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양주시 나리공원을 찾은 나들이객들이 만개한 가을꽃을 감상하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이투데이DB)
개천절이자 토요일인 3일 전국에 대체로 맑은 하늘이 펼쳐지겠다. 아침에는 쌀쌀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면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5~16도, 낮 최고기온은 21~25도로 예상된다. 주요 지역의 아침 기온은 서울·대구 11도, 세종·전주 9도 등 대부분 10도 안팎을 보이겠다.
북쪽의 찬 공기가 연일 내려오면서 아침 기온을 낮추고 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에 달하는 만큼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강원 내륙·산지와 경북 북동 산지, 전북 동부 일부 지역에는 서리가 예상된다. 강원도의 높은 산지에서는 얼음이 얼 수도 있어 농작물 피해에 대비해야겠다.
충북과 전남권 일부 지역에는 오전에 가시거리가 1㎞ 미만으로 짧아지는 안개가 끼겠다.
앞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남해에서 0.5~2.0m, 서해에서는 0.5m 안팎으로 예상된다. 해안선에서 약 200㎞ 이내인 안쪽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5m, 서해 0.5~1.5m, 남해 0.5~2.0m로 예보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