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훈 동북아엘엔지허브터미널 대표이사 등 국내 가스안전 문화 확산과 산업 발전에 헌신한 유공자 38명(단체포함)이 정부 포상을 받았다.
산업통상부는 15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제33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3회를 맞이한 가스안전대상은 가스안전과 가스산업 발전에 기여한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일선 현장의 안전
핵심광물·AI·스마트시티 공동사업 발굴 …韓기업 진출 확대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이 고속철과 바이오, 제조 인공지능(AI), 방산 등으로 경제협력 범위를 넓힌다. 핵심광물과 AI·데이터센터, 스마트시티 등 전략산업에서 공동 사업을 발굴하고 우리 기업의 현지 진출을 확대하기 위한 협력 기반도 강화하기로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
이재명 대통령이 이달 14~16일 서울에서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들과 첫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열고 중장기 협력 비전을 담은 ‘서울선언’을 채택한다. 정부는 2007년 출범한 장관급 협력체계를 정상급으로 격상해 핵심광물·에너지 공급망부터 AI·디지털, 인프라, 인적교류까지 협력 범위를 넓힌다는 구상이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1일 서면브리핑을
9일 개막 'KIWW2026' 현장 이모저모
9일 국내 최대 규모의 물 분야 국제행사인 '대한민국 국제물주간(KIWW) 2026'이 열린 대구 엑스코. 개회식을 마치고 1층 전시장으로 향하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부스였다. 2016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국제물주간에 양대 반도체 대기업이 참여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글
아시아·태평양 최대 규모의 스마트시티 행사가 부산에서 막을 올린다.
스마트시티 조성 10년을 맞은 부산이 이제 도시 운영의 중심축을 인공지능(AI)으로 옮기며 ‘AI 시티’로의 전환을 선언한다.
부산시는 국토교통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9일부터 11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서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월간 160만 명을 돌파하고 카드 소비액도 4개월 연속 1조원대를 기록하는 등 역대급 호황을 맞고 있다. 기존 쇼핑에서 의료와 미식 등으로 확장한 외국인 소비 패턴이 'K-주얼리'로 향하면서 서울의 주얼리 산업이 새로운 관광 특수 콘텐츠로 급부상 중이다.
6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런 흐름에 맞춰 주얼리 산업의 매력을 알리
조선 빅3, 나란히 전년 동기 比 수주 증가상선 넘어 함정·MRO까지…성장축 다변화호황 이어가려면 노사갈등 최소화가 관건
국내 조선업계가 올해 지난해보다 빠른 속도로 수주 실적을 쌓는 가운데 함정과 AI 데이터센터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며 성장 동력을 다변화하고 있다.
상선 중심이던 국내 조선업의 성장축이 함정·유지보수(MRO), 발전설비, 해상
아이슬란드가 유럽연합(EU) 가입 협상 재개를 국민투표에서 반대했다. 러시아의 군사적 위협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그린란드 병합 위협 등 지정학적 불안이 커졌지만, 국민들은 EU라는 ‘안보 울타리’보다 어업권과 국가 주권을 지키는 노선을 택했다. 회원국 확대를 통한 EU의 유럽 결속 강화 노력에도 제동이 걸렸다는 평가가 나온다.
30일(현지시간)
아이슬란드 국민이 유럽연합(EU) 가입 협상 재개에 반대했다.
3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현지시간) 공영방송 RUV는 EU 가입 협상 재개에 대한 아이슬란드 국민투표 개표 결과 반대 52.8%, 찬성 47.2%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투표율은 82.5%였다.
아이슬란드는 2009년 EU 가입을 신청했지만 2013년 협상을 중단했다.
그러나
부산 원도심의 밤을 건어물과 수제맥주로 채우는 '유라리 건맥축제'가 열린다.
부산 중구는 오는 9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유라리광장 일원에서 '2026 제4회 유라리 건맥축제'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유라리 건맥축제는 남포동 건어물도매시장의 특색 있는 먹거리와 부산 수제맥주를 결합한 원도심 대
현대모비스가 AI와 로봇, 디지털 트윈을 활용한 제조 혁신 기술을 협력사와 공유하며 스마트 제조 생태계 확대에 나섰다.
현대모비스는 제조 혁신기술 전시회 ‘M-Sphere 2026’을 열고 실제 생산현장에 적용하고 있는 제조 신기술 40여종을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2회째인 M-Sphere는 현대모비스의 제조 기술과 미래 비전을 고객사와 협력사
우리은행은 25일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과 생산적 금융 확대 및 대한민국 미래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K-SPARK 대한민국 대도약 생산적 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K-SPARK는 우리은행과 기보가 함께 구축한 공동 금융지원 협력체계로,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을 이끌 첨단산업인 △반도체(Korea Semiconductor) △피지
3500억弗 대미 투자 이행 압박삼성‘SK엔 “美서 반도체 생산” 요구주한미군 지원협정 감사까지 착수경제·산업 넘어 안보로 전선 확대
미국의 대(對)한국 압박이 통상과 첨단산업을 넘어 안보 영역까지 확산하고 있다. 관세 인하의 대가로 약속한 3500억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를 조속히 이행하라는 요구에 이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는 미국 내 반도체 생산
추석을 앞두고 자금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BNK금융그룹이 부산·경남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조6000억원 규모의 특별대출을 공급한다.
