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불법 유통된 개인 정보를 이용한 금융사기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
10일 금감원에 따르면 불법 유출·유통된 ‘A은행’의 고객정보가 금융사기에 이용된 사례가 수사 기관에 의해 확인됐다.
범인은 자신을 은행 직원이라고 밝히고 통장(현금카드)을 만들어 보내주면 거래실적을 쌓은 후 저금리 대출을 해주겠다고 속인 후 통장을 가로채 대포통장으로 이용했
금융감독원이 최근 전남 목포 한 커피전문점에서 포스(POS)단말기 해킹사고가 발생하자 ‘소비자경보'를 발령했다.
10일 금감원에 따르면 지난 1월 목포 한 커피전문점에서 POS단말기에 저장된 카드거래정보가 해킹돼 카드위조와 현금인출이 이뤄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범인들은 통상 신용카드와 포인트카드(OK캐쉬백카드 등)의 비밀번호가 일치할 것이라는 점에
지난해 씨티은행에서 유출된 고객정보가 보이스피싱에 사용된 사실이 처음으로 확인되면서 개인정보 유출 2차 피해가 현실화되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 1월 신용평가사 코리아크레딧뷰로(KCB) 직원이 빼돌린 카드 3사의 고객정보 1억400만건 중 8300만건이 이미 시중에 유통된 것으로 드러나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서
한국수력원자력과 국가보안기술연구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정보보호학회가 주관하는 ‘제2회 원자력 사이버보안 워크숍‘이 10일과 11일 이틀 동안 경주 현대호텔에서 개최된다.
워크숍은 급증하는 사이버보안 위협과 관련해 원자력 시설의 사이버보안 현황과 대응 활동 등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원자력 사이버보안과 관련한 산·학·연·관 관계자와 전문가 등 1
무인항공기 청와대, 무인기 사진
백령도에서 지난달 31일 추락한 무인기가 북한 정찰총국에서 제작된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3일 정부 합동정보조사단 보고서에 따르면 정찰총국의 지난 2010년 중국 무인항공기 및 각국 소형항공기류 엔진자료 수집 내용 중에 파주 무인기에 장착된 엔진 관련 자료도 포함됐다.
북한 인민무력부 산하에 설치된 정찰총국은 대남
국군사이버사령부는 27일 악성코드에 감염된 국방부 기자실의 휴대용 PC(노트북) 1대를 통한 해킹 시도 흔적을 적발, 접속을 차단했다고 밝혔다.
사이버사령부의 한 관계자는 이날 "지난 22일 악성코드에 감염된 국방부 모 출입기자의 노트북을 통해 자료 탈취 목적의 해킹 시도가 있었다"며 "실제 자료는 유출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당시 기자실에서는 5대의 노트
네이버 회원 계정 2000건이 무단 도용돼 성인광고 등 유해사이트 홍보에 사용된 것으로 경찰 조사 결과 드러났다. 네이버 시스템에 대한 외부 해킹은 아니지만 네이버도 안전지대는 아닌 것이다.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유출된 개인정보로 네이버 회원 아이디와 비빌번호를 추출하고 이 아이디로 네이버 카페에 가입해 스팸 광고를 발송하는 프로그램을 개발, 판매한
박근혜 대통령은 “북핵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핵무기 없는 세상을 만드는데 꼭 필요하고 그래서 핵무기 없는 세상의 비전은 한반도에서 시작돼야 한다는 신념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핵안보정상회의 개막 기조연설에서 “북한은 핵무기비확산조약(NPT)과 유엔 안보리 결의 등을 어기고 핵개발을 추진하면서 핵능력
박근혜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각) "북핵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핵무기 없는 세상을 만드는 데 꼭 필요하고 그 비전은 한반도에서 시작돼야 한다는 신념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개막한 제3차 핵안보정상회의 기조연설을 통해 "핵무기 없는 세상을 실현하기 위해 핵안보를 핵비확산, 핵군축, 핵안전과 함께 강화해 나가는 지혜가 필
朴대통령 핵안보회의서 '北비핵화 실현' 적극 호소
체르노빌 핵재앙·후쿠시마 원전사고 언급…국제사회 관심 환기
'한반도 비핵화=세계 파일럿 프로젝트' …'통일대박'과도 맞닿아
박근혜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각) 제3차 핵안보정상회의 개막식 기조연설에서 북한 핵 폐기를 위한 국제사회의 관심과 협력을 강력히 촉구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파수닷컴은 조달청 나라장터에 ‘스패로우(SPARROW)’ 제품을 등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스패로우는 시맨틱 엔진을 바탕으로 프로그램 개발 초기 단계부터 소스 코드를 점검하여 프로그램의 오류를 빠르고 정확하게 검출하는 시큐어코딩 진단도구다.
