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미 전남도의원...'광양 태인도' 김산업 거점 육성 촉구

입력 2025-11-05 13: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경미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광양4). (사진제공=전남도의회)
▲박경미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광양4). (사진제공=전남도의회)

국내 김 양식의 발상지로 알려진 전남 광양 태인도를 김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자는 주장이 전남도의회에서 나왔다.

박경미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광양4)은 전남도의회 5분 발언을 통해 "광양시 태인도는 세계 최초 김양식의 시원지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인도는 김 산업의 역사적 가치가 뚜렷하지만, 현재는 가공·체험·관광이 결합한 상설 인프라가 전무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박 의원은 "김가공공장 설립은 단순한 시설투자가 아니라, 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 모델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김문화박물관과 연계된 김 시식지 관광벨트를 조성해 전남의 전략산업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전남도 광양시 태인도는 조선 인조 18년 김여익 선생이 최초로 바다 김을 양식한 곳이다.

조선시대 사료에도 '시식해의, 우발해의'라 기록돼 김 산업의 기원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96,000
    • +0.11%
    • 이더리움
    • 3,008,000
    • +0.74%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1.14%
    • 리플
    • 2,038
    • -0.29%
    • 솔라나
    • 125,900
    • -0.55%
    • 에이다
    • 385
    • -0.52%
    • 트론
    • 424
    • +1.92%
    • 스텔라루멘
    • 234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30
    • +2.33%
    • 체인링크
    • 13,240
    • +0.53%
    • 샌드박스
    • 122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