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티케일·네마장황 추가…품목별 최소 신청량 5㎏→20㎏ 컨설팅 국비 지원 비율 100%→50% 조정…11~12월 신청 접수
내년부터 토양을 비옥하게 하는 데 쓰이는 녹비작물 종자 지원 품목이 6종에서 8종으로 늘어나 농업인의 작물 선택 폭이 넓어진다. 정부는 현장의 수요에 맞춰 지원 품목을 늘리는 한편, 사업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종자 최소 신
경기도가 전국 처음 도입한 '주 4.5일제' 시범사업이 첫해 예산 83억7300만원 가운데 23억7300만원을 쓰지 못했다. 참여기업은 목표의 두 배를 넘겼지만 실제 지원 인원이 계획에 못 미쳤기 때문이다.
경기도는 올해 사업비를 150억원대로 늘렸다가 50억원을 깎았고, 내년 예산 사전안에는 효과분석연구비 5000만원만 담았다.
25일 이투데이 취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보육예산 '임의삭감'을 공개 부인하면서 어린이집 운영지원비의 원아당 도 지원단가를 1만2600원에서 6000원으로 조정한 내역을 직접 밝혔다.
11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보육현장이 요구한 27억 원은 도가 수용 의사를 밝힌 복원사업에 포함되지 않았고, 도의회는 12일 자체 수정안 처리에 나선다. 의회가 늘린 예산이 확정되려면 추
"민선9기는 시민 삶이 얼마나 달라졌는지로 평가받겠습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민선9기 성적표의 기준을 '시민 삶의 변화'로 못박았다. 교통·교육·의료 3대 생활비를 낮춰 5인 가구 기준 연간 생활비를 최대 절반까지 덜어주고, 수원화성과 정조대왕 능행차를 '머무는 관광'으로 키우며, 연구와 기업 성장을 질 높은 일자리로 잇는 4개년 계획이 가동된다.
경기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처리 지연이 어린이집 운영비와 보육교직원 처우개선비 문제로 번졌다. 올해 남은 기간 기존 지원 수준을 유지하는 데 추가로 필요한 보육예산 27억원이 추경안에 담기지 않았다. 10월 지원은 가까스로 유지됐지만 11월부터는 지원 단가가 낮아질 수 있다.
6일 경기도청 앞에는 보육교직원과 어린이집 관계자 2000여 명이 모였고,
7733억원대에서 5465억원으로. 경기도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이 편성 단계에서 실제 제출 단계로 넘어오면서 세출 구조조정 규모는 약 2268억원 낮아졌다.
숫자를 한 겹 더 벗기면 또 다른 구조가 드러난다. 경기도가 공개한 ‘50억원 이상 주요 감액사업’ 25건의 감액액을 모두 더하면 2148억2600만원이다. 전체 세출 구조조정액 5465억원의 39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재정 비상’ 선언이 실제 예산 재편으로 이어졌다. 경기도는 지방세가 예상보다 3000억원 덜 걷힐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지방채를 추가로 발행하지 않고 기존 세출 5465억원을 구조조정해 노인장기요양과 학교급식 등 4분기 민생 공백을 메우는 데 재원을 다시 배분했다.
‘감액 추경’으로 불렸지만 예산 총액은 줄지 않는다. 제2회 추가경정예
기재 확대·노선 확장 효과로 매출 증가비용 상승·환율 부담에 수익성 악화“고유가·환율 변수 속 비용 절감 집중”
에어부산이 올해 1분기 매출은 늘렸지만 비용 증가와 환율 부담으로 수익성이 악화되며 순손실로 돌아섰다.
21일 에어부산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매출은 257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04억원으로 같은 기간 402
수원축산농협이 경기침체와 고환율, 금융규제 강화 등 대내외 악조건 속에서도 당기순이익 22억원을 시현하며 건실한 경영성과를 거뒀다.
수원축산농협은 5일 본점 청사에서 장주익 조합장을 비롯한 임원·대의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대의원회를 열고 2025년도 결산보고 및 이익잉여금처분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수원축산농협은 2025년 당기
경년기 감축·신조기 7대 도입안전관리체계 강화·운항 인프라 개선
제주항공이 창립 21주년을 맞아 올 한 해 내실경영을 바탕으로 재도약의 기반을 마련한다.
김이배 대표이사는 26일 창립 21주년 기념식에서 “지난 한 해 동안 극한의 위기를 이겨내기 위해 서로 의지하며 버텨냈고, 사업량을 대폭 축소하면서 신뢰회복과 제주항공의 본질적 가치를 지켜내기 위해 최
수원축산농협이 내년도 사업량을 6조1328억원 규모로 확정하며 규제강화와 소비둔화 흐름 속에서도 ‘정면돌파’ 의지를 분명히 했다.
