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내일저축계좌 신청이 시작된 18일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주민센터에서 한 시민이 가입 안내를 받고 있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근로·사업소득이 50만원~200만원까지의 만19세~34세의 청년이 가입할 수 있고 월 10만원을 적립해 정부 지원금 월 10만원을 추가 적립해 3년 만기 시 본인 납입액 360만원을 포함해 총 720만원의 적립금을 수령할 수 있다.
경제활동인구의 대부분인 급여수령자, 즉 근로소득자의 세금 줄여주기가 논의되고 있다. 국세통계연보에 따르면 2020년 기준 근로소득세 과세인원은 1950만 명이다. 이들이 수령하는 급여액은 746.3조 원, 근로소득세 결정세액은 44.2조 원이었다. 계산하면 실효세율은 5.9%였다. 1950만 명의 과세인원이 모두 근로소득세를 납부한 것은 아니다. 그중 37
월 10만 원씩 3년간 360만 원을 저축하면 정부 지원금을 더해 최대 1440만 원을 돌려받는 청년내일저축계좌 모집이 다음 달 18일 시작된다.
보건복지부는 다음 달 18일부터 8월 5일까지 복지로 누리집과 거주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청년내일저축계좌 신청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첫 2주간은 출생일에 따라 5부제를 운영한다. 출생일 끝자리 1·
최근 5년간 정부와 가계의 기업의 소득은 감소한 반면 정부와 가계의 소득은 증가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이하 한경연)이 한국은행의 소득계정 통계를 이용해 2017년부터 2021년까지 기업·가계·정부의 순처분가능소득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3일 밝혔다.
순처분가능소득은 근로·사업소득 등에서 조세·사회부담금
우리나라 자영업자 대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280조 원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득이 없어도 빚으로 버티는 ‘좀비 자영업’도 확산하고 있다.
대출금리가 오르고 금융지원책이 끊기면 당장 내년부터 빚을 못 갚는 자영업자들이 늘어날 것으로 우려된다.
한국은행이 22일 발표한 ‘금융안정보고서’에 따르면 자영업자 대출은 올해
한국은행은 자영업자 대출 확대에 대해 장기적으로 금융불균형 누적, 회생 불가 자영업자의 구조조정 지연, 잠재부실의 이연·누적 등의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한은은 22일 발표한 ‘금융안정보고서’ 내 ‘코로나19 이후 자영업자 대출의 증가세 및 채무상환위험 평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한은에 따르면 자영업자 대출은 올해 3월 말 현재 96
올해 5월 종합소득세(종소세) 신고를 위해 세무서를 직접 방문한 납세자가 2년 전보다 44%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홈택스·손택스를 활용한 전자신고 일반화와 함께 국세청이 제공하는 간편신고 서비스도 늘어나면서 이를 이용하는 납세자가 늘어서다.
2일 국세청에 따르면 올해 세무서를 방문해 종소세를 신고한 납세자가 총 62만 명이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올해 1분기(1~3월) 가계 총소득이 1년 전보다 10.1% 늘었다. 2006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역대 최대 증가 폭이다.
고용 증가 및 서비스업 업황 개선으로 근로소득, 사업소득이 크게 늘고, 1차 추경의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손실보상금 등 정부가 지급하는 공적 이전소득이 대폭 늘어난 것이 증가폭을 키웠다.
통계청이 19일 발표한 '올해 1분기
소상공인 등 개인사업자 위한 세무 도움 서비스세금신고·장부계산·노란우산 공제 등 한번에
텍스테크 스타트업 자비스앤빌런즈가 개인사업자를 위한 ‘삼쩜삼 마이비즈’를 정식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삼쩜삼 마이비즈는 소상공인이 세금신고 걱정은 덜고, 오롯이 사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한 세무 도움 서비스다. 어렵고 복잡한 세무 업무에 대한 부담 없이, 올해
간편 세금 신고 ‘1분’ 안에 가능별도 앱 설치·회원 가입 필요 없어
세무 자동화 스타트업 지엔터프라이즈가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을 앞두고 종합소득세 간편신고 서비스 ‘1분’을 지난 4월 출시했다. 1분 서비스는 근로 소득과 사업 소득 등 모든 숨은 세금을 찾아 대신 종합소득세를 납부해준다. 돌려받을 세금이 있다면 대신 환급금도 지급한다.
