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화학산업 신년인사회"과감한 사업재편 결단 내려준 회원사들에 감사"전기요금 합리화 등 정부 전폭적 지원 당부
신학철 한국화학산업협회장은 16일 "산업 체질 개선은 민간의 노력으로는 일정한 한계가 있다"며 "전기요금 합리화, 파격적인 세제 혜택, 새로운 사업 진출을 가로막는 규제의 과감한 철폐 등 정부에 실질적이고 전폭적인 지원을 당부드린다"
한국화학산업협회는 16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 서울에서 ‘2026년도 화학산업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나성화 산업통상부 산업공급망정책관, 신학철 한국화학산업협회장 및 엄찬왕 한국화학산업협회 상근부회장을 포함한 주요 화학기업 최고경영자(CEO) 등 업계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화학산업협회 주관으로 열린
2026년 전남도는 석유화학·철강 산업 대전환 원년으로 삼고 친환경·고부가가치 중심으로 산업구조를 재편한다.
총 4조6000억원 규모의 산업대전환 메가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핵심 전략은 △친환경·탄소중립 대전환 △고부가·인공지능(AI) 기반 산업 고도화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단지(산단) 조성이다.
특히 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
올해 시 승격 30주년을 맞는 경남 양산시가 '새로운 100년 도약'을 위한 시정 청사진을 내놨다. 민생 회복과 미래 산업 육성, 문화·관광 확장, 광역 교통망 구축을 축으로 한 8대 핵심 전략을 통해 부울경 중심 도시로의 위상을 확고히 하겠다는 구상이다.
양산시는 2일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
육묘 2년 새 41% 성장…종자산업 외형 확대 이끌어영세 구조·인력 고령화 여전…산업 체질 개선 과제도 확인
국내 종자산업 규모가 1조 원에 바짝 다가섰다. 다만 이번 성장은 종자 부문의 확장이라기보다 육묘 시장의 급격한 확대가 이끈 결과로, 산업 내부의 구조 변화가 함께 드러났다는 점이 특징이다.
30일 국립종자원이 발표한 ‘2024년 종자산업 현황조
지난해 건설사 순이익률이 0%대로 떨어지며 최근 10년 내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건정연)이 28일 발표한 ‘2024년 건설 외감기업 경영실적 및 한계기업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건설 외부감사기업의 순이익률은 0.8%로 집계됐다. 2015년 이후 처음으로 0%대에 진입한 것이다.
업종별로는 종합건설업과 중견기업의 부진
유럽연합(EU)이 철강 수입 규제 강화 방침을 정한 가운데 우리 정부가 통상 채널을 총동원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
세계무역기구(WTO) 및 한-EU 자유무역협정(FTA) 등 다각적인 대응 방안을 검토하고, 이달 중 '철강산업 고도화 방안'을 발표해 근본적인 산업 체질 개선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산업통상부는 10일 박종원 통상차관보 주재로 철강업
창사 이래 첫 내부 출신 수장…15일 취임"생산적 금융 전환에 앞장…직원들과 소통"
"산업은행의 역량을 총동원해 첨단전략산업을 지원하고, 대한민국 금융을 생산적 금융으로 전환하는데 노력하겠습니다."
산은 첫 내부 출신 수장인 박상진 회장이 15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박 회장은 "실물경제를 뒷받침하고 미
iM증권은 28일 석유화학산업 구조조정이 민관합동 방식으로 빠른 속도로 전개될 예정인 가운데 이 과정에서 지배구조 변경, 채권 계약상 의무 조항 충돌 등 크레딧 투자자들이 유념해야 할 요인이 늘어날 것으로 분석했다. 재무구조 개선 의지와 사업재편 계획이 명확한 기업을 중심으로 한 선별적 투자가 유효하다는 진단이다.
정부는 지난 21일 과잉 설비 감축과
“안전한 일터가 되도록 산업 체질 개선과 안전문화 정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린 ‘2025 건설의 날’ 기념식에서 이같이 밝히며 건설산업의 안전 강화를 강력히 주문했다.
