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정부와 산업계가 함께 성장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K-콘텐츠·K-푸드에 이어 ‘K-펫(K-pet)’ 산업이 차세대 수출산업으로 부상하자, 업계는 규제 개선과 전문인력 양성, 맞춤형 지원 확대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1일 일산 킨텍스에서 반려동물사료, 펫헬스케어, 펫테크 등 반려동물 연관산업
2025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16건 선정농업진흥지역 규제혁신·AI 기반 조류인플루엔자 예측·대출기한 자동연기 등
정부가 농업진흥지역 규제 완화부터 인공지능(AI) 기반 방역, 농업인 대출기한 자동연기까지 현장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성과를 대거 발굴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4~10월 추진된 100건의 적극행정 과제 가운데 민간전문가 평가와 20
글로벌 농업기업 누보가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농업·잔디관리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윌버 엘리스(Wilbur-Ellis)와 원예 육묘 및 잔디용 코팅비료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계약 기간은 2년으로 누보가 보유한 고성능 코팅비료 제조 기술력과 윌버 엘리스의 광범위한 북미 유통망을 통해 본격적인 시장 진출을 가속하는 계기가 될
농식품부, '제2차 농식품규제 합리화 전략회의' 개최부대시설·에너지·농업·동물복지·민생 규제 전방위 정비현장 간담회·신문고·국감 제기된 애로 중심으로 패키지 개선
정부가 농촌 생활여건부터 에너지 전환, 농업 경영 안정, 동물복지, 민생기업 규제까지 아우르는 54개 규제 합리화에 나선다. 농지에 화장실·주차장 설치가 가능해지고 영농형 태양광 운영 기간이 최
더불어민주당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정책조정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가 12일 국회에서 당정협의를 열고 내년도 농업·해양 분야 예산안과 관련 법안 보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당정협의에는 윤준병 농해수정책조정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문금주·송옥주·임미애·이병진·문대림 위원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참석했다.
당
송창진 전 부장검사 국회 위증 은폐 의혹⋯"적법절차 따라 처리""제 식구 감싸기 아닌 내치기⋯해병 특검, 이성적인 처리 기대"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송창진 전 부장검사의 위증 은폐 의혹에 대해 "국회가 고발한 사건을 암장하는 것이 말이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오 처장은 11일 오전 정부 과천청사에서 도어스테핑(약식 문답)을 통해 "위증 고
지난해 국내 바이오산업이 불확실한 글로벌 통상환경 속에서도 생산과 수출, 투자 모두 현저한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항체의약품과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등 주력 품목의 수출이 크게 늘고, 대규모 시설투자가 145% 이상 급증하며 향후 성장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산업통상부와 한국바이오협회는 국내 120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
산업적 가치 높은 323균주, 국립농업과학원 KACC로 중복 보존자연재해·시스템 오류 대비…농업생명자원 안정 확보 기대
그린바이오 산업 핵심 소재인 산업용 미생물을 한 기관에만 보관하던 기존 체계를 넘어, 국가 차원에서 한 번 더 보존하는 ‘중복 보존’ 체계가 본격 가동된다. 자연재해나 장비 오류 등에 따른 미생물 유실 위험을 최소화해, 생명자원 관리의
한국형 수정란·사료첨가제·백신 등 ‘패키지’ 실증…현지 바이어 호응우즈베키스탄 정부·농가 100여 명 참석…생산성 격차 해소 기대
우즈베키스탄 현장에서 한국 낙농기술의 상업성과 확장성이 검증되고 있다. 정부가 추진 중인 ‘K-낙농 기자재 패키지 실증사업’이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촌진흥청과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6~7
전북도가 철새도래기를 맞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 초비상이다.
이에 'AI 위험주의보'를 발령하고 전방위 방역대응체계에 돌입했다.
도는 방역 최일선 현장인 정읍시 용계동 거점소독시설을 점검하며, 차단방역 강화와 현장 대응력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에는 전북도 관계자와 이학수 정읍시장이 함께 참여했다.
