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그룹 계열사 삼표산업은 이달 6일 화성시 소재 삼표산업 기술연구소(S&I 센터)에서 한양대학교 건축학과 학생 및 교수진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 산학투어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안기현·신민재 한양대 건축학과 교수를 중심으로 학생 46명이 참여해 연구소, 몰탈공장, 레미콘공장 등 삼표산업의 주요 생산 및 연구 시설을 직접 체험했다.
고양시, 경기 북부 최초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지정화성시, 반도체 등 특화산업 발전으로 벤처 집적지로 육성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경기도 고양시와 화성시 일대를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로 지정한다고 10일 밝혔다.
벤처촉진지구는 벤처기업의 집적을 촉진하거나 대학·연구기관 등이 집적하여 벤처기업의 밀집도가 높은 지역에 한국형 벤처지구를 조성하기 위해 2
삼표그룹이 여름철 고온과 도심지 교통체증에 따른 긴 운송 시간에도 일반 레미콘에 비해 2배 이상 작업 가능 시간을 늘려 시공 성능을 유지할 수 있는 초유지 콘크리트 ‘블루콘 킵 슬럼프’(Keep Slump)를 개발해 현장 적용에 나섰다.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삼표산업은 전날 서울시 용산 유엔사부지 개발사업인 '더 파크사이드 서
대우조선해양은 포스코, 한국선급과 공동연구로 잠수함 작전성능 강화에 필수적인 원천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잠수함 압력선체 피로설계 공동연구 개발은 대우조선해양 특수선사업본부 주관하에 대우조선해양 산업기술연구소, 포스코 철강솔루션연구소, 한국선급 친환경선박해양연구소가 참여했다.
잠수함 압력선체는 잠항 시 깊은 수심의 외부 압력을 견
대우조선해양이 잠수함 원천기술 확보를 위해 포스코, 한국선급(KR)과 함께 ‘잠수함 압력선체 설계 고도화를 위한 공동연구개발 협약’을 11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잠수함용 특수강을 공급하는 포스코의 HY강재(잠수함용 특수강)를 기반으로 대우조선해양 산업기술연구소, 포스코 철강솔루션연구소, 한국선급 연구본부가 공동으로 오는 2
2만여 업체 모인 경기 반월·시화 산단… 문 닫는 기업 속출, 임대 현수막 즐비
전국에 뿌리산업 특화단지 33개 조성… 국비 지원율 확대·근무환경 개선 노력
1981년 설립된 한국주물공업협동조합은 9월 기준 216개사로 구성돼 있다. 회원사 중 외부감사를 받은 50여 개사의 지난해 매출액은 1조3656억 원이다. 이는 2011년 1조76
대우조선해양이 작업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방사선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이동식 차폐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대우조선은 중앙연구원 산하 산업기술연구소와 품질경영담당, 자회사 디섹이 최근 공동 개발을 끝낸 방사선 차폐 시스템 ‘라드 가드(RAD Guard : Radiation Guard)’를 옥포조선소 현장에 적용했다고 5일 밝혔다.
조선
티맥스소프트는 글로벌 사업부문에 김성민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김성민 신임 부사장은 MIT 전기공학 박사 출신으로 1995년부터 17년간 미국 현지 반도체 기업 인텔에서 제품설계와 기술마케팅, 신사업 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업무를 담당해왔다.
