이 발생하면 12일과 15일, 20일 등 세 차례에 걸쳐 추가 합격자를 발표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HD현대·한화 이어 삼성까지⋯美 함정 'MRO' 전격 참전 [K-정비 벨트 확장]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삼성전자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영업익 반도체만 53조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서울 개별공시지가 4.89% 상승⋯용산·성동·강남순 오름폭 커
  • 흐린 날씨 속 ‘건조 주의’...일교차 15도 안팎 [날씨]
  • 선거앞 달콤한 유혹…돈풀기 경쟁에 내몰린 교부세 [지자체 현금포퓰리즘]
  • 쿠팡 아이패드 대란의 전말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11:3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110,000
    • -0.5%
    • 이더리움
    • 3,356,000
    • -1.32%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0.97%
    • 리플
    • 2,048
    • -0.19%
    • 솔라나
    • 124,000
    • -0.72%
    • 에이다
    • 367
    • +0%
    • 트론
    • 484
    • +1.26%
    • 스텔라루멘
    • 239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50
    • +2.13%
    • 체인링크
    • 13,590
    • -0.95%
    • 샌드박스
    • 109
    • -4.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