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광현 국세청장, 고액체납 TF 성과 발표…15년 묵은 체납 징수 돌파구개인 체납액 완납하면 법인 지정액도 소멸…총 7902억원 정리전국 지방청 비정기 조사국에 특별조사팀 신설 추진…11~12월 직원 선발
‘선박왕’ 권혁 회장이 약 15년간 정리되지 않았던 개인 체납액 3938억원 가운데 1000억원을 7월 현금으로 납부했다. 나머지 체납액도 모두 납부하
일광절약시간제 영구화 두고 대립트루스소셜에 아칸소주 상원의원 연락처 공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일광절약시간제(서머타임) 영구화 이슈를 두고 자신과 의견이 다른 공화당 상원 의원의 전화번호를 온라인에 공개했다.
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에 아칸소주 상원의원 톰 코튼을 거론하며 "아칸소주 모든 여러분, 제
수원 전체 44개 동 가운데 36개 동이 노후 주거지 기준에 해당한다. 이 중 원도심에는 독거노인 가구가 집중돼 있다. 강은호 수원특례시의원이 29일 주거복지정책포럼에서 꺼낸 첫 번째 팩트다.
강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2·3·권선1동)은 이날 '2026 수원시 주거복지 정책포럼'에 참석해 저층주거지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을 단순한 예산집행이 아닌
고령화와 만성질환, 우울과 스트레스, 번아웃과 사회적 고립이 우리 사회의 일상이 되고 있다. 병이 생긴 뒤 치료하는 것만으로는 국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지키기 어려운 시대다.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 이후의 일상 복귀를 돕는 것은 물론, 몸과 마음의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 바로 이 지점에서 농업의 새로운 가치가 보인다. 농업은 이제 먹거리
“AI, 복잡한 사회문제 해결할 강력한 수단”470여 개 기업, 사회성과 5400억 원 창출정부·기업 등 400여 기관 참여…혼합금융 논의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AI를 활용해 복잡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비용을 낮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회문제 해결 성과를 측정해 보상과 투자로 연결하는 구조도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
한경협, 고립·은둔 청년 지원 세미나 개최“복지 아닌 사회적 투자…회복 넘어 자립·일자리까지 연결해야”
국내 고립·은둔 청년이 약 54만명에 달하고 이로 인한 사회·경제적 비용이 연간 5조원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고립·은둔 문제를 개인의 문제가 아닌 노동시장과 사회 구조의 문제로 보고, 회복 이후 자립과 취업까지 연결하는 지원체계가 필요하
日 아사히신문과 인터뷰양국 에너지 협력 제안인적 이동 자유화도 강조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한국과 일본이 약 6조달러(약 8026조원) 규모의 경제권을 묶어 글로벌 통상 질서에서 협상력을 키워야 한다며 ‘한일 경제공동체’ 구상을 재차 강조했다.
최 회장은 8일 공개된 일본 아사히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한국과 일본의 협력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는 기존
기관부터 옮기고 산업은 따라오라니. 공공기관 지방이전 계획 소문이 무성할 때 처음 들었던 생각이다. 어디는 부산, 어디는 세종, 어디는 나주. 이전 대상으로 거론되는 기관도 지역도 중구난방이었다. 확정되지 않은 소문일 뿐이지만, 공공·행정기관이 서울에 남는 것은 ‘제로(0)’에 도전하라는 게 대통령의 의지다. 이에 세간의 관심이 쏠린 곳은 ‘금융’이다.
“인구 감소, 기업·지역이 이미 마주한 현실”양국 오가며 취업·교육…경력·자격 활용 제안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SK그룹 회장)이 저출산과 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과 일본의 경제를 ‘경제공동체’ 수준으로 연결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양국 시장을 결합해 성장 여력을 확보하고 비용을 낮추는 동시에 청년들이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일할 수 있도록 해 안
30만㎡ 이상 사업도 주택법 소음기준 적용전문가 “실외 소음 사실상 80dB까지 허용 우려”국토부 “적용 사례 많지 않아…공급 확대 중요”
정부가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공동주택의 실외 소음 기준을 완화하기로 하면서 주거환경 악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완화된 기준이 적용되면 창문을 닫아야 소음 기준을 충족하는 주택이 늘어나 입주민의 건강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과 KB금융그룹이 중소기업에 산업안전 활동을 지원해 사회비용 절감 효과를 거둔 데 이어 2차 사업을 추진한다.