2012년부터는 SK텔레콤 미래기술원 융합기술원장을 역임했으며 대만의 산업기술연구소(ITRI)에
대우조선해양은 ‘대용착 수평자세 자동용접기’가 ‘2015 올해의 10대 기계기술’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올해의 10대 기계기술은 한국기계기술단체총연합회가 국내에서 개발된 기계분야 우수 기술을 대외에 알리기 위해 2013년 제정한 상이다. 대우조선해양 중앙연구원은 천연가스 추진 선박의 핵심 기술인 ‘LNG 연료공급시스템’으로 지난해 같은 상을
대우조선해양은 사내 산업기술연구소 산하 용접기술연구 그룹이 기존 용접 방식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위빙 SAW 용접장치’를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위빙(Weaving)’이란 용접봉을 용접 진행방향에 대해 좌우로 번갈아 움직이면서 용접하는 방식을 의미한다. 서브머지드아크용접(SAW)은 판재끼리 용접 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용접법으로 매우 고강도의 와
대우조선해양은 자사 중앙연구소 산하 산업기술연구소가 개소 31주년을 맞아 지난 18일, 22일 양일 간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기념행사 및 연구성과 전시회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행사는 18일 연구발표회와 기념행사, 22일 우수 성과물 전시·시연회 순으로 진행됐다. 전시회 기간 동안 산업기술연구소 산하의 조직들은 전자세 배관 용접장치, 에너지 절감형 냉풍
일본 후지산의 현재 상태가 대분화가 일어나기 직전과 비슷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일본 산업기술연구소는 세계 문화유산인 후지산에 강한 지진이 발생하면 폭발적인 분화를 일으킬 수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고 16일(현지시간)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산업기술연구소는 “후지산 지하에 마그마가 지나간 후 식어서 형성된 단단한 암맥이 많다”면서 “이에 암맥에 마그
대우조선해양 중앙연구소는 지난 20일 개소 30주년을 맞아 서울 중구에 위치한 본사 사옥에서 기념식과 학술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연구소 개소 30주년을 기념하고 대외기관과의 학술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우조선해양 고재호 사장을 비롯해 서영주 조선협회 부회장, 조상래 조선학회장, 최항순 서울대 조선해양공학과 교수 등 내외 귀빈 80
대우조선해양을 보면 ‘조선업황이 불황’이란 얘기는 와닿지 않는다.
다른 회사들이 올해 목표 수주금액의 절반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과 달리 대우조선해양은 이미 목표액의 대부분을 채웠기 때문이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달까지 25척·104억3000만 달러 상당의 선박과 해양 제품들을 수주하면서 올해 수주 목표인 110억 달러의 약 95%를 달성했다.
이
국내 대표조선사이자 종합중공업그룹인 현대중공업은 악화된 대내외 경영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기술력’에 승부를 걸었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21일 울산 본사에 최첨단 종합연구동을 신축하고, 연구개발 강화에 나섰다. 총 200억원이 투입된 이 종합연구동에서는 그간 분산됐던 선박해양연구소와 산업기술연구소, 제품개발연구소 등 연구소 3곳의 310여 명의 연구
현대중공업이 최첨단 종합연구동 신축을 통해 연구개발(R&D) 강화에 나섰다.
현대중공업은 20일 울산 본사에서 민계식 회장과 이재성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임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종합연구동’ 준공식을 가졌다.
200억원이 투입된 종합연구동은 지난해 7월 착공, 연면적 1만4700㎡(약 4450평),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완공됐다
현대중공업이 극지방용 LNG선 및 LNG-FPSO(부유식 천연가스 생산저장설비) 시장 선점을 위한 핵심기술 확보에 나섰다.
현대중공업은 최근 지식경제부로 부터 '초대형 알루미늄 극후판 LNG 탱크 제조 기술'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세계 최초로 극지방용 LNG선 탱크 용접기술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고 23일 밝혔다.
오는 2015년까지 총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는 26일 포스코센터에서 국내 강관사, 수요업체, 발주처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강관산업 발전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우리나라 강관업계의 경쟁력 확보와 수요개척의 일환으로 개최된 것으로 강관의 최대 수요처인 건설, 자동차, 조선 등 각분야의 강관수요 전망과, 강관소재개발 및 신시장 개척 등에 대해 다양한
조선업체의 R&D 투자 확대가 업계의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현대중공업이 미국 해군연구소(NRL)와 공동으로 선박용 도료(塗料)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중공업은 28일 우리나라 조선업체가 미 해군연구소와 기술을 교류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연구를 통해 선박 건조 공정을 획기적으로 개선할만한 도료를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