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매출 60% 씨엔에이 매각 후 ‘외형 공백’…주가 부양·신사업 필요바이오인프라생명과학 경영진 등 24% 확보…회사 측 “임총 후 방향 명확해질 것”
전체 매출의 60% 이상을 책임지던 핵심 캐시카우(현금창출원)를 매각해 유동성을 확보한 육일씨엔에쓰가 바이오 사업을 축으로 체질 개선에 나설지 관심이 쏠린다. 회사는 소액공모 유상증자를 통해 코넥스
HLB파나진(HLB Panagene)은 이사회 결의를 거쳐 면역진단 개발기업인 자회사 바이오스퀘어(BioSquare)의 사업종료를 결정하고, 관련 절차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HLB파나진은 지난 2024년 체외진단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 및 현장진단(POCT) 역량확보를 위해 바이오스퀘어를 인수했다. 그러나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진단 수요감소와 공급
자회사 바이오스퀘어 사업 종료…수익성 악화 대응 선제적 리밸런싱PNA 원천기술 기반 신약ㆍAI 정밀진단 육성 및 글로벌 공략 가속
HLB파나진이 면역진단 개발 사업을 정리하고 차세대 신약 및 정밀진단 플랫폼 중심의 고부가가치 사업 구조로 체질 개선에 나선다.
HLB파나진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면역진단 개발 자회사인 바이오스퀘어의 사업을 종료하고 관련
신상진 성남시장이 경기도의 출산·돌봄 분야 도비 보조사업 조정을 두고 이틀 연속 문제를 제기했다.
18일에는 경기도의 도비 보조율 축소 방침에 대응해 성남시 담당부서에 지원 현황을 즉시 파악하고 시민 피해를 최소화할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17일에는 경기도 산후조리비 종료와 중앙정부의 북한 영유아 지원 예산을 함께 거론하며 재정 운용의 우선순위를
경기도가 민간보조사업자 선정까지 마친 행사를 개최 두 달 전 중단하고, 미등록 이주배경 아동과 청년을 대상으로 한 지원 예산도 큰 폭으로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등록 이주배경 아동 지원 예산은 65%,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예산은 62% 감액됐다.
경기도의회 오지훈 의원(더불어민주당·하남3)은 16일 제393회 임시회 제4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중소벤처기업부가 내년도 예산안을 역대 최대 규모인 18조724억원으로 편성했다. 창업 인재 플랫폼인 '모두의 창업'에 4411억원을 투입하고, 모태펀드 예산 규모를 역대 최대인 1조3000억원으로 확대한다. 중소기업 R&D 예산은 2조5537억원으로 증액했다. 자금조달이 어려운 소상공인을 지원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 융자사업을 전면 개편하고, 상생배달앱 지
유상증자ㆍCB 상환으로 재무 구조 개선…순현금 88억 확보‘노코드’ 라이선스 사업 개편…올해 말 계약잔고 100억 목표
피지컬AI 운영 플랫폼 기업 E8(이에이트)가 체질 개선과 재무 리스크 해소를 발판 삼아 올해 4분기 손익분기점(BEP) 달성에 총력을 기울인다. 일회성 구축 사업 위주의 매출 구조에서 탈피해 라이선스 중심의 반복 매출(Recurrin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추진하는 세출 구조조정에 정면으로 제동을 걸었다. 부서별로 감액 규모를 할당한 뒤 사업을 끼워 맞추는 방식은 재정혁신이 아니라 기계적 삭감이라는 지적이다.