김윤덕 장관은 “무엇보다 앞서야 할 것은 안전”이라며 “최근 잇따른 건설현장 사고는 국민 생명이 최우선이라는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인공지능(AI) 등 첨단분야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 잠재력 제고를 위해 과감한 세제 지원 방안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경총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세제 개선 건의서를 기획재정부에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총은 “정부가 ‘AI 3위, 잠재성장률 3%, 국력 5강’을 국정과제로 제시하며 반도체, AI 같은
SK, 그룹 내 역량 결집해 '설루션 패키지化'…차별화된 AI 데이터센터 기대7만8000명 새로운 일자리 창출, 지역 및 국가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
SK그룹이 울산에 설립하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DC) 제조업 중심 도시의 산업 혁신과 제조업 르네상스를 이끌 핵심 인프라다. AI 인프라 투자가 진행되면 관련 기업 유치는 물론 새로운 일자리 창출
에너지통신반도체 이어 AI로 제4 도약 강화그룹 역량 결집한 AI DC로 성장 발판지역 발전 및 AI 3대 강국 실현에 기여최태원 “AI 활용해 외연 확장해야” 강조
SK그룹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 DC)를 통해 또 한 번의 퀀텀 점프를 본격화한다. 1953년 섬유 산업을 모태로 출발한 SK그룹이 1980년 석유화학, 1994년 이동통신, 그리고 20
부실기업 증가에 이자도 못 받는 ‘떼인 돈’↑기업대출 규모 증가 폭 줄어⋯10.8->4.8%올해 중소기업 자금 사정 악화 전망에 “정부·민간 금융기관 효율적 대출 운용해야”
국내 4대 은행이 빌려준 돈의 이자조차 제대로 받지 못하는 부실채권 규모가 4조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둔화 여파로 대출 원리금 상환 여력이 떨어진 부실 기업이 늘어
국내 건설경기 침체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보다 더 심각하고, 회복 여건이 제한적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17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건설수주와 건축착공면적 등 주요 지표들이 금융위기 당시보다 큰 폭으로 감소했다. 또 미분양 증가와 기업 수익성 저하 등 악순환이 지속되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건설수주는 2
김동하 롯데면세점 대표가 한국면세점협회 제10대 회장으로 선임됐다.
한국면세점협회는 정기총회에서 김 대표를 제10대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김 신임 회장의 임기는 2025년 3월 6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다. 김 회장은 △제도 정비 △장기적 발전 전략 수립 △회원사 지원 확대 등을 핵심 추진 과제로 제시했다.
김 회장은 “생존을
서울시가 한파·강설·폭염·강우·미세먼지 등 극한기후를 대비한 국내 유일 건설약자 보호 정책을 펼친다.
서울시는 이달부터 서울시 발주 공공 공사장에서 일하는 일용직 건설 근로자가 극한기후로 인해 작업을 하지 못한 경우 서울시 생활임금 범위 내 소득을 보전(일 최대 4시간)하는 '안심수당'을 지급한다고 2일 밝혔다.
일용직 건설근로자는 최일선 현장에서
정부가 첨단 산업용 섬유 육성과 친환경·디지털 전환을 지원해 섬유패션산업의 체질 개선과 새로운 도약을 뒷받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섬유산업연합회는 7일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섬유패션인 신년인사회'를 열었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이승렬 산업부 산업정책실장과 최병오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회장 등 섬유패션산업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5일 "우리 경제의 향방을 좌우할 매우 중요한 시기인 만큼 국회와 더욱 긴밀히 소통하겠다"며 "'2025년 경제정책방향'을 관계부처 합동으로 연내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며 향후 경제정책 추진방향 및 부처별 대응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전날
탄녹위, 2023 온실가스 감축목표 이행점검 결과 등 의결온실가스 감축실적 등 담은 '격년투명성보고서' UN 첫 제출
지난해 우리나라의 온실가스 총배출량은 6억2420만 톤으로 목표 대비 6.5%를 초과 감축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통령 직속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탄녹위)는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전체회의에서 이러한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