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 씨가 부모 집 앞에서 연일 시위를 벌이는 보수단체에 분통을 터트렸다.
다혜 씨는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게 과연 집회인가? 총구를 겨누고 쏴대지 않을 뿐 코너에 몰아서 입으로 총질 해대는 것과 무슨 차이인가. 증오와 쌍욕만을 배설하듯 외친다. 개인으로 조용히 살 권리마저 박탈당한 채 묵묵부답 견뎌내는 것은 여태까지 정말 잘
문재인 전 대통령 부부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7일 오전 경남 양산시 하북면 하북면주민자치센터 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했다.
문 전 대통령은 지난 10일 퇴임과 동시에 주소지를 하북면으로 옮겨 하북면민 자격으로 지방일꾼을 뽑는 투표에 참여했다.
이날 문 전 대통령은 푸른색 재킷에 회색 바지를 착용하고 투표장을 찾았다. 김 여사는 문
문재인 전 대통령이 귀향한 경남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평산마을에서 보수단체들의 집회가 이어지자 마을주민들이 집회 중단을 촉구하는 시위를 진행했다.
평산마을 이장을 비롯한 주민 30여 명은 24일 오후 5시 마을회관부터 문 전 대통령 사저 맞은편 도로까지 행진하며 보수단체 집회를 멈출 것을 촉구했다.
주민들은 ‘욕설은 이제 그만’, ‘시끄러워 못 살겠
문재인 정부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지낸 박영선 전 장관이 문재인 전 대통령의 경남 양산 사저를 찾았다.
24일 박 전 장관은 페이스북에 “오늘 양산을 방문했다.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를 뵙고 나니 마음이 그나마 좀 편안해졌다”고 밝혔다.
이어 “밭일하시면서 잘 계셨다. 아직 마당이며 집안이며 정리할 곳이 많아 보였다”며 “영축산 아래 5월의 햇볕
문재인 전 대통령이 21일 오후 방한 중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약 10분간 전화 통화한 것과 관련, 미국 측의 요청으로 통화가 성사됐다는 뒷이야기가 전해졌다.
통화 당시 경남 양산 평산마을 사저에서 문 대통령 옆에 배석한 최종건 전 외교부 1차관은 23일 KBS1 라디오 ‘주진우 라이브’에서 통화가 성사되기까지의 배경을 밝혔다.
최 전 차관은
5년 전 약속 언급 문재인 전 대통령 "감회가 깊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23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기일이자 13주기 추모식을 찾아 "약속을 지켰습니다. 감회가 깊습니다"고 밝혔다.
문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개인 페이스북을 통해 "노무현 대통령님 13주기 추도식에 참석했습니다. 약속을 지켰습니다. 감회가 깊습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아
문재인 전 대통령이 약속대로 5년 만에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찾았다.
23일 문 전 대통령은 노 전 대통령 고향이자 묘역이 있는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을 찾았다. 검은색 양복에 검은 넥타이 차림의 문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에 열리는 노 전 대통령 서거 13주기 추모제 시간보다 4시간 이른 오전 10시께 봉하마을에 도착했다.
2017년 5월
문재인 전 대통령이 한미정상회담 차 방한 중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21일 오후 약 10분간 통화했다.
문 전 대통령 측근인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문 전 대통령이 경남 양산 사저에서 저녁 6시 52분부터 약 10분간 바이든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했다”고 밝혔다.
문 전 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의 첫 방한을 환영하며 “퇴임
‘국정 농단’ 사건으로 수감 중인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씨가 딸 정유라 씨를 통해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쓴 편지를 전했다.
정 씨는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출연 소식을 알리면서 “어머니가 박 전 대통령님께 편지를 쓰셨다”라고 예고했다. 이후 가세연 방송에 얼굴을 비춘 정 씨는 최 씨가 자필로 쓴 편지를
이른바 ‘국정 농단’ 사건으로 수감 중인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가 “반지성은 이런 것”이라며 사진 한 장을 공유했다.
정 씨는 지난 16일 페이스북에 2017년 ‘국정 농단’ 사건 당시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하는 자신의 두 살 아들 모습이 담긴 기사 사진을 게재했다.