전북도는
연 4만톤 발생 감귤 부산물, 악취저감제·해충유인제·토양개량제로 재활용폐기 비용 톤당 15만 원→수익 전환…양돈농가 연 3700만 원 소득 개선 효과
폐기 처리에 비용이 들던 감귤 부산물이 악취를 줄이고 해충 피해를 낮추며 토양을 개선하는 친환경 농자재로 상용화되면서 농가의 새로운 수익 기반으로 주목받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국내 김 양식의 발상지로 알려진 전남 광양 태인도를 김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자는 주장이 전남도의회에서 나왔다.
박경미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광양4)은 전남도의회 5분 발언을 통해 "광양시 태인도는 세계 최초 김양식의 시원지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인도는 김 산업의 역사적 가치가 뚜렷하지만, 현재는 가공·체험·관광이 결합한 상설 인프라가 전무하다"
35개국 4000명 수의사 참여…AI·신약개발 등 미래의료 논의강형석 농식품부 차관 “반려동물 산업 성장, 정부도 정책 지원 강화”
아시아‧태평양 소동물 임상수의학의 최대 학술행사가 막을 올렸다. 2011년 제주 이후 두 번째로 한국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국내 소동물 의료기술과 산업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강형석 농림축산식품부 차
극단 피했지만 빅딜까지는 못 이뤄美반도체·中희토류 통제 잠정 유예대두수입 확대·관세 완화 접점 성과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맞춰 성사된 미중 정상회담 소식이 지난 24일 알려지자 관계 개선에 대한 기대감으로 미·중 양국 증시가 모두 상승했다. 게다가 정상회담을 앞두고 말레이시아에서 개최된 제5차 미·중 관세 실무협상에서 훈풍 소식
4년째 협력 이어가며 식량안보·축산비 절감 공동 추진미중 갈등 속 원료 공급망 다변화…사료가격 안정 효과 기대
농협사료가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손잡고 수입 사료원료의 안정적 확보에 나섰다. 글로벌 곡물 시장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국내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축산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식량안보 강화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농협사료는 28일 서울 강남
DNA로 육질·육량 예측해 개량 효율 극대화…농가 맞춤형 전략 지원사육기간 단축·온실가스 감축 기대…“지속가능한 한우산업 전환점”
한우 산업이 유전자 분석 기반의 과학적 개량 시대로 진입한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12월부터 한우의 유전자(DNA)를 정밀 분석해 육질과 육량을 예측하고, 농가별 맞춤 개량 전략을 지원하는 ‘한우 유전체 분석 서비스’를 개시
유전능력 개량·맞춤형 사양관리로 고급육 체계 구축비육기간 단축·탄소 감축까지…지속가능 축산모델로 진화
국산 한우가 30년간의 과학기술 진보를 통해 ‘케이(K)-푸드’의 핵심 브랜드로 도약했다. 1990년대 쇠고기 시장 개방 이후 시작된 품질 중심의 개량과 데이터 기반 연구가 한우의 맛·색·식감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농촌진흥청은 29
전처리 간소화·신규 성분 분석 도입 등 10개 항목 개선지방산·콜레스테롤 등 신성분 추가…분석 효율·품질 신뢰도↑
정부가 사료업계의 현장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2025년 사료표준분석방법’ 개정안을 확정했다. 분석 절차 단순화와 신성분 분석법 도입으로 사료의 품질검정 효율과 정확도를 높인 것이 핵심이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농관원)은 사료업계와 품질검정
진균·대장균·살모넬라 전 항목 통과…ISO급 품질관리 역량 입증공인시험기관 기반 고품질 분석서비스로 농자재 산업 신뢰도 강화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영국 식품환경연구청(FERA)이 주관한 국제 숙련도 비교평가에서 전 항목 ‘합격’ 판정을 받으며, 국내 미생물 분석 기술의 국제적 신뢰성을 입증했다.
농진원은 2025년 영국 식품환경연구청(FERA, Food
◇기획재정부
27일(월)
△경제부총리 09:30 한-중남미 비즈니스 서밋(콘레드호텔), 10:00 미주개발은행(IDB) 총재 면담(비공개)
△구윤철 부총리,제7차 한-중남미 비즈니스 서밋 개회사
△2023년 소득이동통계 결과
△부총리-미주개발은행(IDB) 총재 면담
△국가데이터처, 아·태지역 국가 통계 종사자 초청연수 실시
△광주·전남 수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