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매장서 취약계층 나눔⋯아웃백, 14년째 ‘러브백 캠페인’

입력 2026-05-26 14:0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웃백 광천점에서 러브백 캠페인 기념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다이닝브랜즈그룹)
▲아웃백 광천점에서 러브백 캠페인 기념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다이닝브랜즈그룹)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아웃백)는 3월부터 5월까지 전국 9개 매장에서 총 14건의 '러브백(LOVEBACK) 캠페인'을 펼쳤다고 실천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14년째를 맞은 러브백 캠페인은 '나보다 우리'라는 나눔 철학을 바탕으로 한 아웃백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매장 인근 복지기관과 장기 파트너십을 맺고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간다는 점이 특징으로, 이번 3개월간 병원·복지관·아동복지시설·적십자사 등 총 10개 기관과 협력했다.

가장 긴 인연을 자랑하는 곳은 아웃백 천안 펜타포트점이다. 7년째 분기마다 정기 후원을 이어온 펜타포트점은 지난 3월 천안 장애인복지관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가정에 약 400만원 상당의 아웃백 메뉴를 전달했다.

거제점은 거제시 사회복지법인 '성지원' 아이들을 매달 둘째 주 일요일 매장으로 초청해 3월부터 5월까지 한 달도 빠짐없이 약 38만원 상당의 식사를 제공했다.

암 환자와 그 가족을 위한 나눔도 계속됐다. 강남교보타워점과 센트럴시티점은 서울성모병원과 연계한 '이어줄 한끼' 활동을 3월과 5월 두 차례 진행했으며, 연간 10회 운영을 목표로 정기적으로 식사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4월에는 나눔 범위가 더 넓어졌다. 광천점은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와 함께 취약계층 아동 60명에게 약 180만원 상당의 식사를 지원했고, 가산점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과 손잡고 지역 주민에게 부시맨 브레드 1000개를 전달했다. 합정점은 홀트아동복지회 한부모 가정과 자립준비 청년을 매장으로 초청하는 격월 정기 후원을 이어갔다.

아웃백 관계자는 "이번 3개월간의 러브백 캠페인은 새로운 기관과의 협력을 넓히는 동시에, 오랜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며 나눔의 깊이를 더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아웃백은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전국 매장이 든든한 이웃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속보 삼성전자, 임금협약 잠정합의안 노조 투표 가결⋯찬성률 73.7%
  • SK하이닉스도 ‘1조달러 클럽’ 가입…삼전 이어 韓 두 번째
  • 뉴욕증시, 기술주 강세·이란전 불확실성에 혼조…S&P·나스닥, 사상 최고치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서소문 고가 붕괴 여파 이틀째…첫차부터 일부 열차 운행 중단
  • “레이저로 한 층씩 쌓는다”…절삭 대신 적층하는 3D 프린팅 임플란트
  • 동작구 하이엔드 맞붙는다⋯‘써밋 더힐’·‘아크로 리버스카이’ 동시 청약
  • 5월 제조업 체감경기 45개월만에 '낙관'⋯비제조업 연휴에 미소
  • '가세연' 김세의 구속
  • 오늘의 상승종목

  • 05.27 10:5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451,000
    • -1.4%
    • 이더리움
    • 3,073,000
    • -1.28%
    • 비트코인 캐시
    • 510,000
    • -0.78%
    • 리플
    • 1,973
    • -0.95%
    • 솔라나
    • 124,400
    • -0.56%
    • 에이다
    • 357
    • -0.28%
    • 트론
    • 556
    • +0.18%
    • 스텔라루멘
    • 220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60
    • -0.28%
    • 체인링크
    • 14,010
    • +0.29%
    • 샌드박스
    • 10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