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웨딩드레스와 검은 턱시도가 다시 나란히 섰다. 꽃으로 장식된 무대에 촛불이 밝혀지고, 긴 세월을 함께 건너온 세 쌍이 다시 신랑과 신부가 됐다. 참석자들은 저마다 작은 불빛을 들어 그 길을 비췄다.
26일 용인특례시에 따르면 이날 용인 기흥아이씨티(ICT)밸리에서 기흥노인복지관이 마련한 리마인드 웨딩 '황혼의 프러포즈'가 열렸다. 이인태·박요순 부부
보건복지부가 사회복지시설 경력을 100% 인정하도록 권고하는 사이, 경기도는 아동·여성복지시설 시설장의 경력을 70%만 인정해왔다. 여기에 제도 도입 당시 최초 적용 호봉을 15호봉으로 묶으면서 장기근속자의 경력이 임금에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 20년을 일했어도 인정 비율을 적용하면 14년이다. 2023년 제도 도입 이후 같은 지적이 반복됐지만 지침은 그대
지진 피해 참전용사·유가족 주택 지원2029년까지 글로벌 보훈사업 확대
현대로템이 6·25전쟁 당시 한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싸운 튀르키예 참전용사들에게 새 보금자리를 선물했다. 방산기업으로서 참전국에 대한 보훈 활동을 확대하고 양국의 오랜 우호 관계를 이어간다는 취지다.
현대로템은 22일(현지시간) 튀르키예 하타이주에서 한국전 참전용사 가정의 주거환
한국GSK가 창립 40주년을 맞아 건강과 예방을 주제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어르신과 건강한 노화 달력을 만들고 중랑천변에 꽃과 나무를 심어 건강한 도시숲을 가꾸는 활동을 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에 나섰다.
10월 2일 노인의 날을 맞아 GSK는 당일 비영리 사회복지법인 한국헬프에이지와 함께 서울 강서구 화곡노인참여나눔터에서 ‘
14일부터 위치·경로·운행시간 자동 수집
2027년 이상 운행 탐지…보험정보 연계 추진
정부가 이른바 ‘가짜 구급차’의 부적절한 운행을 막기 위해 민간구급차의 위치와 이동 경로, 운행시간 등 운행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관리한다. 2027년에는 이상 운행 의심 사례를 자동으로 탐지하는 기능을 도입하고, 보험 가입정보 연계도 추진해 관리·감독을 강화한다.
소노 스카이거너스 유니폼 16벌 경매
소노트리니티그룹 임직원이 물품을 내놓고 구매하는 ‘사랑 나눔 플리마켓’이 열렸다. 주방용품과 의류 등 100여 개 이상의 물품이 모였고, 소노 스카이거너스 선수들의 유니폼도 경매에 나왔다. 판매 수익금과 경매 기부금 전액은 대명복지재단의 사회공헌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28일 소노트리니티그룹에 따르면 사회복지법인
‘기브앤 레이스’ 기부금 활용…상담실·프로그램실 등 조성학대피해아동·가족 상담·사례관리 지원…지원 기관 4곳으로 확대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시민 참여형 기부 행사 ‘기브앤 레이스(GIVE ’N RACE)’를 통해 조성한 기부금 5억원으로 설치를 지원한 과천시아동보호전문기관이 문을 열었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22일 경기 과천시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추석을 앞둔 17일 여주시 점동면에 있는 장애아거주시설 ‘여주 천사들의 집’을 찾아 생활환경을 살피고, 명절 연휴에도 24시간 돌봄을 이어가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추미애 지사는 이날 변현구 여주천사들의집 시설장과 종사자들을 만나 시설 운영과 돌봄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필요한 지원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추 지사는 “아이들이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멤버 한이 생일을 맞아 기부로 온기를 전했다.
한은 9월 14일 자신의 생일을 기념해 사회복지법인 엔젤스헤이븐에 총 1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성금은 학대 피해 아동 보호 및 심리치료 지원, 은평천사원의 아동 양육 및 교육 지원에 각 5000만원씩 사용될 예정이다.
한은 "상처 입은 아이들의 마음에 작게나마
대한주택건설협회가 추석을 맞아 전국 사회복지시설에 1억6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9일 대전 유성구 사회복지법인 성재원을 비롯해 전국 13개 지역에서 ‘2026 사회복지시설 후원금 전달행사’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협회 중앙회와 13개 시·도회가 참여했다. 아동양육시설과 장애인지원센터 등 전국 각지 사회복지시설
사회복지법인 동일이 추석을 앞두고 부산진구에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사회복지법인 동일은 10일 부산진구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동일·㈜동일스위트 김은수 사장 등이 참석했다.
김은수 사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서울시가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복지공동체 조성에 기여한 '제24회 서울특별시 복지상' 수상자 10명(단체)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시는 동작구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시상식을 진행했다. 시상은 오세훈 시장이 직접 진행했다.
올해 대상은 취약계층 화상환자의 치료부터 사회복귀까지 지원해온 '한림화상재단'이 차지했다. 한림화상재단은 2003년 한림
지난 10년간 326개 팀, 3313명 참여진학, 취업, 창업 등 사회적 성취 도와
SK이노베이션은 회사가 개최하는 국내 최대 발달장애인 음악축제 ‘전국 발달장애인 음악축제(GMF)’가 올해 10주년을 맞았다고 2일 밝혔다.
지난 1일 SK이노베이션은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제10회 GMF 본선 무대를 개최했다.
