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1099억원, 영업이익 57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5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8%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0.4% 증가했다.
회사 측은 건강·신선식품 중심 매출 증가 및 글로벌 사업 확장으로 식품사업 매출이 성장했고, 원재료 원가 및 가공비 절감 노력 등으로 인한 식품사업 영업이익도 늘었다고 설명했
DS부문 사장단, 평택 노조 사무실 방문해 공동투쟁본부와 면담전영현 부회장 “열린 자세로 대화”…협상 지속 의지 전달총파업 예고 속 최고경영진 직접 등판…노사 대화 분수령 주목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을 이끄는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겸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장이 노조를 직접 찾아 대화 재개 의사를 밝혔다. 총파업 예고를 앞두고 최고경영진이 협상
삼성전자, 대국민 사과문 발표“회사 문제로 시간 허비할 수 없어”
삼성전자 사장단이 노조 총파업 위기와 관련해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고 노조에 대화 복귀를 촉구했다. 사장단 명의로 공식 사과문이 나온 것은 이번 노사 갈등이 국가 경제와 반도체 공급망에 미칠 파장이 그만큼 크다는 위기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과 노태문
‘불닭의 어머니’ 김정수 부회장이 삼양식품 회장이 됐다. 글로벌 사업 확대와 책임경영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삼양식품은 12일 이사회를 열고 김정수 부회장의 회장 승진을 결의했다고 15일 밝혔다. 취임 일자는 6월 1일이다. 김 부회장의 승진은 2021년 12월 총괄사장에서 부회장으로 승진한 이후 약 5년 만이다.
삼양식품은 이번 승진이 글
로보스타가 LG전자의 로봇 사업 부각에 따른 협력 기대감에 상승세다. LG전자는 로보스타의 지분 33.40%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15일 오전 9시 7분 현재 로보스타는 전일 대비 1만1500원(14.23%) 오른 9만2300원에 거래됐다.
LG전자는 올해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로봇용 액
AI 메모리 호황 속 내부 긴장감 고조메모리 이어 파운드리·S.LSI 경쟁력 강화도 강조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겸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장이 반도체 임원들을 향해 “호황에 취하지 말라”며 고객 중심 경영과 기술 경쟁력 회복을 강하게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급증으로 메모리 시장이 슈퍼사이클에 진입한 상황에서도 자만
대한전선이 대형 CLV를 추가 확보하며 해저케이블 사업 경쟁력을 높인다.
대한전선은 1만톤급의 해저케이블 전용 포설선(CLV) ‘스칸디 커넥터’ 호를 인수한다고 14일 밝혔다. 대한전선이 보유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해상풍력용 CLV인 팔로스(PALOS)호에 이어 국내에 도입된 두번째 해상풍력용 CLV로 한 번에 7000톤의 해저케이블을 선적할 수 있다.
SK네트웍스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7434억원, 영업이익 33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5%, 102.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발표했다.
SK인텔릭스 구독 사업 신규 계정수 증가로 수익력이 강화됐으며, 워커힐이 국내외 관광객의 시설 이용 증가로 객실, 식음료, 대외사업 전 부문에서 호조를 보인 데 따른 결과다. 이동
종속회사 에스텔조합1호 통해 빛과전자 보유 지분 전량 확보책임 경영 의지 피력…사업 시너지 및 거버넌스 고도화 주력
통신장비 및 반도체 소재 전문기업 한울소재과학이 관계사인 한울반도체에 대한 지배력을 대폭 강화하며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섰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울소재과학은 11일 종속회사인 ‘에스텔조합1호(지분율 69.8%)
컴투스홀딩스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71억원, 영업손실 99억원, 별도 기준 매출 129억원, 영업이익 29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성장했고, 전분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연결 기준으로는 관계기업 평가손실 반영 등의 영향으로 영업손실을 나타냈다.
컴투스홀딩스는 대표작 '소울 스트라이크'
“검색·커머스 지배력 견고”…2027년 EBITDA 4.3조 전망네이버파이낸셜·가상자산 거래소 두나무간 합병은 미반영
세계 3대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네이버의 신용등급을 유지했다.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에 따른 비용 부담에도 불구하고 검색과 커머스 중심의 견조한 현금창출력이 이를 상쇄할 것으로 평가했다.
13일 무디스는 네이버의 발행자 및 선순위 무담보
한국평가데이터(KODATA)가 아티웰스에 약 20억원의 전략적 지분 투자를 단행했다.
13일 한국평가데이터에 따르면 아티웰스는 금융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AI와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절세 시뮬레이션과 기업 업무 자동화를 지원한다. 전날 체결한 이번 투자는 기존 협업 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해 AI 기반 사업을 고도화하고 확장하기 위한 결정이다.
