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모비스 등 5개사 공동 출자2030년 완공 목표 미래 연구·업무 거점 구축
현대자동차그룹이 약 8조원 규모의 대형 투자를 통해 미래 사업을 총괄하는 복합 연구·업무 거점 ‘HMG퓨처콤플렉스’ 구축에 나선다. 전동화와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SW)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전환하는 과정에서 핵심 연구 인프라를 집약해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확보
국힘 이철우 공천 확정…민주 오중기와 양자 대결 구도신공항·행정통합 쟁점 부상…보수 텃밭 민심 변화 변수
6·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선거가 여야 후보 확정과 함께 본격적인 대진표를 완성했다. 국민의힘은 현역인 이철우 후보를 최종 낙점했고, 더불어민주당은 오중기 후보를 앞세우며 8년 만의 재대결 구도가 형성됐다.
국민의힘은 14일 당내 경선을 거쳐 이
부산 도심을 가로지르는 동천이 다시 흐를 수 있을까.
부산시가 ‘백년의 귀환’을 내걸고 동천 복원 프로젝트를 공식화했지만, 실현 가능성을 둘러싼 검증은 이제부터다.
부산시는 1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2)에서 '백년의 귀환, 동천 프로젝트' 정책 브리핑을 열고 동천 수계 복원과 도시 재편 구상을 공개했다.
현장 방문과 정책 발표를 결합한 이번 브리핑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후보 한준호 국회의원(경기 고양시을)이 26일 본경선 투표를 앞두고 경기도 전역을 잇는 '9박10일 경기도 질주' 캠페인에 돌입한다. 경기북부에서 출발해 동부·남부·서부를 순환하는 구조로 설계된 이번 일정은 권역별로 다른 현안을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고 즉각적인 해법을 제시하겠다는 구상이다.
북부권에서는 중첩규제와 개발정체 문제를
더불어민주당 전남 광주 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광주 광산을)국회의원이 광주 첨단국가산업단지에 국가첨단패키징 싫증센터(NAPC) 구축이 확정됐다.
이를 계기로 전남·광주를 인공지능(AI) 반도체 패키징과 데이터센터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고 글로벌 반도체 공장 유치를 추진하겠다고 13일 밝혔다.
정부가 추진하는 NAPC는 AI 반도체 성능
“수도권 블랙홀·지방소멸 위기 돌파““TK신공항·SOC·첨단산업벨트 속도”“투사 아닌 협상가·전략가·행정가“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인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상주·문경)은 8일 “경북의 새로운 도전, 지속가능한 100년을 위한 첫걸음을 임이자가 시작하겠다”며 경북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임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경북은 수도
군 공항 이전이라는 수원시민의 수십 년 숙원이 다시 꿈틀댔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지역 국회의원들과 조찬테이블에 마주 앉아 경기국제공항 건설부터 경제자유구역 지정까지 수원의 굵직한 현안을 한꺼번에 밀어붙였다. 의원들의 '적극 지원' 화답까지 받아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6일 라마다프라자 수원호텔 그랜드볼룸홀에서 수원지역 국회의원들과 당정 정책간담회를
동부산권의 오랜 숙원으로 꼽혀온 도시철도 정관선이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최종 통과했다. 기장군 교통난 해소는 물론, 부산·양산·울산을 잇는 광역 경제권 형성의 마중물이 될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정동만 국회의원(부산 기장, 국민의힘)을 지난 12일 만나 의미와 과제를 들어봤다.
예타 통과의 의미부터 짚어 달라.
"정관선은 동부산권의 오랜 숙원사업이
김민석 국무총리는 14일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며칠 내로 정부가 행정통합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을 정리해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 통합 추진 특별위원회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광역·행정통합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자치분권 강화와 지방주도 성장으로 방향을 바꾸는 점에
여야가 '민생' 기조를 내세우고도 큰 줄기 경제법안에서는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내년 국회는 ‘민생 합의’와 ‘구조 정쟁’이 동시에 굴러가는 이중 트랙이 더 뚜렷해질 가능성이 크다.
