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축산농협이 낙농조합원의 사양관리 역량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전문교육에 나섰다.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사육과정에서 겪는 문제를 놓고 전문가와 농가가 관리방안을 함께 짚는 현장형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21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축산농협은 이날 수원특례시 권선구 곡반정동 본점 청사에서 낙농조합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수원축산농협이 한우사육농가 200여명을 한자리에 모아 생산성과 경영안정에 직결되는 사양관리 기술을 공유했다.
수원축협은 14일 수원특례시 권선구 곡반정동 본점 청사에서 한우사육 조합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한우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축산농가의 경영부담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한우 사육 단계별 관리역량을 높이고 농가 생
현지 맞춤 사료·사양관리 솔루션 적용…농가 생산성 향상 지원라즈푸라 공장 월 생산능력 1만6000톤으로 확대…서부·남부 진출
선진이 세계 최대 낙농시장인 인도에서 사료 판매량을 4년 만에 3배 가까이 늘리며 사업 확대에 나선다. 북인도를 중심으로 구축한 사업 기반을 서부와 남부까지 넓히는 ‘Pan-India’ 전략을 추진해 인도 전역을 공략한다.
축산식
1983년부터 국내 기후·사육환경 맞춘 자체 종돈 개량육질 좌우하는 듀록 집중 육종…AI로 마블링·지방 비율 분석
축산식품기업 선진이 40여 년간 자체 종돈 개량을 통해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돼지고기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선진은 1983년부터 국내 기후와 사육 환경에 적합하면서도 한국인의 식문화에 맞는 돼지고기를 생산하기 위한 자체 종돈 개량을
숭실대학교는 벤처중소기업센터 입주기업인 와이비즈가 RFID 기반 개체 관리와 AI 발정 탐지 기술을 활용한 라오스 축산 현대화 실증사업(Proof of Concept, PoC)에 착수했다고 5일 밝혔다.
스마트팜 전문기업 와이비즈는 라오스 현지에서 이번 실증사업을 통해 축산 현장에 RFID 기반 개체 관리 시스템과 AI 기반 발정 탐지 기술을 적용하고,
6월 사육 1.6% 늘었지만 7월 하루 생산량 0.3%↓…8월 1.4%↑ 전망35도 노출 시 난중 61→55.6g·이상란 4배…가금류 폐사 46만마리
겨울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여파로 빠듯해진 계란 수급이 이달부터 풀릴 것으로 예상됐지만 장기화하는 폭염이 새 변수로 떠올랐다.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회복되고 있지만 고온다습한 환경에서는 폐사에 이
ASF 반복 발생 농가에 방역·재입식 전 과정 지원사료·농장·식품 잇는 3F 가치사슬로 현지 생산성 강화
축산식품 전문기업 선진이 한국에서 축적한 축산 운영 노하우를 베트남 양돈농가에 접목하며 현지 농가와 동반성장에 나서고 있다.
5일 선진에 따르면 회사는 사료(Feed)와 농장(Farm), 식품(Food)을 잇는 ‘3F 가치사슬’을 기반으로 베트남 현
가금류 45만9738마리로 피해의 93%…돼지는 3만3759마리전년 동기의 31% 수준이지만 폭염 장기화에 피해 증가세신청 기다리지 않고 취약농가 발굴…‘찾아가는 급수·살수’ 전환
폭염으로 폐사한 가축이 49만마리를 넘어섰다. 지난달 28일 36만여마리에서 엿새 만에 약 13만마리 늘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피해가 적지만 폭염 중대경보 지역이 확대되
무더위와 장마가 겹치는 여름은 염소사육농가에 가장 혹독한 계절이다.
수원축협이 본격적인 폭염을 앞두고 염소사육 조합원들을 한자리에 모아 여름나기 기술을 전수하는 맞춤형 교육에 나섰다. BEST 농축협 수상 당일에도 현장교육을 챙긴 장주익 조합장의 조합원 밀착 행보다.
9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축협은 이날 수원특례시 권선구 곡반정동 본점 청사에서
29일부터 생산단계 안전관리 인증 시범사업꽃무지·갈색거저리 유충부터 중금속·잔류농약 관리식용곤충 판매액 2020년 240억원→2024년 271억원
미래 단백질로 불리는 식용곤충이 산업화의 첫 문턱인 ‘안전성 검증’ 앞에 섰다. 곤충 판매액은 늘고 세계 시장 전망도 밝지만, 소비자가 실제 먹거리로 받아들이기까지는 사육 환경과 먹이원, 잔류물질 관리에 대한
홍도농장 자가 TMR 도입 뒤 사료비 26.7% 절감거점농장 마리당 사료비 전국 평균보다 115만원 낮아초기 설비 1억원 부담…농진청, 공동제조 모델 검토
#충북 청주에서 한우 120여 마리를 사육하는 홍도농장은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자가 섬유질배합사료(TMR) 기술을 도입했다. 농식품부산물과 풀사료를 직접 배합해 급여한 결과, 사료비는 26.7%
수원축산농협이 한우농가의 개량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전문박사 강사진을 직접 투입하며 현장 밀착형 기술교육에 나섰다.
