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13년 경북 김천으로 이전 예정인 한국도로공사의 새 청사가 현재보다 4.6배나 규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23조에 달하는 빚방석아 앉은 도로공사가 호화청사를 짓는 것 아니냐는 의심의 눈초리를 받고 있다.
19일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강기갑 의원(민노당)이 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 22일 착공한 도로공사 신청사는 본관동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사고 배상금 확보를 위해 구조조정을 단행할 방침이다.
도쿄전력은 배상금 조달을 위한 정부 지원의 사전 정지 작업으로 기업연금 삭감과 인력 감축 등을 할 예정이라고 아사히신문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도쿄전력은 현직 사원과 퇴직 임직원의 기업연금 지급액을 줄이기로 했다.
도쿄전력은 현재 인력이 3만
배우 오연수가 포털사이트에 나온 자신의 프로필에 대해 불만을 표해 눈길을 끌었다.
오연수는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포털사이트 프로필은 물어보지도 않고 마음대로 쓰나 보다"고 글을게재했다.
이어 "키, 몸무게 다 틀리고 소속사도 없는데 있다고 나오고.."라며 "물어보고 쓰지"라는 글을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어려운 것도 아닌데 물어보
계백(이서진)이 카리스마로 시청자를 자로잡은지 2회만에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새 월화드라마 '계백'(극본 정형수/연출 김근홍 정대윤)에서 계백은 포로 전사로서 김유신(박성웅) 밑에서 싸웠다. 뛰어난 전략을 올렸고 두 사람은 힘을 합쳐 고구려의 성을 함락시켰다.
김유신은 계백의 현명함과 우직함이 마음에 들어 자신
구직자 가운데 66.8%가 취업이 가능하다면 거주지와 다른 지역에도 취업할 생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커리어(대표 강석인·www.career.co.kr)가 구직자 410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 응답자 중 66.8%가 현재 거주지와 다른 지역에 취업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16일 밝혔다.
다른 지역에서 취업을 하려는 이유(복수
선화황후(신은정)가 결국 자결을 택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새 월화드라마 '계백'(극본 정형수,연출 김근홍 정대윤)에서는 선화황후에게 신라의 세작이라는 누명을 씌우는 사택비(오연수)와, 이를 죽음으로 부인하는 선화황후의 모습이 그려졌다.
무왕(최종환)이 의자를 태자로 삼지 않겠다고 공언했음에도 이를 믿지 못한 사택비는 선화황후와 의
MBC 새 월화드라마 '계백'에 사택비 역으로 출연하는 오연수가 자객으로 변장한 사진을 공개했다.
오연수는 지난 23일 "스텝들도 나를 못 알아봐요~~~ㅋ"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오연수는 검정 일색인 옷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오연수는 앞서 트위터로 "자객분장한 사택비~~ㅋ" 라며 눈꼬리가 올라가게끔 메이
'황산벌 전투'로 화려한 시작을 알린 MBC '계백'이 첫 방송에서 시청률 10.6%를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AGB 닐슨리서치에 따르면 25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계백'은 10.6%의 시청률로 무난한 출발을 보였다. 첫방송에도 불구하고 월화드라마 2위 자리를 꿰찼다.
차인표, 이서진, 오연수등의 캐스팅으로 많은 관심을 모아온 '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서울 이태원 자택이 올해에도 전국에서 가장 비싼 주택으로 확인됐다.
28일 국토해양부가 발표한 2011년 공동·단독주택가격 공시에 따르면 이건희 회장 소유의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단독주택의 공시가격은 97억7000만원으로 조사됐다.
대지면적 2143㎡에 건물 연면적 961㎡로 지어진 이 주택의 지난해 공시가격은 95억20
최근 LG전자 평택사업장의 한 스마트폰 개발 관련 프로젝트팀에 예고없이 80판의 피자가 야근 중인 300여명의 연구원들에게 배달돼 눈길을 끈다.
10일 LG전자에 따르면 이는 구본준 부회장이 현장 직원들과의 스킨십을 강화하고 '기를 살려주자'는 차원에서 고안해 낸 아이디어며 평소 구 부회장이 강조해온 '창의와 자율에 기반을 둔 독한 실행력'을 독려
우리가 무심코 밟고 지나가는 보도블록이지만 온 정성을 쏟는 이가 있다. ‘당신(유)이 걷고 싶은 대(한)민국 보도블록’을 만드는 유한콘트리트 산업 유경희 대표다.
유 대표는 지난 2006년부터 다양한 디자인과 기능, 친환경적 요소가 담긴 새로운 개념의 보도블록 개발을 위해 힘쓰고 있다.
◇ 브랜드명 개발해 보도에 디자인, 기능 담아
중소기업의 인력난이 점점 심해지고 있지만 대기업 못지않은 근무환경과 복지혜택으로 구직자들의 마음을 잡는 기업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직원들이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 출산장려, 건강관리 등의 각종 지원과 편의시설을 제공해 인재를 확보함과 동시에 회사 이미지를 제고 시키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통마늘진액’으
광주지검 특수부(김호경 부장검사)는 28일 구례군 사회복지사업 과정에서 불거진 비리 의혹과 관련해 서기동 전남 구례군수를 소환해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 군수는 구례의 모 요양원의 신ㆍ증축 사업 추진 과정에서 뒷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27일 서 군수의 사택과 군청 사회복지과 등을 압수수색해 모 요양원 관련 행정서류를 확보
근로시간면제(타임오프)를 위반한 사업장이 익명의 제보로 적발된 사례가 처음으로 나왔다.
19일 고용노동부와 노동계에 따르면 고용부는 지난 11월 말 해태음료 노사가 타임오프 한도를 초과한 전임자를 두기로 이면 합의했다는 익명의 제보를 받고 12월 초 현장점검을 벌여 위반 사실을 확인했다.
지난 7월 타임오프제가 시행된 이후 고용부가 자체적으로 현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한국은행 국정감사에서 한은의 방만 경영이 도마위에 올랐다.
18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이한구 한나라당 의원에 따르면 한은이 지난 2006년 이후 불필요한 예산집행으로 324억4000만원의 예산을 낭비한것으로 드러났다.
이 의원이 지적한 주요 예산 낭비 사례는 ▲청원경찰 및 운전기사 내부직원 채용 211억3000만원 ▲임차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인 한나라당 김성조 의원은 기업이 비수도권 지역에서 미분양주택을 사택 목적으로 구입할 경우 세제혜택을 제공하는 내용의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김의원이 발표한 개정안에 따르면 지방에 본사나 사업장을 두고 있는 법인이 근로자에게 유·무상으로 사택을 제공할 목적으로 미분양주택을 구입할 경우 취·등록
- 한전, 규정 없는 휴가제도 운용...휴가보상금 106억원 과다 지급
- 거래소, 특별휴가 제도 만들어 연차휴가보상금 1인당 600만원 지급
#사례1 = 한국가스공사는 지난해 정부의 공기업 선진화 정책에 따라 수도권에 보유하고 있는 직원용 사택 587세대 가운데 257세대를 매각했다. 그러나 가스공사는 이렇게 마련된 278억7100만원의 매각대금에
한국가스공사가 재무 건전성 회복에 사용해야 하는 부동산 매각대금을 직원들의 주택마련 지원금으로 사용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7일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이종혁 한나라당 의원이 가스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가스공사는 지난해 정부의 공기업 선진화 정책에 따라 수도권에 보유하고 있는 직원용 사택 587세대 가운데 257세대를 매각했다.
그러나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