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그룹, 제12회 ‘사랑의 음악회’ 개최

입력 2014-12-30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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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그룹은 건국대학교 새천년기념관에서 650여명의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초청해 제12회 ‘사랑의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어린이들과 자원봉사자로 나선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성그룹)
대성그룹은 건국대학교 새천년기념관에서 650여명의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초청해 제12회 ‘사랑의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2003년부터 지속적으로 진행해 온 ‘사랑의 음악회’는 연말 소모적인 송년회를 대신해 그룹이 찾은 노력의 결실이다. 평소 아이들이 접하기 어려운 문화공연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희망과 꿈을 선물하는 것이 음악회의 주 목적이다.

올해는 이화여대 발레공연단을 초청해 발레공연을 함께 감상하고 아이들이 직접 참여해 장기를 뽐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총 11개의 아동센터에서 출전한 팀들은 댄스공연, 사물놀이, 합창 등 각기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자원봉사에 나선 임직원들은 행사장 입구 로비에서 어린아이들에게 풍선과 간식을 나눠주고 행사를 마칠 무렵에는 참석 어린이 전원에게 의류와 책, 학용품 등의 선물을 전달하며 성탄과 연말의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누었다.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은 “올해로 처음 시도하는 장기자랑이 예상외로 호응이 좋았다. 이 연말공연을 통해 참여하는 아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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