1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축산농협(조합장 장주익)은 이날 수원특례시 곡반정동 본점 청사에서 한우뿌리농가육성사업 참여농가 30여명을 대상으로 한우암소 개량 및 사양관리 기술교육을 실시했다.
'한우뿌리농가 육성사업'은 농협경제지주
축산업 생산액 2023년 24조2190억원…농업 생산액의 40.9% 차지부가가치액 2021년 7조6481억원→2023년 4조2301억원사료비·가축비 부담에 규모 확대만으론 수익성 한계
축산업이 농업 생산의 40%를 책임지는 핵심 산업으로 성장했지만 수익성은 오히려 악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쇠고기·돼지고기·우유·계란 등 축산물이 식생활의 기본 품목으
정책사업 가점·혁신 프리미어 1000 추천서 우선 발급경종 10곳·축산 5곳 확정…민간 주도 스마트농업 생태계 조성
스마트농업 기술력과 현장 확산 성과를 갖춘 기업 15곳이 정부의 첫 ‘스마트농업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단순 인증을 넘어 정책사업 가점과 정책금융 우대까지 연계되면서, 스마트농업 확산의 중심축을 민간 기업이 맡는 구조가 본격화했다. 현장
서울·경기 등 10개 시도로 확대…환경·영양 함께 잡는 급식 모델 확산2025년 도입 학교 630개교로 급증…충남 성과 바탕으로 전국화 시동
학교급식 현장에 저탄소 인증축산물이 본격 확산한다. 채소 위주로 인식되던 저탄소 급식에 축산물을 접목해 환경과 영양을 함께 고려하는 급식 모델을 전국으로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전국 급식 공급망을
소가 전부가 아니었다. 수원축산농협 장주익 조합장이 기존 우시장의 벽을 허물고 염소까지 경매 무대에 올리는 승부수를 던졌다. 4월 15일, 화성 스마트경매시장에서 경기도 최초의 염소 정기경매가 시작된다.
수원축협은 31일 권선구 곡반정동 본점 청사에서 염소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염소 경매시장 개장 관련 사전 설명회'를 열었다. 운영개요·출하유의사항·염소
3월 26일부터 5월 10일까지 한우·돼지·젖소 농가 모집저탄소 농업프로그램 참여 농가 가산점…8월 최종 인증 예정
축산분야 탄소감축을 실천한 농가에 부여하는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가 올해 신규 농장 400호 모집에 들어간다. 사양관리와 분뇨처리, 에너지 절감 등을 통해 기준보다 온실가스를 10% 이상 줄인 농가를 늘려 축산분야 탄소중립 기반을 넓히겠다
농진청, 제주재래흑돼지 기반 품종 산업화…사육농가 1곳서 14곳으로 늘어식당 2곳서 68곳으로 확대…제주흑돼지보다 연 2억3200만원 추가수익 분석
삼겹살과 목심에만 쏠렸던 흑돼지 소비 구조에 변화가 시작됐다. 등심과 뒷다리 같은 저지방 부위까지 구이용으로 팔 수 있는 국산 흑돼지 품종이 시장에 안착하면서, 수입 종돈 의존도가 높은 국내 흑돼지 시장에도
2026년 돼지 생산관리 인증 시범운영…품종·사양 차별화 농장 선별QR로 혈통·육질 정보 공개…DNA 검사·유통 단계 모니터링으로 혼입 차단
삼겹살 지방 과다 논란이 반복되는 가운데 정부가 생산 단계부터 돼지고기 품질을 관리하는 제도를 처음 도입한다. 소비자는 매장에서 QR코드를 통해 해당 고기의 품종과 사양 방식, 육질 특성까지 확인할 수 있고, 인증
농협·농식품부 공동 ‘유우군능력검정’ 성과…305일 평균 유량 1만389kg유단백량 늘고 체세포수는 감소…2년 연속 ‘1등급 우유’ 기준 달성
국내 낙농 산업의 생산성과 품질 지표가 동시에 개선되며 ‘K-우유’ 경쟁력이 한 단계 올라섰다. 농협과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동으로 추진한 국가 단위 젖소 능력 평가 사업을 통해 젖소 한 마리당 산유량이 늘고, 우유
“혼자 밭일하지 마세요”…정부의 여름철 긴급 경고
폭염이 본격화되면서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인 안전사고 예방과 농축산물 수급 안정 대책을 마련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최근 장마가 끝나고 전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마련된 조치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논밭과 비닐하우스 등 농작업 현장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194명(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