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LG전자 “B2B·구독으로 질적 성장 유지”…4분기 현금흐름 개선

입력 2026-01-30 16:23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전자가 지난해 4분기 전장과 구독 사업을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LG전자는 30일 열린 2025년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B2B 사업과 관련해 “안정적인 수주 잔고를 기반으로 전장 사업 매출은 증가했으나, 하반기 계절적 비수기 영향과 소비심리 악화에 따른 냉난방 매출 감소로 B2B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소폭 감소했다”고 말했다.

다만 전사 매출에서 B2B 사업군이 차지하는 비중은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질적 성장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구독 사업에 대해서는 한국과 해외 모두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했다. LG전자는 “국내 구독 사업은 차별화된 케어 서비스 기반으로 지배적인 경쟁 우위를 공고히 하며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매출 성장세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해외 구독 사업은 말레이시아, 태국, 대만에 이어 싱가포르에 진출했으며, 지속적으로 확대 중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아직 초기 단계지만 속도감 있는 해외 확장을 통해 전체 구독 사업 내 해외 비중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LG전자는 향후에도 B2B와 구독 사업을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해 사업 성과를 제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단독 정부 잘못인데도 수백억 손해배상부터…한화오션·강남 등 방산업체 잇단 승소 [소송늪 빠진 K방산 ①]
  • 주가는 바닥인데 기술수출은 역대급…엇갈린 K바이오
  • “주식해 번 돈으로 갈아타기”…증시 호황 이익, 부동산으로[유동성의 종착역①]
  • 스페이스X, 공모주 추가 배정…조달액 750억→857억달러로 ‘초대박’
  • 네타냐후 "전쟁 끝나지 않아⋯이란 대리 세력과 계속 싸울 것" [미·이란 종전]
  • 스페인 충격에 빠뜨린 카보베르데…외신 "승리 같은 무승부" [북중미 월드컵]
  • 단독 국산화 '반도체 생명수' 수질 日 턱밑 추격…유기물은 우위 [물의시대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11:3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940,000
    • +0.37%
    • 이더리움
    • 2,663,000
    • +3.06%
    • 비트코인 캐시
    • 331,300
    • +4.31%
    • 리플
    • 1,830
    • +2.69%
    • 솔라나
    • 109,600
    • +2.53%
    • 에이다
    • 265
    • -2.57%
    • 트론
    • 477
    • -1.04%
    • 스텔라루멘
    • 315
    • +10.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00
    • +1.51%
    • 체인링크
    • 12,260
    • +0.08%
    • 샌드박스
    • 79.42
    • -1.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