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그룹이 30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2019 사랑의 음악회’를 개최한다.
2003년에 시작해 올해로 17회를 맞는 사랑의 음악회는 평소 어린이들이 접하기 어려운 다채로운 공연을 마련해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는 문화 나눔 실천 행사다. 대성그룹은 소모적인 송년회 대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연말 나눔 활동 중 하나로 이 행사를 진행
대성그룹이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2017 사랑의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15회를 맞는 사랑의 음악회는 대성그룹 직원들이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위해 준비한 연례행사다. 27일 열린 음악회에는 서울 및 대구 지역 어린이 총 7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 1부에선 총 6개 센터의 어린이들이
대성그룹은 건국대학교 새천년기념관에서 650여명의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초청해 제12회 ‘사랑의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2003년부터 지속적으로 진행해 온 ‘사랑의 음악회’는 연말 소모적인 송년회를 대신해 그룹이 찾은 노력의 결실이다. 평소 아이들이 접하기 어려운 문화공연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희망과 꿈을 선물하는 것이 음악회의 주
대성그룹이 지난 27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제11회 사랑의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매년 연말 소모적인 송년회 대신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초청해 따뜻한 정을 나눈다는 취지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성그룹 임직원들과 초청받은 650여명의 어린이들이 함께 저녁식사를 하고 나란히 앉아 공연을 즐겼다. 자원 봉사
대성그룹이 지난 26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한 ‘사랑의 음악회’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사랑의 음악회는 대성그룹이 2003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는 대표적인 연말 사회공헌행사다. 연말 소모적인 송년회 대신 소외계층 아동들을 초청해 따뜻한 정을 나눈다는 취지로 시작됐다.
이날 초청된 아동들은 저소득 가정, 다문화 가정
최근 중견·중소기업들이 메세나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메세나는 기업의 문화예술에 대한 지원활동을 뜻하는 프랑스어. 대기업 위주였던 메세나 활동이 중견·중소기업들에게도 낯설지 않다.
지난달 열린 ‘2011 기업과 예술의 만남 결연식’에서는 83개 기업이 예술단체와 결연을 맺었다. 이중 중견·중소기업이 60개 기업에 달했다. 2008년 41개 기업, 20
GM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 임직원들이 설립한 사회복지 법인 ‘지엠대우한마음재단’이 13일 부평 본사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를 갖고 총 14t의 김치를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이번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에는 GM대우 마이크 아카몬(Mike Arcamone) 사장을 비롯, 판매·A/S·마케팅 총괄 안쿠시 오로라(Ankush
GM대우 임직원이 설립한 사회복지법인 '지엠대우한마음재단(이하 한마음재단)'이 지역아동센터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나섰다.
한마음재단 주석범 사무총장과 인천사회복지협의회 김광용 상임이사는 9일 인천사회복지회관에서 지역아동센터 교육환경 개선사업을 위한 상호협약을 맺었다.
이와함께 나래지역아동센터, 희망남동지역아동센터, 행복한지역아동센터 등 생활
GM대우는 임직원들이 '사회복지법인 GM대우한마음재단(이하 한마음재단)'에 매월 기부한 후원금으로 경차 35대를 마련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전달했다.
1일 GM대우에 따르면 이번에 기증한 차량은 글로벌 경차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와 경상용차 다마스, 라보 등 총 35대다.
회사측은 재정적으로 어려운 사회복지기관에 연비가 좋고 유지비가 저렴하면서도
GM대우 임직원이 설립한 사회복지법인 'GM대우한마음재단(이하 한마음재단)'이 27일 부평 본사 홍보관에서 저소득 가정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는 한마음재단 주석범 사무총장을 비롯해 이재훈 인천시 교육청 교육국장, 이현숙 이천사 장학회 회장, 장학금 수혜 학생 등 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올
지엠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이하 GM대우)에 올해 상반기 공채로 입사한 신입 및 경력사원 130명이 기부 캠페인에 자발적으로 참여키로 했다.
29일 GM대우에 따르면 이들 공채 사원들은 GM대우 부평 본사 홍보관에서 사회복지법인 '지엠대우한마음 재단(이하 한마음재단)'이 주관한 '나눔과 사랑 기부 캠페인'특강에 참여하고, 주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GM대우 임직원들이 설립한 사회복지 법인 'GM대우한마음재단’이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한마음재단 주석범 사무총장과 사단법인 한국주거복지협회 김영준 이사장은 23일 GM대우 부평 본사 홍보관에서 '저소득 취약 계층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위한 협약서에 서명했다.
앞으로 3월 한달 동안 수혜대상 가정에
GM대우차 임직원이 설립한 사회복지법인 'GM대우한마음재단'이 저소득층 가정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원한다.
한마음재단은 20일 GM대우 부평 본사 홍보관에서 전ㆍ현직 교장으로 구성된 '이천사 장학회'와 함께 장학금 전달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4월부터 가정형편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지엠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이하 GM대우)는 8일 자사의 임직원으로 구성된 '지엠대우 사회봉사단'이 사단법인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 인천지부'와 함께 사랑의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지엠대우 사회봉사단' 150여명은 지난 7일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 인천지부'에 연탄 3만 여장을 기부하고, 인천시 부평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은 역삼동 푸르덴셜생명 본사에서 음악회 개최 수익금 5307만원을 한국소아암재단에 기부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푸르덴셜생명은 창립 20주년을 기념, 지난 9월 2일에서 16일까지 전국 5대도시에서 진행된 '2009 푸르덴셜생명 사랑의 음악회'의 수익금 5307만7250원을 기부했으며 앞으로 난치병 아동들의 조혈모세
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에 위치한 정원노인요양원(원장 백만현) 야외무대에서 무의탁 노인을 위한 '어버이날 효도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은 김정택 단장이 이끄는 오케스트라와 가수 박상민, 오승근 등이 함께 요양원에 거주하는 치매노인들과 요양보호사, 인근 지역주민 등 300여명의 관객
비씨카드 후원하고 '사랑의 바이올린'이 주최하는 '제2회 강동석과 함께하는 사랑의 바이올린 음악회'가 지난 10일 여의도 KBS홀에서 열렸다.
사랑의 바이올린(www.loveviolin.org)은 바이올린을 배우고 싶으나 쉽게 접할 수 없는아동들에게 바이올린을 무료로 제공하고 바이올린을 전공한 교육 자원봉사자들로부터 무료로 레슨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쌍용자동차는 지난 22일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아주대 병원에서 38번째 '사랑의 병원음악회'를 가졌다.
'사랑의 병원음악회'는 쌍용자동차가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한 사회공헌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03년부터 연간 후원을 하고 있는 행사이며 매월 서울 및 수도권 소재 500병상 이상의 종합병원에서 실시하고 있다.
이 음악회에서는 어린이들로 구성된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 요들송을 부르며 봉사하는 가족그룹인 ‘작은스위스’에 대한 연간 후원계약을 체결하고 ‘작은스위스’에 대한 문화봉사활동을 적극 후원하기로 했다.
연간 후원계약을 통한 문화봉사 활동 지원은 업계 최초이며,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 이를 계기로 기존의 각종 사회봉사활동과 더불어 사회책임 경영에 주력하기로 하였다.
1997년 결성된 요들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