중진공은 KB금융그룹과 진행한 ‘중소기업 산업안전 구축 지원사업’ 1차 지원을 마치고 2차 공급기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업은 산업안전 기술·제품을 보유한 공급기업과 안전환경 개선이 필요한 수요기업을 연결
최근 정부가 내놓은 정책이 발표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보완되거나 재검토되는 일이 잇따르고 있다. 시행 과정에서 예상하지 못한 문제가 생기면 정책을 고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던 부작용 때문에 정책을 다시 손보는 일이 반복된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국민이 정부 정책을 믿고 투자와 저축, 주택 구입과 같은 장기적 선택을 하기 어려워지
국내외에서 기후위험과 산업전환을 둘러싼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 유럽 최대 천연가스 공급국인 노르웨이는 EU의 북극 신규 시추 중단 기조에도 개발을 계속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홍콩 상장을 추진하는 중국 패스트패션 업체 쉬인은 탄소배출과 공급망 노동, 의결권 집중 문제가 투자 쟁점으로 떠올랐고 폭스바겐은 추가 구조조정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EU는
의료 AI 분야 한국형 우븐시티 목표실증부터 인허가·사업화 패스트트랙 구축
강원특별자치도를 대한민국 대표 ‘의료·웰니스 AX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는 대형 국가 프로젝트가 첫발을 뗐다. 5년간 1조원 규모를 투입해 의료 AI 분야의 피지컬 AI 구현을 가속화하고 ‘한국형 우븐시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
송기헌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은 13일 서
호주·캐나다 등 농업 강대국 포진…방어막 얇아진 韓 농촌 '비상'과거 FTA 피해 보상 헛돌아…정부 통상 정책 향한 뿌리 깊은 불신"피해 최소화할 촘촘한 검역 및 농가 소득 안전망 선행돼야"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논의가 본격화하면서 한국 통상정책의 오래된 과제인 ‘개방의 이익을 어떻게 국내 산업의 성장으로 연결할 것인가’가
정부가 내항선사와 3년 이상 장기운송계약을 체결한 화주에 대해 운송비의 1%를 법인세(소득세)에서 공제하는 세제 지원을 신설한다. 장기계약을 유도해 연안해운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하기 위한 조치다.
해양수산부는 7일 연말까지 '해운법 시행령·시행규칙'을 정비해 내항 우수 선·화주 인증제도를 내년 초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달 3일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재정혁신 과제로 밀어붙이는 '법인지방소득세 공동세원화' 구상이 반도체 생산도시의 정면 반격에 부딪혔다. 평택시민사회가 "발생지 재정권 침해"라며 공개 반대에 나서면서, 반발은 화성·용인·이천 등 인접 지자체로 번지는 양상이다.
29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평택시발전협의회는 이날 평택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의 공동세
반도체 클러스터 전환… 기부대양여 흔들1조원 지원대책 재설계 촉구
무안군의회가 광주 군 공항 이전과 관련해 정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3대 선결조건의 구체적인 이행계획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무안군의회는 28일 성명을 내고 "대통령실 주관 6자 협의체가 2025년 12월 17일 공동발표문을 통해 약속한 광주 민간공항의 무안국제공항 선이전, 정부
2027년 적용 최저임금안에 대한 노·사의 이의제기는 최저임금 결정구조의 한계를 고스란히 노출한다. 대표성·전문성 부족에 기인한 소모적 논쟁과 흥정식 협상이 대표적이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과 소상공인연합회(소공연)는 27일 고용노동부에 ‘2027년 적용 최저임금안’에 대한 이의제기서를 제출하고 노동부 장관에게 재심의 요청을 촉구했다. 민주노
대한약사회가 정부의 안전상비의약품 품목 확대와 보건의료취약지 내 24시간 판매 규제 완화 방침에 반발하며 정책 철회를 촉구했다. 대신 공공심야약국 확대와 보건의료취약지 공공약국 설립을 대안으로 제시하며 국민 안전을 역행하는 정책이라고 비판했다.
대한약사회는 23일 입장문을 통해 “지금은 일반의약품 안전관리를 강화해야 할 시기”라며 “안전상비의약품 품목
일본 지방자치단체가 고령자의 걷기와 식사, 지역사회 참여를 포인트로 보상하는 노쇠 예방 사업을 시작했다. 건강관리와 사회참여를 유도하는 데서 한발 더 나아가, 고령자의 건강 악화를 늦춰 장기적으로 의료·돌봄에 투입되는 사회적 비용을 줄이려는 예방적 투자라는 점에서도 주목할 만하다.
일본 도쿄도 후사시는 이달 1일부터 6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노
65세 이상이 무료로 이용하는 지하철의 가치는 교통비 절약에만 머물지 않는다. 집 밖으로 나와 사람을 만나고 일상을 이어가는 데도 도움을 준다. 도시철도 운영기관의 재정 부담을 줄이면서 어르신의 이동권을 보장할 해법으로 중앙정부의 비용 분담과 법적 지원 근거 마련이 제시됐다.
2일 서울 여의도 국회박물관에서 열린 ‘도시철도 무임수송, 지속가능한
도심에 100명 규모의 요양원 하나를 짓는 데 350억~400억 원이 든다. 자기자본 150억 원을 넣어도 1년에 남는 돈은 약 3억 원이다. 보험사가 노인 돌봄 사업에 뛰어들기에는 수익성이 낮고 규제가 무겁다는 지적이 나왔다.
권정아 하나더넥스트 라이프케어 경영관리 본부장은 16일 보험연구원이 개최한 산학세미나에서 “150억 원을 투자해 연간
1000만 원 이상 자동 STR에 정상 거래자 피해·FIU 분석 부담 우려비수탁 지갑·해외 거래소 전송 제한에 디파이·파생거래 이용자 불편 가능성국내 거래소 ‘거점’ 약화 땐 KYC·트래블룰·과세 추적 기반 흔들릴 수 있어
특정금융정보법 시행령·감독규정 개정안이 자금세탁방지(Anti-Money Laundering·AML)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지만,
가상자산 거래소 고팍스가 급변하는 대외 경제 여건과 글로벌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전사 차원의 에너지 절약 및 비상경제 대응 캠페인에 나선다.
고팍스는 10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내부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에너지 절약 및 비상경제 대응 동참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사회 전반의 에너지 절감 노력에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