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의원이 개그맨 최효종의 고소를 취하한 것에 대해 KBS 측이 입장을 밝혔다.
29일 KBS 홍보실 관계자는 “강용석 의원의 고소 취하는 국민과 시청자들의 정서를 반영한 일이다. 진심으로 다행이다”고 밝혔다.
이어 이 관계자는 “개그맨의 마음 고생이 끝나게 돼서 다행이다. 개그가 얼마나 무게 있었는지 보여주는 사례였다. 표현의 자유에
잇단 설화로 개그 소재로까지 비화된 강용석 의원(무소속)이 28일 “최효종은 내게 짜장면이라도 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블로그에 전날 방송된 ‘개그콘서트 시청 후기’를 올렸다.
그는 “이번 개그콘서트는 ‘강용석 특집’이 될 거라는 기사가 많이 올라와 큰 기대 속에 가족과 함께 시청했다”면서 “방송 시작 전부터 둘째(아들)는
개그맨 최효종이 국회의원의 고소에도 시들지 않은 신랄한 사회풍자를 이어나갔다.
최효종은 지난 27일 방송된 KBS2 '개그 콘서트'(이하 '개콘') 사마귀 유치원 코너의 진학상담 선생님 일수꾼으로 등장해 '물가잡기'라는 키워드로 강의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최효종이 등장하자 관객들은 전에 없던 환호성을 질렀다. 이에 그는 "
'개그콘서트'가 '고소'라는 키워드로 개그를 펼친 결과, 시청률이 25.6%까지 치솟았다.
28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7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는 전국 시청률 25.6%를 기록하며 11주째 日 예능 1위를 이어갔다.
특히 이는 지난 20일 방송이 기록한 24.2%%보다 1.4% 포인트 크게 상승한 수
개그맨 최효종이 강용석 의원(무소속)으로부터 국회의원 집단모욕죄로 고소당한 가운데 '개그콘서트' 동료 개그맨들이 강용석 의원을 디스한 개그를 쏟아냈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김원효는 '비상대책위원회'코너를 통해 이번 최효종 고소 건을 연상케 하는 대사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개그콘서트' 녹화장을 폭
황현희가 무소속 강용석 의원을 디스해 눈길을 끌었다.
27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불편한 진실’에서 콩트를 모두 마친 황현희는 유재석 김병만 등 대상 후보들을 언급하며 “올해 대상은 누가 받을까요?”라는 의문을 던졌다.
이어 그는 “큰 웃음을 주신 마포에 있는 한 국회의원에게 돌아갈까요?”라고 강용석 의원을 디스해 방청객들의
‘개그콘서트’가 강용석 무소속 의원의 고소에 개그로 맞섰다.
27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의 ‘사마귀 유치원’은 물가 상승을 주제로 다뤘다. 개그맨 정범균은 이 코너에서 “고소해서 고소하다 하는데 무슨 문제가 있습니까”라는 발언에 “그럼 나도 고소하겠구나”라고 답해 방청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어 진학상담 선생님 일수꾼 캐릭터로
개그맨 김미화와 최효종이 짜장면을 함께 먹고 있는 사진이 화제다.
지난 23일 김미화는 자신의 트위터에 “개콘 녹화 전. 효종이랑. 맛있게 짜장면 먹는 중. 힘내라 효종아”라며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김미화와 최효종은 테이블에 나란히 앉아 짜장면을 먹다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최효종은 정신없이 짜장면을 먹는 모습으로 웃음
개그맨 최효종이 강용석 의원에게 국회의원 집단모욕죄로 고소당한 심경을 고백했다.
최효종은 지난22일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에 출연해 “검색어 1위에 오른 최효종이다”고 말하며 밝은 분위기로 입을 열었다. 최효종은 이어 “난 아직 젊은 데 다양한 경험을 하는 것 같다. 어떤 분이 나를 법원에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했다”고 본격적인 이야기를
개그맨 최효종이 개그에 대한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최효종은 KBS 2TV '승승장구' 녹화에서 "아무 생각 없이 개그하는 것은 재롱이다. 개그는 뼈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22일 KBS 2TV '승승장구' 제작진은 최효종이 지난 19일 진행된 녹화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다.
최효종은 KBS 2TV '개그콘서트-사마귀 유치원
강용석 의원의 고소 사건이 오히려 개그콘서트 시청률에 힘을 실었다.
