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증자 없는 '자체 성장' 돌파구 마련 시험대'종투사 진입' 위한 STO·VC·WM 신사업 총력
국내 증권업계 '중형사 선두'였던 교보증권이 최근 대규모 유상증자를 단행한 우리투자증권에 밀려 자기자본 순위 11위 자리를 내줬다. 교보증권은 순위 재탈환과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진입을 목표로,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와 수익 기반 확대에 속도를 내고
반도체·디스플레이 핵심 부품 제조기업 위지트가 최대주주의 유상증자 참여를 통해 생산능력 확대에 나선다. AI 반도체 시장 성장에 대응해 반도체 장비 부품 공급을 늘리고 시설투자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위지트는 최대주주 제이에스아이홀딩스를 대상으로 40억원 규모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는 최대주주의 지분 확대와 시
코오롱은 올해 1분기 연결 매출 1조5188억원, 영업이익 988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7%, 영업이익은 158.3% 급증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운영 효율화(OE) 프로젝트 성과와 산업자재·화학부문의 견조한 판매 확대에 힘입어 대외 불확실성에도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코오롱글로벌은 원
DL이앤씨가 수익성 중심 경영을 앞세워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매출은 감소했지만 이익이 큰 폭으로 개선되며 수익 구조 재편이 본격화됐다는 평가다.
DL이앤씨는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7252억원, 영업이익 157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률은 9.1%다. 당기순이익은 1601억원이다. 신규 수주는 2조1265억원이다.
영업이익은
구혁서 대표 ‘한-인니 비즈니스포럼’서 개회사…민간 경제협력 강조인니 최대 발전기업과 신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업무협약 체결전략 지역 인니서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 및 신사업 발굴 지속
LX인터내셔널이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국빈 방한을 계기로 열린 공식 행사에서 개회사를 통해 한국과 인도네시아 양국 간 민간 경제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
1대 회장으로 취임…오너보다 높은 한국 재계 첫 사례“역량과 성과 중심 인사” 조현상 부회장 철학 반영
HS효성이 그룹 창립 60년 만에 처음으로 오너가(家)가 아닌 전문경영인 출신의 회장을 선임하며 새로운 거버넌스 구축에 나섰다. ‘오너 회장’ 체제의 관행을 깨고 전문경영인을 그룹의 정점에 세운 것은 국내 대기업 집단에서도 극히 드문 사례다.
HS효
엄태웅 삼양홀딩스 대표는 31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자회사의 공정거래 이슈로 주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내부 조치를 통해 다시는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엄 대표는 이날 서울 종로구 삼양그룹 본사 1층 강당에서 개최한 제75기 정기주주총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통해 이같이 전했다.
엄 대표는 “
한일홀딩스가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4일 오전 9시30분 한일홀딩스는 전 거래일 대비 9.09% 오른 2만1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2만440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한일홀딩스는 18일부터 강세가 지속하고 있다. 1만7000원대였던 주가는 2만원의 벽을 넘어서 고공 행진하고 있다.
정부의 자본시장 체질 개선 방안
제6기 정기주주총회 개최“지금은 밸류 시프트 시기…균형 있는 사업 구조 구축”로봇·UAM·선박 등 신사업 확장건식전극·전고체·소듐이온 등 차세대 기술 확보 주력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최고경영자(CEO) 사장은 20일 “에너지저장장치(ESS)와 신사업 비중을 현재 20% 수준에서 향후 40% 중반까지 확대해 안정적이고 균형 있는 사업 구조를 구축하겠다
최상위 등급 ‘플래티넘 클럽’ 5년 연속 획득
현대건설은 국내 건설사 중 유일하게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코리아 어워즈 기후변화 대응 부문에서 8년 연속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고 11일 밝혔다. 동시에 최상위 등급인 ‘플래티넘 클럽’을 5년 연속 획득했다.