‘1분’이라
오늘(1일)부터 국세청 홈텍스를 통해 종합소득세 신고를 위한 지난해 4대 사회보험료 납부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국세청 종합소득세 신고기간 중 납세자들의 소득 신고 편의를 위해 2021년 4대 사회보험료 납부내역을 1일부터 ‘국세청 홈택스’에 제공 한다고 밝혔다.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인 개인사업자 또는 세무대리인은 국세청 홈택스(홈페
정부가 다음 달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를 앞두고 코로나19와 산불 피해자 534만 명에 대해 신고와 납부를 8월까지 3개월 연장한다. 배달라이더와 대리운전 기사 등 227만 명에게는 원천징수한 소득세 5500억 원을 환급한다.
국세청은 28일 이 같은 내용의 '5월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 안내'를 발표했다.
먼저 코로나19와
폐업한 자영업자가 재창업을 하거나 재취업할 경우 체납 국세에 대한 가산금을 면제받고, 분할해서 낼 수 있는 제도가 시행 중이다.
국세청은 폐업한 개인사업자가 활용할 수 있는 체납액 징수 특례 제도를 14일 안내했다.
체납액 징수 특례는 폐업 후 재창업·취업한 개인 사업자가 형편이 어려워 세금을 체납했을 경우, 납부 곤란 체납액에 부과된 가산금과 납부
대한민국 영리치(49세 이하 부자)의 총자산 규모는 1인당 평균 66억 원으로 나타났다. 또 5명 중 1명은 가상자산에 투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하나금융연구소는 13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22년 한국 부자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영리치의 총자산(66억 원) 중 부동산이 60%, 금융자산이 40%를 차지했다. 올드리치(50
하이투자증권은 고객 종합자산관리 서비스의 일환으로 ‘금융소득 종합과세 및 해외주식ㆍ파생상품 양도소득세 무료 신고 대행’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신고 대행 서비스는 2013년부터 제휴를 맺고 있는 세무법인 다솔 WM센터를 통해 진행되는 것으로 하이투자증권 거래고객 중 2021년 귀속 금융소득이 2000만 원을 초과하거나 해외주식ㆍ파생상품
우리나라 가구는 한 해 평균 6000여만 원을 벌고 5억 원대의 평균 자산을 보유한 것으로 조사됐다. 소득분배 지표는 개선세를 보이는 가운데, 가구당 평균 부채는 8000만 원 후반대로 전년보다 늘었다.
통계청은 24일 발간한 '2021년 한국의 사회지표'를 통해 우리나라의 연평균 가구소득(2020년 기준)이 6125만 원으로 전년보다 201만 원 증
케이뱅크는 전세대출이 상품이 출시 6개월 만에 6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케이뱅크는 지난해 9월 전세대출과 청년전세대출 두 가지 상품을 동시에 출시했다. 케이뱅크 전세대출과 청년전세대출은 지난해 11월 1000억 원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 1월 3000억 원, 2월 5000억 원을 넘어서며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케이뱅크의 전세
윤석열 제20대 대통령 당선인이 새롭게 정부를 꾸린 이후 ‘제2의 청년희망적금’인 ‘청년도약계좌’가 출시될 전망이다.
10일 윤 당선인의 공약에 따르면 새 정부는 소득 있는 청년의 중장기 재산형성을 돕기 위한 ‘청년도약계좌’ 도입을 약속했다.
윤석열 정부는 부모의 증여 여부에 따라 청년기부터 자산불평등이 심화되고 있는 한편, 청년의 중장기 자산형성
지난해 4분기 월평균 가구소득이 1년 전보다 6.4% 증가한 464만2000원을 기록했다. 4분기 기준으로는 10년 만에 최대 증가 폭이다. 경기 호조로 인해 근로소득과 사업소득 모두 큰 폭으로 늘어난 가운데, 소상공인 손실보상, 방역지원금 등으로 공적이전소득도 증가한 결과다.
통계청은 24일 발표한 '2021년 4분기 가계동향조사' 결과에서 지난해
청년희망적금 신청 '폭주' 이재명 "최대한 많은 청년들에게 기회가야" 강조 윤석열 "자산형성기회와 내 집 마련 사다리" 약속
연 10%대 금리 효과를 내는 청년희망적금 가입 신청이 폭주하자 여야 대선후보들은 "더 확대하겠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청년들의 자산형성기회를 보장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이룬 것이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