정 씨는 덧붙인 글에서 “인권 변호사님 이 반지성에 대해선 어떻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앞에서 벌어지는 시위와 관련해 “자제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전 대표는 17일 페이스북을 통해 “문 전 대통령 사저 앞에서 보수 인사들이 시위를 벌였고, 오늘 새벽 일부가 철수했지만 주말에 다시 집회를 신고해 뒀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며칠 동안 계속된 소음에 평산마을의 평온이 깨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문재인 전 대통령의 사저 근처에서 벌어지는 보수단체들의 집회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시위에 비유하며 자제를 촉구했다.
15일 이 대표는 페이스북에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주변에서 정치적 표현을 하는 자유는 보장되어야 한다”면서도 “온건하고 논리적인 방법으로 메시지를 전달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그는 “(집회는) 누
문재인 전 대통령은 15일 퇴임 후 경남 양산 사저 주변에서 벌어지는 보수단체 집회와 관련해 “확성기 소음과 욕설이 함께하는 반지성이 작은 시골 마을 의 평온과 자유를 깨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마을 주민들에게 사과했다.
문 전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양산 덕계성당 미사. 돌아오는 길에 양산의 오래된 냉면집 원산면옥에서 점심으로 냉면 한 그
문재인 전 대통령이 귀향한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 사저 인근에서 한 보수단체가 밤새 확성기를 통해 ‘국민교육헌장’을 틀어 주민들이 불편을 토로하고 있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보수 성향의 한 단체가 전날 사저에서 100m 정도 떨어진 도로에서 밤새 박정희 전 대통령이 낭독하는 국민교육헌장을 반복해 틀었다.
사저 근처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밤새 소
5년 임기를 마치고 퇴임한 문재인 전 대통령이 11일 경남 양산시 평산마을 사저에서 평범한 첫 일상을 보냈다.
문 전 대통령은 전날 지지자들의 환영 속 사저에 도착해 별도의 일정 없이 사저 안에서 머물렀다. 사저 관계자는 “문 전 대통령께서 다른 일정 없이 사저에서 푹 쉬시며 서재 정리 등 귀향 정리를 했다”고 전했다.
대문 밖 외출은 없었지만 문
임종석 전 비서실장이 11일 경남 양산 평산마을에 있는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를 찾았다.
임 전 실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편안해 보이셨습니다. 대통령님 퇴근과 양산 가시는 길에 뜨겁게 성원해 주신 국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며 사저 내부에서 문 전 대통령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임 전 실장은 이날 유은혜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퇴임 후 잊히고 싶다
‘전직 대통령’이 된 문재인 전 대통령이 임기 중 수차례 한 발언입니다.
2020년 1월 신년 기자회견에서는 퇴임 후 계획에 대해 “잊혀진 사람으로 돌아가고 싶다” 고 말했으며, 올해 3월 서울 조계사에서 열린 대한불교조계종 제15대 종정 성파 대종사 추대 법회에서도 성파 스님에게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하고 자연으로 돌아가서 잊혀
문재인 전 대통령의 평산마을 사저가 일반 집과 다를 바 없는 평범한 구조로 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문 전 대통령 부부는 경남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평산마을을 중심으로 사저와 가까운 주변 5개 마을 주민 60여 명을 초청해 간단한 다과회를 했다.
다과회에 참석한 한 마을 주민은 “문 전 대통령께서 ‘와서 기분이 좋다’, ‘
"물가상승 원인과 대책 고민해야""대선때 약속한 손실보상 신속히 이뤄져야""핵실험 재개설, 안보상황 만만치 않아"
윤석열 대통령이 11일 "지금 경제가 굉장히 어렵다"며 물가 상승 원인과 대책 고민은 물론 코로나19 손실보상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의 조기 집행을 강조했다. 핵실험 재개설에 따른 안보 문제도 언급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퇴임한 문재인 전 대통령을 양산까지 보좌한 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이 마지막 퇴근길에서 후련한 마음을 드러냈다.
문 전 대통령은 10일 오전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한 뒤 서울역에서 KTX를 타고 경남 양산에 도착했다. 탁 전 비서관은 문 전 대통령을 사저까지 보좌했다.
이날 오후 친여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인 클리앙에는 문 전 대통령의 사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