CDP는 2000년 영국에서 설립된 비영리 국제기구로, 전 세계
4분기 실적 발표 후 컨퍼런스콜“구독 매출 2조 기록”
거시 환경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LG전자가 구독 사업을 중심으로 한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가전 부문에서는 구독 사업과 웹(web)OS 플랫폼을 성장 축으로 삼고,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향 칠러 공급에서는 수주 실적이 전년 대비 약 3배로 확대됐다.
LG전자는
LG전자는 2026년 글로벌 가전 시장 수요 회복이 제한적일 것으로 내다봤다.
LG전자는 30일 열린 2025년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026년 상반기에는 점진적인 회복 흐름이 나타날 수 있겠지만 회복 폭은 크지 않을 것”이라며 “기저효과와 환율 불확실성을 감안하면 글로벌 가전 수요는 전년 대비 소폭 역성장하거나 전년도와 유사한 수준을 보일
LG전자가 지난해 4분기 전장과 구독 사업을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LG전자는 30일 열린 2025년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B2B 사업과 관련해 “안정적인 수주 잔고를 기반으로 전장 사업 매출은 증가했으나, 하반기 계절적 비수기 영향과 소비심리 악화에 따른 냉난방 매출 감소로 B2B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소
LG화학이 지난해 4분기 석유화학 업황 부진 등의 영향으로 시장 전망을 밑도는 실적을 기록했다.
29일 LG화학은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 11조1971억 원, 영업손실 413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8.8% 줄었고, 영업손실 폭은 58.3% 확대됐다.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45조9322억 원,
석유화학 업황 부진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주요 기업들의 지난해 4분기 실적도 일제히 부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발 공급과잉과 수요 침체가 겹치면서 스프레드가 회복되지 못한 영향이 실적에 그대로 반영되는 모습이다.
29일 LG화학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11조1971억 원, 영업손실은 413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8.8
LG화학 지난해 실적 발표올해 LG엔솔 제외 매출 목표 23조
LG화학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은 45조9322억 원, 영업이익 1조1809억 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5.7%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35.0% 증가한 실적이다.
LG화학 최고재무책임자(CFO) 차동석 사장은 지난해 실적과 관련해 “급변하는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 석
창사 후 첫 주주가치 제고 목적 자사주 매입보통주 1350원∙우선주 1400원 현금배당
LG전자가 창사 이후 첫 주주가치 제고 목적의 자기주식(자사주) 매입에 나선다. 주주 배당은 직전년도 대비 35% 이상 늘린다. 중장기 관점에서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를 통한 기업가치 제고 노력을 이어가는 동시에 앞서 발표한 주주환원 계획을 이행하며 단기적 주주가치 제
글로벌 토탈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 메타로보틱스는 2025년 매출 1473억 원, 영업이익 212억 원,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 251억 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2024년보다 매출은 13%, 영업이익은 22% 증가한 수치다.
메타로보틱스 관계자는 “이번 실적 성장은 주요 계열사의 성장과 해외 사업 확대가 함께 작용한 결과”라며 “
삼양그룹(Samyang Group)은 지난 2일 판교 디스커버리센터에서 새해맞이 행사로 ‘2026년 삼양 뉴데이 커넥트(Samyang New Day Connect)’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삼양 뉴데이 커넥트는 삼양그룹이 지난해부터 시무식 대신 진행하는 행사다. 그룹의 전년도 성과와 올해 목표를 공유하고 임직원간 화합과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
새해맞이 행사 ‘2026년 삼양 뉴 데이 커넥트’ 개최AI 전환 가속화 주문…”업무 전반에 적용해 생산성 높여 나갈 것”
“반도체, 퍼스널케어, 친환경 소재 등 고부가가치의 스페셜티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와 글로벌 진출에 속도를 내야 한다.”
김윤 삼양그룹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불확실성이 높은 경영 환경에서는 다양한 상황에서 얼마나 빠르고 유연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