최근 어플리케이션의 보안 취약점을 통한 사이버테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사이버공격대응 방안으로
어나니머스 한국정부 해킹
국제해커조직 '어나니머스'로 추정되는 단체가 다음 달 14일 한국 정부에 대해 해킹 공격을 예고한 가운데 이를 둘러싼 진위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22일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따르면 최근 어나니머스는 트위터(@AnonOpsokor)와 유튜브 등을 통해 "한국 정부가 세금을 낭비하고 언론을 왜곡하며 시
최근 카드3사에서 1억400만건의 고객정보가 유출된 데 이어 KT와 CJ대한통운에서도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드러나 2차 피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올 들어 카드사 1억400만건, KT 1200만명 등 개인정보 유출 사고만 벌써 세 번째다.
지난 1월 신용평가사 코리아크레딧뷰로(KCB) 직원이 빼돌린 카드 3사의 고객정보 1억400만건 중 8
최근 유출된 1억여건 카드사 고객 정보 가운데 8천여만건이 시중에 흘러나간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금융사기 경계령이 떨어졌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16일 개인정보 불법 유통으로 보이스피싱, 대출 빙자 사기, 파밍 수법 등에 의한 피싱사이트 유도, 스미싱 등이 우려된다며 금융소비자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금융사 또는 공공기관 직원임을
금융감독원은 13일 금융회사 CIO(최고정보책임자)와 CISO(정보보호최고책임자)를 대상으로 ‘금융IT 및 정보보호 감독·검사 업무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단순히 금감원의 업무계획만을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금융회사(삼성카드) 및 금융보안 전문기관(금융보안연구원)의 모범 사례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올해 금감원은 △스마
오는 2015년 금융전산 보안을 강화할 컨트롤타워가 설립된다.
정부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기획재정부, 미래창조과학부, 안전행정부, 방송통신위원회 등 6개 관계기관 합동으로 이같은 내용을 담은 ‘개인정보 유출 재발방지 대책’을 10일 발표했다.
우선 정부는 금융결제원 및 코스콤의 보안관제조직(ISAC)을 분리하고 이를 금융보안연구원과 통합하는
미래창조과학부는 5일 ‘최정예 사이버보안 인력양성 과정’과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에서 상위 20위 안에 든 정보보호 전문가를 대상으로 합동 인증식을 개최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운영한 최정예 사이버보안 인력양성 과정은 1차 전문교육과 실전훈련 중심의 2차 심화교육으로 구성됐으며, 국내 보안기업과 일반기업의 보안담당 재직자 1600여명 가운데
지난해 북한의 6.25 사이버테러 때도 좀처럼 늘지 않던 보안업계 매출이 금융권 개인정보유출 사고 이후 급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보안업계에 따르면, 보안 솔루션 및 컨설팅 문의가 전년동기 대비 20~50%가량 늘었다. 실제 사업으로 연결된 경우도 10%가량 증가했다. 매출이 집중적으로 늘고 있는 분야는 개인정보유출방지시스템, 개인정보 데이터베이
미래창조과학부와 국가보안기술연구소는 소프트웨어(SW) 업데이트 체계의 보안성을 점검한 결과 제2의 3·20 사이버공격을 유발할 수 있는 취약점이 발견됐다고 19일 밝혔다. 적발된 곳은 5개 기업의 SW 20종이며 이중 2개는 사용자가 1000만명 이상인 것으로 조사됐다.
미래부는 “이번에 발견된 취약점은 업데이트 서버가 해킹당했을 때 해당 SW 사용자 P
국토교통부가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비롯해 부처 산하 협회의 정보망에 대한 실사 및 보안 강화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부동산 거래계약서 595만여건이 해킹당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한 대응조치로 풀이된다.
국토부는 우선 공인중개사협회 정보망 개인 정보 유출 건에 대해 실사를 착수한다. 이후 이 사건의 수사를 하고 있는 경찰 사이버테러 대책반의 수사결과를 바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