31일 정치권에 따르면 가장 상징적인 충돌 지점은 반도체다. 여야 모두 'K-반도체 지원'을 외치지만 주52시간제 예외(특례)를 둘러싼 노선은 평행선이다. 최근 반도체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2026년을 대한민국 미래를 여는 'AI·에너지 수도, 전남도 대부흥'의 길을 여는 시대로 만들겠다고 24일 밝혔다.
또 내년을 '글로벌 첨단산업도시 전남' 실현을 위한 원년으로 삼겠다고 선포했다.
김 지사는 전남도청 브리핑룸에서 송년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비전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대규모 재생에너지 생산기반을 확충하고,
안보실 신설로 공급망 컨트롤타워 구축⋯지역경제는 산업정책실로 배치 기후·에너지 협력 연결고리 '산업에너지협력과' 신설⋯원전수출, 통상본부로
산업통상부가 경제 안보 확립과 인공지능(AI) 대전환(AX)을 위해 2013년 출범 이후 12년 만에 최대 규모의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미·중 기술 패권 경쟁 등 급변하는 통상 환경에 대응하
소음 속에서 정보를 걸러 내는 해⋯'한국 도시 2026'
이 책은 총선과 대선, 지방 선거로 이어지는 정치 일정 속에서 쏟아진 개발 공약과 부동산 담론의 소음을 걷어내고, 도시를 실제로 움직이는 힘이 무엇인지를 집요하게 추적한다. 지정학, 산업 구조, 인구 변화, 교통 인프라 등 장기 구조 요인을 중심으로 어디가 성장하고 어디가 쇠락하는지를 현실에 근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이른바 ‘경부축’이 초격차를 굳히고 있다. 수도권 핵심 주거·산업벨트로서 공고한 입지를 구축한 가운데 재건축 및 첨단산업 확장 등 개발이 속도를 내면서 비(非)경부축과의 격차를 더욱 벌리는 모양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경부고속도로를 따라 강남에서 분당, 수지, 동탄으로 이어지는 라인은 주거·산업이 중첩된 ‘전통적 부의 축’으
경기도지사 선거판이 더 이상 ‘관망 국면’이 아니다. 연말·연초를 기점으로 여야 주자들이 출마 선언 시점을 저울질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양기대 전 국회의원이 가장 먼저 출사표를 던지며 판을 움직였다. 선거 시계는 이미 돌아가기 시작했다.
양 전 의원은 18일 국회와 경기도의회를 잇달아 찾아 경기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내년 6월 3일 지방선거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1가 55번지 일대 소규모 공장이 밀집한 지역이 18층 규모 지식산업센터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5일 서울시는 전날 제12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문래동1가A구역 제8·11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을 위한 건축·경관·교통·교육·재해 분야에 대한 심의안을 통합해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신도림역(1·2호선)과 영
iM뱅크는 김천탑웨딩타운 그랜드홀에서 '제14회 김천 최고경영자(CEO)포럼'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김천상공회의소와 공동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김천지역 주요 제조물류기업 대표와 임원, 주요 기관장, 지역 오피니언 리더 등 약 120여명이 참석해 지역 경제 현안을 함께 공유했다.
특강은 김학균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이 맡아 ‘경제 및 금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통령 주관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국정설명회에서 “용인의 철도사업은 시민의 교통편의를 넘어 대한민국 반도체산업의 경쟁력을 지탱하는 생명선”이라며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 시장은 이재명 대통령과 김민석 국무총리, 구윤철 경제부총리,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등이 참석한 자리에서 △경기남부광역철도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북부권 산업거점이 될 ‘GH Biz & 고양’ 건립공사에 착수했다.
GH는 11일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1818 일원에서 추진 중인 ‘GH Biz&고양’ 사업에 본격 착공했다.
‘GH Biz&고양’은 연면적 20만㎡, 지하 6층·지상 40층 규모의 초대형 지식산업센터로, 산업·업무·지원·근린생활시설이 복합 조성되는 미래형 프로
전남지역 AI 인재 육성 등 산업생태계 조성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5일 최선국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목포1)은 전날 전남도 전략산업국 행정사무감를 했다.
이 자리에서 최 의원은 "AI산업은 속도전이자 인재 육성이 핵심이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남이 AI산업벨트 시군 간 광역단위의 전략적 청사진을 시급히 마련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