수원축협은 27일 권선구 곡반정동 본점 청사에서 임시대의원회를 열고 2026년도 사업계획과 수지 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총 사업량은 신용사업 5조6338억원, 경제사업 4990억원으로 편성됐으며, 당기순이익 목표는 50억
유안타증권은 12일 진에어에 대해 비용 증가로 적자전환했다며 목표주가를 1만1000원으로 기존 대비 9.1%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최지운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2분기 진에어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0.7% 감소한 3061억 원, 영업손실은 423억 원으로 적자전환해 컨센서스를 대폭 밑돌았다"고 말했다.
영업비용이 3484억
진에어는 2분기 영업손실이 42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060억 원으로 0.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손실은 157억 원으로 적자가 확대됐다.
진에어는 2분기 기후 영향, 환율 변동성 확대 등으로 인한 여행 수요 증가세 위축과 사업량 증가, 단가 상승 등에 따른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이 적자
수원축산농협은 25일 본점에서 장주익 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1회 임시대의원회'를 열고 상반기 조합사업 운영현황을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영 투명성 제고와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상반기 조합사업 운영현황 보고에서는 2025년 5월말 기준 △조직 현황 △재무 현황 △사업량 현황 △손익 현황 등 주요 실
하나증권은 20일 대한항공에 대해 항공 업계를 둘러싼 여러 불확실성이 있지만, 국내 유일 대형 항공사로서 입지는 확고하다며 투자 의견 '매수', 목표 주가 3만 원을 유지했다.
안도현 하나증권 연구원은 "대한항공의 2025년 2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은 4조630억 원, 영업이익 3533억 원으로 예상한다"라며 "2분기도 고환율과 소비심리 위축 기조가
◇유니드
2~3분기 더욱 뚜렷하게 목격할 스프레드 확대
목표주가 12.6만원 및 투자의견 매수 유지
25년은 UHC 가동에 따른 Q 증가와 중국 KCI 강세 cost-push로 인한 P 상승을 확실히 목격하는 시기가 될 것.
1분기 환율상승 속에서 가성/탄산칼륨 판가 상승, UHC 신규 가동에 따른 물량 증가 등으로 컨센서스를 큰 폭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
경기도는 ‘언제‧어디나 돌봄·의료’, ‘경제살리Go프로젝트’ 등 도민체감 사업을 추가한 2025년 책임계약을 19개 도 산하 공공기관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경기도는 도민의 삶에 큰 영향을 끼치는 공공기관의 책임과 역할을 강조하고 사업 성과를 내기 위해 2023년 ‘책임계약’을 도입해 운영해 왔다. 책임계약은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해
신영증권은 14일 대한항공에 대해 업계 비용 증가 요인이 일회성 요인이 아니지만 항공주로서 살 만하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3만1000원을 유지했다.
엄경아 신영증권 연구원은 "대한항공의 1분기 매출액은 3조9559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5%, 영업이익은 3509억 원으로 19.5% 감소했다"며 "항공화물사업의 사업량 감소와 인
수원축산농협이 장주익 조합장을 비롯한 임원·대의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정기대의원회를 개최했다.
14일 수원축산농협은 이날 수원특례시 곡반정동 본점 청사에서 2025년 정기대의원회를 갖고 2024년도 결산보고 및 이익잉여금처분(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수원축협은 지난해 당기순이익 31억 9000만 원을 기록하며 사업준비금 9억
에어부산이 지난해 창립 이래 연도별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에어부산은 지난해 매출액 1조68억 원과 영업이익 1463억 원, 당기순이익 24억 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8904억 원) 대비 13.1% 증가한 수치로, 창립 이래 최초로 매출액 1조 원을 달성했다.
다만 고환율·고유가에 따른 외생적 변수에 더해 사업량 확대
통합돌봄이 필요한 서비스를 연결해주더라도 기존 돌봄서비스에 대기자가 있으면 실제 지원으로 이어지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왔다.
호남권의 한 통합돌봄 관계자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통합 돌봄이라는 사업 자체가 기존에 있는 서비스를 어떻게 잘 연계를 해 주냐 하는 게 일단 첫 번째 핵심”이라며 “기존에 있는 서비스들이 대기자가 있으니까 통합돌봄 서비스를 연
노인일자리 신청해도 못 한다, 대기자 19만7000명
올해 1~8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대기자 20만명 육박
소병훈 의원 “지역·사업유형별 수요 반영한 일자리 배정 필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신청하고도 선발되지 못한 대기자가 올해 20만 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연간 대기자 규모를 이미 웃돈 수치다.
노인일자리 정책의 현장 운영에서 지자체 담당 공무원의 짧은 업무 경력, 낮은 업무 선호도, 수행기관의 행정 부담이 동시에 확인됐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하 개발원)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실태조사’를 25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공무원 213명, 수행기관 1193명, 수요처 1168명, 기업 1835명을 대상으로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