21일 시청률조사기관 AGB 닐슨리서치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20일 방송된 '개그콘서트'는 전국 기준 24.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13일 '개그콘서트-달인' 최종편으로 23.9%의 최고시청률을 기록한 뒤 곧바로 그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날 ‘개그콘서트’의 인기
MBC 최일구 앵커가 최근 개그맨 최효종 고소 사태와 관련해 일침을 가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MBC '주말 뉴스데스크‘에서 미국의 풍자개그 관련 소식이 전해졌다.
최일구 앵커는 “정치인이 풍자개그맨 고소해서 진짜 개그라는 소리를 듣고 있다”면서 “미국의 경우 성역이 없다. 대통령도 풍자한다. 오바마가 고소하냐고? '오바'하지 않는다”고 말
개그맨 최효종이 연예인 되는 방법을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20일 밤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사마귀 유치원'에 출연한 최효종은 "연예인 되는거 어렵지 않다"고 말문을 열었다.
최효종은 "연예인이 되려면 넘치는 끼와 열정, 그리고 오디션 프로그램에만 참가하면 된다"고 밝혔다.
이어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1등이 되는 것도
개와 사마귀의 대결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영국 대중지 '더 선'은 중국 쓰촨성 길거리에서 포착된 개와 사마귀의 한판 대결을 포착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개와 사마귀는 서로 노려보면서 대치하고 있다. 개가 이빨을 드러내면서 위협하자 사마귀는 날카로운 앞다리를 세우고 맞선다.
개가 주춤하는 사이 사마귀는 껑충 뛰어
정두언 한나라당 의원은 20일 최근 무소속 강용석 의원이 개그맨 최효종씨를 고소한 것에 대해 "국회 몸싸움 이상의 타격을 받는 악재"라며 비판의 입장을 밝혔다.
정 의원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강용석 의원의 개그콘서트 최효종 고소 사태는 한나라당 입장에서 국회 몸싸움 이상의 타격을 받는 악재"라며 "강 의원이 자신을 제명한 한나라당에 대한 서운함을
개그맨 남희석이 최근 집단모욕죄 혐의로 고소를 당한 후배 최효종을 지원하는 듯한 발언을 해 화제가 되고 있다.
남희석은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혹시 내 후배 가운데 개그 때문에 벌금 나오게 된다면 전액 내가 내주마”라며 “마음 놓고 하던거 해라”는 글을 남겼다.
이는 최근 국회의원 강용석에게 집단모욕죄 혐의로 고소 당한 최효종을 염둔에 둔 것으로 풀이
10월 16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의 코너 '사마귀 유치원'에서 최효종은 대기업 입사하는 법에 대해 풍자 개그를 선보였다.
이날 '사마귀 유치원'의 '일수꾼' 최효종은 '대기업 입사하는 법'에 대해 "대기업에 들어가려면 고등학교 졸업 후 우리나라 3개 대학 중 하나만 가면 된다. 3개나 되니 폭이 엄청 넓지 않냐. 너무 쉽다"며 비꼬았
9월 25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의 코너 '사마귀 유치원'에서 최효종은 선생님되는 법에 대해 풍자 개그를 선보였다.
이날 '사마귀 유치원'의 '일수꾼' 최효종은 '선생님 되는 법'에 대해 "공부를 조금만 열심히 해서 교대를 가면 된다"며 "전교 10등 안에만 들면 된다"고 말했다. 이어 "교대에서도 조금만 열심히 공부해 임용고시를 패스
10월 9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의 코너 ‘사마귀 유치원’에서 경찰 되는 법을 풍자했다.
최효종은 “경찰이 되는 건 어렵지 않다”며 “꼭 좋은 대학에 나올 필요 없다. 고등학교 졸업 후 수천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공무원 시험을 치면 된다”고 말했다. 이어 “1차 필기시험부터 5차 면접시험까지 모든 과정을 거치면 지구대에 배치받고 3교대
10월 23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의 코너 ‘사마귀 유치원’에서 유치원 반장선거를 통해 비방과 인신공격이 난무하는 선거에서 이기는 법을 풍자하는 모습을 그렸다.
이날 최효종은 “당선되는 것도 어렵지 않다”며 “선거 유세 때 평소에 잘 가지 않던 시장을 돌아다니면서 할머니들과 악수만 해주면 된다. 국밥도 한 번에 먹으면 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