삼성증권은 KT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7만3000원을 유지했다.
13일 최민하 삼성증권 연구원은 KT의 성장 기반이 다져지고 있다고 평가하며, 인공지능 전환(AX) 사업 확장과 견고한 주주환원 정책에 주목했다.
KT의 2026년 1분기 실적은 시장의 예상치에 부합했다. 최 연구원에 따르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에프앤가이드 지수를 기반으로 한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총액이 70조원을 넘어섰다. 국내 증시 강세와 ETF 시장 성장세가 맞물리면서 인덱스 사업 확대 흐름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12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자사 지수를 기초로 운용되는 ETF 순자산총액은 최근 70조원을 돌파했다. 지난 4일 65조원을 넘어선 뒤 약 일주일 만에 5조원이 추가로 늘
영화관·콘텐츠·공연 연계 확대몰입형 콘텐츠·뮤지컬 제작으로 성장 기반 마련
롯데컬처웍스가 올해 1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콘텐츠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한 사업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낸다. 영화관 운영 고도화와 콘텐츠 제작 역량 확대, 공연 사업 다각화를 통해 영화·공연·콘텐츠를 아우르는 문화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12일 롯데컬처
‘제23회 자동차의 날’ 행사 개최한국 산업 부문 최고의 훈격장 부회장 “새로운 도약 이끌 것”
장재훈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이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산업계 최고 훈격인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현대차그룹은 12일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와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KAICA)이 공동 주최한 ‘제23회 자동차의 날’ 기
김제시 청년창업가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 프로그램이 11월까지 운영된다.
김제시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김제청년공간 E:DA는 청년 예비창업가와 창업가의 성장을 돕기 위해 ‘성공 E:DA’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성공 E:DA’는 창업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고 사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이다.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
㈜한화 건설부문이 부동산 개발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금융기관과의 전략적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달 말 서울 중구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키움증권,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과 각각 ‘부동산 개발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마스턴투자운용과의 협력에 이어 증권사들과의 추가 협약을 통해 금융
현대로템이 한국항공대학교와 공동 연구, 인재 양성 등을 아우르는 우주산업 협력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현대로템은 한국항공대와 우주산업 분야 기술 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사장, 허희영 한국항공대 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8일 열린 체결식은 뉴 스페이스 시대를 맞아 공동 연구, 네트워킹, 인
매출 962억·순이익 114억 기록…T커머스·모바일상품권 수익구조 개선 주효AI 기반 영상 고도화 및 기업 영업 확대로 ‘안정 속 혁신’ 지속 성장 박차
T커머스 기업 KT알파가 주력 사업의 본원적 경쟁력 강화와 수익 중심의 포트폴리오 재편에 힘입어 올해 1분기 견조한 이익 성장세를 달성했다. 위수탁 운영 조정으로 매출 규모는 소폭 변동했으나, 영업이익은
NH농협금융지주가 시니어 고객을 위한 전용 브랜드 출시를 준비하는 등 고령층 맞춤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농협금융은 17일 서울 서대문구 소재 본사 대회의실에서 이찬우 회장 주재로 ‘2025년 제2차 농협금융 고객전략협의회’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농협금융은 △시니어 브랜드 출시 △퇴직연금을 비롯한 리테일사업 경쟁력 강화 △고객 생애주기별
두나무의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감소했다. 글로벌 경기 둔화에 따른 디지털자산 시장 거래량 감소가 실적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두나무의 2025년 연결 기준(자회사 포함) 영업수익(매출)은 1조5578억원으로 전년(1조7316억원) 대비 10.0%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8693억원으로 전년(1조1
통합 결제 비즈니스 전문기업 다날이 '글로벌 결제 데이터 보안 표준(PCI-DSS) v4.0.1'의 최상위 등급인 레벨 1을 획득하며, 글로벌 수준의 결제 안정성과 정보관리 역량을 공인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PCI-DSS는 비자, 마스터카드 등 글로벌 카드사가 제정한 국제 데이터 표준으로, 결제 과정 전반의 정보 관리 체계와 운영 안정성을 검증하는
버킷스튜디오 인수전, 법률 검토 마무리계약금 납부 초읽기FI 오버펀딩으로 자금조달 리스크 해소빗썸 지배구조 재편 향방에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시장 촉각
빗썸 지배구조의 정점에 있는 버킷스튜디오 인수전이 본궤도에 올랐다. 법률 자문을 통한 계약 체결 적격성 검토가 마무리되면서, 이달 중 계약금 납부를 계기로 거래 성사 가능성이 크게 높아졌다는 평가다.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