GMF는 지난 2017년
2027년 8월까지 확약 연장…삼성생명공익재단·원앤파트너스 54만여 주상장 2년 맞아 파트너십 재확인…‘EN001’ 임상 및 CDMO 수주 속도
세포·유전자치료제(CGT) 위탁개발생산(CDMO) 및 신약 개발 전문기업 이엔셀의 최대주주 장종욱 대표이사가 삼성생명공익재단, 원앤파트너스와 맺은 의결권 공동행사 약정을 1년 연장하며 안정적인 경영 지배력을 재확
전남광주특별시 강진군이 혼자서 의료기관을 찾기 힘든 어르신을 위해 추진 중인 '병원 동행서비스'가 현장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자격심사를 거쳐 총 147명을 지원 대상자로 확정했다.
4월부터 사회복지법인 한기장복지재단 소속 강진양로원에 업무를 위탁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전담 매니저가 약정된 일정에 맞춰 대상자와
임직원·계열사 함께 놀이공원 나들이 지원의료·문화체험·원데이클래스 등 지원 지속
고려아연이 여성한부모 가정의 문화체험을 지원하는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고려아연은 지난 7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 일대에서 ‘고려아연과 함께하는 싱글맘 STEP BY STEP 14주년-놀이공원 문화체험 나들이’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고려아연
1인당 50만원 상당 종합심리검사 비용 전액 부담경제적 이유로 진단 미루던 초등학생, 21일까지 신청
유니클로가 경계선지능(느린학습)이 의심되는 취약계층 아동의 조기 진단 지원에 나선다.
유니클로는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전개하는 '천천히 함께' 교육지원 사업을 통해 초등학생 100명에게 종합심리검사(풀배터리)를 무상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삼성서울병원은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창빈이 생일을 맞이해 소아청소년 환아 및 환자 가족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
창빈은 8월 11일 자신의 생일을 맞이해 삼성서울병원에 총 1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성금은 5000만원씩 각각 소아청소년 환아 치료비 지원과 환자 가족 정서 지원 프로그램에 사용될 예정이다.
창빈은 “팬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멤버 창빈이 생일을 맞이해 선한 영향력을 나눴다.
창빈은 11일 자신의 생일을 맞이해 삼성서울병원에 총 1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성금은 5000만원씩 소아청소년 환아 치료비 지원과 환자 가족 정서지원 프로그램에 각각 사용될 예정이다.
창빈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팬분들께서 보내주신 커다란 사랑
교육부, '사립대학 구조개선법 시행령' 국무회의 의결…15일부터 시행잔여재산 특례 도입해 자발적 구조조정 유도…비리 법인은 혜택 제외
교육부가 학령인구 감소로 경영난을 겪는 사립대학의 구조조정을 지원하기 위한 시행령을 마련했다. 폐교 과정에서 교직원과 학생 보호 장치를 마련하는 한편, 잔여재산 활용 특례를 도입해 대학의 자발적인 구조개선을 유도하되 배
지역 최초 무료양로원 설립 및 복지관서 22년간 근무한 의사 등
노인복지관에 상근하며 22년간 어르신을 진료한 의사, 지역 최초의 무료양로원을 세우고 돌봄 기반을 넓혀온 복지시설 대표 등 어르신들의 건강과 일상, 존엄한 삶을 위해 힘써온 이들이 노인의 날을 맞아 공로를 인정받았다.
보건복지부는 2일 오전 11시 더그랜드롯데 서울 크리스탈볼룸
일본은 국민 4명 중 1명이 65세 이상인 초고령사회다. 만성적인 요양 인력 부족 속에서 현장을 지탱하기 위한 해법으로 로봇과 ICT(정보통신 기술), AI를 적극 도입하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그 선두에 선 곳이 도쿄도 오타구의 사회복지법인 젠코카이다. 2013년 일본최초 수준의 ‘개호로봇연구실’을 설치한 이후, 10여 년간 다양한 돌봄 기술을 현장에
초고령사회 일본에서는 노인복지의 새로운 모델을 찾기 위한 다양한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그중 도쿄 에도가와구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고토엔(江東園)은 세대 공존형 복지의 대표 사례로 주목받는다.
고토엔은 고령자 돌봄 공간과 어린이집, 장애인 지원 시설이 한 공간에 공존하는 다세대 공생형 복지시설이다.
고토엔에 들어서는 순간 가장 먼저 눈에 띄
전 세계 가상자산 거래량 급증…국내 주요 거래소도 2월 이후 최대치업비트·빗썸 양강 체제 여전…국내 거래량 97% 차지하반기 법인 진입 허용, 거래소 지형도 변화 가능성 주목
전 세계 가상자산 거래소의 현물 거래량이 올해 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국내 주요 거래소들도 거래량이 급증했다. 업비트와 빗썸이 여전히 시장 대부분을 점유한 가운데 하반기부터
아이들 40여 명에게 도시락, 책가방 전달마술 체험 등 흥미 고려한 체험형 이벤트
빗썸나눔이 19일 서울 서대문구 소재 사회복지법인 송죽원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행사에는 빗썸 임직원과 아동 40여 명이 참가했다.
빗썸나눔은 빗썸 창립 10주년을 맞은 2024년 공식 출범했다. 출범 이후 국내 소외 이웃을 위한 지원과 나눔 및 참여
코빗이 신한은행과 협력해 비영리 법인의 가상자산 관리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비영리 재단인 넥슨재단과 최초로 가상자산 관리 서비스 연결 준비를 마무리했으며, 아름다운재단, 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 등 비영리 기부 단체들의 기부금 수령을 위한 서비스 연결 준비를 마쳤다.
비영리 법인들은 향후 금융 당국의 로드맵에 따라 디지털 시대에 맞는 새로운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