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안에 대규모 공원을 배치한 아파트가 인기다. 최근 주거 트렌드가 실거주 목적으로 바뀌면서 수요자들이 주택을 선택하는 기준에 ‘쾌적한 주거환경’이 차지하는 비중이 커졌기 때문이다.
단지의 쾌적성에 대한 실수요자의 요구가 커지자 건설업계에서도 건물이 들어설 자리를 포기하고 대규모 공원을 조성해 녹지율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양지영 리얼투데이 팀장
건설사들이 30, 40대 실수요층을 겨냥한 에듀 마케팅 전략을 다양화하고 있다. 수요자들이 주택을 고르는 기준으로 교육 여건을 중요시한다는 점을 겨냥한 것이다. 최근에는 단지내 대학 직영 어린이집을 제휴 하거나 대학과 연계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커뮤니티 시설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신도시나 택지개발지구에서 수요 창
8.28대책 이후 분양시장에 온기가 감돌고 있는 가운데 건설사들은 더욱 특별한 평면특화, 커뮤니티시설 강화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고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그러나 각종 평면이나 시설을 특화 시키는 것만으로는 소비자를 유혹하기는 부족하다. 단순한 특화는 눈높이가 높아진 수요자들을 만족시키지 못하기 때문이다. 또 특화기술을 개발하더라도 시간이 흐르면 결국 보편화되
건설사들이 베트남 사회간접자본 시장을 선점하면서 주가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금융감독원 및 건설업계에 따르면 올 하반기 들어 국내 건설사들이 베트남 인프라사업 수주에 잇달아 성공하면서 주가도 상승국면을 맞고 있다.
이달 들어서만 한신공영, GS건설이 베트남 현지 사회간접자본(SOC)사업 수주에 성공했다. 한신공영과 GS건설은 베트남 교통부
삼성물산 상사부문이 전 세계 경기침체로 인한 원자재 가격 하락 등의 영향으로 2분기 부진한 성적을 내놓았다.
삼성물산 상사부문은 2분기 영업이익 138억원을 거둬 전년 동기 대비 53.2% 감소했다고 25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조8130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4조3368억원에 비해 12.1% 줄었다.
2분기 부진한 실적은 원자재 가격이
대우건설, 삼성물산 등 국내 대형 건설사들이 자회사 자산 및 운영권 매각 등 비주력사업 정리에 본격 나서고 있다. 글로벌 경기 침체와 부동산경기 악화로 수주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일단 살아남고 보자’식으로 현금유동성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
2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100대 건설업체 중 올 상반기에 수주를 하지 못한 곳이 40%를 넘을 정도로
삼성물산 상사부문은 지난 24일 임직원의 화합 증진 및 소통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 강촌, 남이섬 등지에서 ‘Run Together 2013: 소풍’ 행사를 했다고 26일 밝혔다.
삼성물산 상사부문 임직원과 협력업체 직원 등 총 900여명은 힐링을 모토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레일바이크 달리기, 보물찾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코스피 지수가 상승 모멘텀을 찾지 못 하고 박스권 흐름으로 마감한 것과 달리 우선주들의 신고가 경신이 쏟아졌다. 저금리 기조 속에서 배당이 높은 우선주의 투자 가치가 부각된 것으로 풀이된다.
20일 코스피는 미국 경제지표 호조 소식에 장 초반 1991.27을 기록했으나 1982.43으로 마감했다. 이 와중에 두산2우B, 삼성화재우, 삼성물산우, 한화우,
우선주가 줄줄이 52주 신고가를 갱신하고 있다. 이는 증시가 일정한 방향을 찾지 못하면서 우선주의 배당 매력이 커지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20일 오전 9시43분 현재 하이트진로2우B, 하이트진로홀딩스우, 두산우, 두산2우B, 삼성화재우, 삼성물산우, 한화우, CJ우, 대상우, 넥센타이어1우B, LG우, SK우, 대덕GDS우, 세방우, 현대차우,
코레일이 무효화하려고 했던 용산역세권개발(용산국제업무지구) 랜드마크 빌딩 매입 계약을 기존대로 유지하기로 하는 등 사업 정상화 의지를 키우고 있다. 하지만 민간 등 일부 출자사들이 상호 청구권 포기를 비롯, 특별 결의 조항 유지 등을 여전히 요구하고 있어 사업 정상화까지 험로가 예상된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용산사업 정상화 방안과 관련해 일부 출자
삼성물산 등 용산역세권개발(용산국제업무지구)사업 건설출자사들이 코레일 정상화 방안에 대해 각 사별로 의견을 개진하기로 해 주목된다.