31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건전재정혁신추진단 윤종영 단장과 박영선 의원은 이날 경기도의회 양주상담소에서 조성환 경기도 재정혁신TF 총
정부, 개별 상생 모델 ‘모두의 상생’으로 통합…2027년 사업 9월 공모생산자·기업별 항목 지원에서 원료 생산~수출 다년도 지원으로 개편현대그린푸드 982톤 매입…CJ제일제당은 지역 양조장 해외 진출 지원
현대그린푸드와 CJ제일제당, 오리온 등 기업이 개별적으로 추진해온 농업 상생 모델을 정부가 컨소시엄 단위의 다년도 사업으로 확산한다. 기존에는 계약재
우리에게 사모펀드란 단어는 그리 긍정적으로 인식되어 있지 않다. 사모펀드(PEF)는 소수의 투자자가 투자금을 모아서 기업 경영권과 주식, 채권 등에 투자하는 펀드다. 사모펀드에는 자산 투자 중심의 헤지펀드와 경영 참여 중심의 경영참여형 사모펀드가 있다. 최근에는 주로 미상장된 기업의 지분을 인수해 직접 경영해 참여해 기업 가치를 높여 자금을 회수하는 경영참
온라인도매·도매시장 경쟁 촉진 넘어 비용 투입·‘시스템 참여’ 주문“농협에 거의 맡겨놔”…공공 역할 확대·농협 경제사업 개편 주목
이재명 대통령의 문제 제기로 정부의 농산물 유통구조 개혁 범위가 한층 넓어질지 주목된다. 지금까지 온라인도매시장 확대와 공영도매시장 경쟁 촉진 등 유통 효율화에 초점을 맞췄다면 앞으로는 정부가 비용을 직접 투입하거나 유통 시스
금융사·투자기관·정책금융기관 협업 확대…핀테크 성장 지원해외진출 지원, 현지기업 협업·규제대응 컨설팅 중심으로 개편
금융위원회가 지역·청년 창업과 AX(인공지능 전환) 분야 핀테크 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지원제도를 손본다. AI·데이터 등 핵심 분야 지원을 강화하고 금융회사·투자기관·정책금융기관과의 협업 기반도 넓힐 방침이다.
금융위는 29일 서울
전 세계적으로 수입규제 장벽이 높아지는 가운데 정부가 우리 중소·중견기업의 수입규제 대응을 돕기 위해 기업당 관련 대응 지원금을 최대 6000만원으로 늘리고 기존에 기업이 부담해야 했던 자부담금을 완전히 폐지한다.
산업통상부는 주요 교역국의 반덤핑·상계관세·세이프가드 조치를 비롯해 미국의 무역확장법 232조, 무역법 122조 및 301조 등 글로벌 수입
모델S·X 생산 단계적 중단해당 공장서 휴머노이드 로봇 생산 예정5개 분기 연속 순이익 줄자 개혁 나서경영지침서 탈탄소 암시하는 ‘지속 가능한’ 문구 삭제
테슬라가 대대적인 사업 개편에 나선다. 전기차 공장을 휴머노이드 로봇 생산 전용 시설로 탈바꿈하면서다. 창사 이래 줄곧 탈탄소를 표방했지만, 이제는 변화를 줄 때로 판단했다.
29일 니혼게이자이신문(
모비스가 신규 사업에 양자컴퓨터를 추가한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13일 오전 9시 6분 현재 모비스는 전일 대비 460원(11.83%) 오른 4350원에 거래됐다.
이날 모비스는 27일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양자컴퓨팅과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대대적인 사업 개편과 글로벌 전문가 그룹의 경영진 영입을 확정 짓는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모
박창숙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은 30일 신년사를 통해 “‘붉은 말의 해’, 드넓은 광야를 힘차게 달리는 적토마처럼 뜨거운 열정과 강력한 추진력으로 여성기업의 더 큰 내일을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2026년은 협회 설립 만 27주년이 되는 해로, 앞으로의 3년은 협회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시기”라며 “337만 여성기업과 9만 여성기업 확
정부가 추진 중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개혁 논의가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당초 연내 개혁안 윤곽 제시를 목표로 했던 일정은 개혁의 방향성과 세부 내용이 구체화되는 과정에 더해, 사장 인선을 포함한 인사 일정까지 맞물리며 조정된 것으로 풀이된다.
2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8월 출범한 LH개혁위원회는 연내 개혁안 마련을 목표로 운영돼 왔으
14일 복지부 업무보고 예정…감염병 위기대응체계 고도화 등 발표
AI 중심 바이오헬스 연구로 미래 질병관리 패러다임 전환
비감염성 건강위협 예방·관리 계획…시·도별 노쇠 현황 최초 파악 예정
질병관리청이 인공지능(AI)과 보건의료 데이터를 결합한 바이오헬스 연구를 추진한다.
12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질병청은 AI 중심의 바이오헬스 연구를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성장 동력을 강화하고, 환경 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사회공헌일자리 창출, 시니어 일자리 생태계 조성, 맞춤형 노후 준비 종합 서비스를 총괄하는 기관이다. 이번 조직개편은 ‘중장년의 인생 재설계를 통한 든든한 노후 준비지원기관’이라는 재단의 정체성을 더욱 효과적으로 구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