경기 부진과 매출 감소, 유동성 부족 등으로 자금 사정이 녹록지 않은 지역 기업들의 명절 전 금융 부담을 덜어주겠다는 취지다.
BNK금융그룹은 24일부터 10월 26일까지 약 두 달간 BNK부산은행과 BNK
산업용지 37.5㎢ 공급1산단 중심서 4개 거점으로 확대현대차 AI 데이터센터 2027년 3월 착공
새만금 개발이 산업 중심으로 본격 재편된다. 기존 1산단에 집중됐던 산업 거점을 4곳으로 확대해 로봇·AI, 첨단기계, 수소, RE100 산업을 각각 배치한다. 현대차그룹의 9조원 투자에 맞춰 산업·에너지·주거용지 배치를 조정하고 전력·용수와 교통망 등
반도체 특수에 지역별 2분기 경제지표가 엇갈렸다. 반도체 생산기지가 밀집한 경기·충북·충남 등은 생산·수출이 큰 폭으로 늘었지만, 대전·울산 등은 생산·소비가 동반 감소했다.
19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2분기 지역경제 동향’에 따르면, 2분기 전국의 광공업·서비스업생산은 전년 동분기 대비 각각 2.0%, 4.5% 증가했다. 소매판매도 2.
‘문화마을29’ 1만1700여명 참여…시민 기획문화 확산보석산업·원도심 재생 연계… 지역 문화경제 기반 강화
익산시가 문화도시 지정 5주년을 맞아 시민참여와 지역산업, 원도심 재생을 연계한 ‘익산형 문화도시’ 성과를 공개했다.
익산시는 지난 6~7일 ‘문화도시 5년 성과 공유회’를 열고 2021년 예비 문화도시 지정 이후 추진한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소상공인 2억·소기업 4억·중기업 8억 한도 지원전북도 이차보전 연계…기업대출 금리 부담 완화
전북신용보증재단과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이 도내 농생명·바이오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10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한다.
11일 전북신보에 따르면 두 기관은 지난 7일 ‘농생명·바이오기업 특례보증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전북의 핵심산
코스닥 체질 개선에 칼 빼…바이오 업계 긴장상장 전부터 상장 후, 유지까지 규제 강화 업계 “바이오산업 특성에 맞는 제도 운영해야”
정부가 코스닥 승강제 도입과 제약·바이오 공시 가이드라인 마련, 상장폐지 제도 개편 등을 잇달아 추진하면서 바이오 기업의 상장 환경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국내 바이오기업 대부분이 코스닥에 상장된 만큼 제도 개편의 영향을 직
HP·ASUS 공급망 진입…고객 기반 확대증설·LPDDR6 개발 병행…생산·기술 투자"공동 검증 쌓이면 빨라져" 장기 경쟁 주목
중국 최대 D램 기업인 창신메모리(CXMT)가 글로벌 PC 제조사 공급망에 진입하며 메모리 시장 점유율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베이징 신규 공장 건설을 검토하는 동시에 차세대 모바일 D램 개발에도 속도를 내면서 생산능력과 기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고령화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APEC 회원경제들이 장기요양과 뇌 건강, 디지털 헬스 등 건강한 노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 특히 향후 5년간 추진할 ‘건강한 고령화 행동계획’이 승인되면서 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역내 협력이 구체화할 전망이다.
23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복지부는 이날부터 26일까지 중국 대련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
연간 40조 원이 넘는 돌봄 지출이 새로운 일자리 기반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해 12월 이아영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이 발표한 ‘돌봄경제의 투자효과 분석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돌봄 지출은 약 41조7000억 원 규모로 국내총생산(GDP)의 약 2% 수준이다. 돌봄 지출은 단순한 복지 비용이 아니라 경제 전반에 소득과 고용을 유발하는 투
관광ㆍ호텔 분야 맞춤형 전문가 양성과정
노사발전재단 서울중장년내일센터가 서울 중구청과 함께 마련한 ‘호텔 시설·보안 전문가 양성과정’이 이달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진행되고 있다. 이번 과정에는 호텔 시설관리·영선·보안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 구직자 50명이 참여해 실무 중심의 교육을 받고 있다.
교육은 △1일차 직무설명회 및 취업 역량 강화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비단(Bdan)은 KDX 컨소시엄이 국내 최초 토큰증권(STO)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사업자로 선정되면서 부산이 디지털금융 중심지로 도약할 계기가 마련됐다고 19일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13일 정례회의에서 수익증권 장외거래중개업 예비인가 안건을 의결하고, 한국거래소(KRX)가 주도하는 KDX 컨소시엄과 NXT 컨소시엄을 예비인가
시중 자금이 부동산과 가상자산 시장에서 빠져나와 자본시장으로 유입되고 있다. 대출 규제와 수익률 역전 현상이 맞물리면서 투자자들의 자산 포트폴리오 재구성이 본격화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가계 자산 상당 부분을 차지해온 부동산 시장에서 감지된다. 부동산을 ‘절대 안전자산’으로 여기던 시장 인식에 균열이 생기는 모습이다. 정부의 강력한
금·주식 질주 속 비트코인만 역주행…‘디지털 금’ 신화 흔들AI 주도 증시 랠리·중앙은행 금 매집에 밀린 비트코인제도권 편입 이후 변동성 축소…재평가의 조건은 ‘신뢰 위기’
올해 금융시장에서 금과 주식은 나란히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비트코인은 홀로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디지털 금’으로 불리며 대체 안전자산으로 주목받던 비트코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