특히 랜드마크 빌딩 시공권(1조4000억원)을 쥐고 있는 건설 최대 출자사 삼성물산은 여전히 정상화 방안 수용 여부를 결정하지도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게다가 코레일 요구사항에 거부감을 가진 일부 건설사들이 수용 거부 입장
코레일이 용산역세권개발(용산국제업무지구) 사업 정상화 방안에 삼성물산 등 민간 출자사들이 적극 동참해야한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코레일은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5일 공사에서 제안한 사업정상화 방안에 대해 서울시(SH공사)가 전향적으로 적극 검토하기로 결정하고 특별대책팀을 구성해 서부이촌동 주민피해 최소화 등에 최선을 다하기로 결정한데 대해 적
코레일이 용산역세권개발(용산국제업무지구)사업 정상화 방안을 내놨지만 사업 정상화까지 적지 않은 난항이 예상된다.
자본금 증자(5조원)나 시공권 포기 등 코레일의 요구사항이 무리한 측면이 많아 실효성에 의문을 품고 있는 민간 출자사들이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설사 삼성물산 등 민간 출자사들이 코레일 정상화 방안에 동의한다고 하더라도 내달 실시계획 승인
삼성물산 상사부문은 이달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동호회 페어(Fair)’를 실시했다.
이번 동호회 페어는 현재 운영하고 있는 미술, 뮤지컬, 우쿨렐레 등 16개 동호회에서 활동 사진전 등을 통해 활동 내용을 소개하고 신규 회원을 모집하는 행사로 진행됐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동호회 활동을 적극 권장, 임직원간 교류와 소통의 기회
31조원 규모 용산역세권개발사업(용산국제업무지구)이 ‘사면초가’에 빠졌다.
코레일 롯데관광개발 등 대주주간 갈등이 삼성물산 등 건설 투자자들에게 번지고 있는데다 이들 갈등을 해소해야하는 정부와 서울시가 ‘원칙적 개입불가’ 방침을 천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코레일이 제공하기로한 긴급자금 지원(지급보증)도 대한토지신탁에서 거부할 수 있다는 얘기까지
코레일이 용산역세권개발(용산국제업무지구)에 긴급자금(64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하지만 이달 용산역세권개발에 만기도래하는 금융이자가 22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생명 연장수단에 불과하다는 지적이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코레일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용산역세권개발 시행사인 드림허브의 대한토지신탁 256억원 지급확약 요청 건과 관련해 공사 지분
파산위기에 놓인 용산역세권개발의 1대주주인 코레일이 오늘(8일) 이사회를 열어 긴급 자금조달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코레일측이 사업 시행사인 드림허브의 손해 배상액 가운데 일부에 대해 지급 보증(64억원)해주기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져 이달 부도 모면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하지만 코레일 긴급자금이 수혈되더라도 코레일측이 삼성물산 등 민간
용산역세권개발이 민간 출자사들에게 전환사채(CB) 인수 요청 공문을 발송하는 등 사업 정상화를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
용산국제업무지구(용산역세권) 개발사업 시행사인 드림허브프로젝트금융투자는 지난 6일 이사회를 통해 민간출자사 이사 전원이 합의한 1875억원 인수건에 대해 29개 출자사에 지분별 참여를 요청하는 공문을 보냈다고 밝혔다.
특히 드림허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