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리딩방·딥페이크 사기 예방 영상 공개…국제치안산업대전서 체험 부스 마련
KB금융그룹이 경찰청,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손잡고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대국민 캠페인에 나선다.
KB금융은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의심전심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투자리딩방 사기와 딥페이크 피싱, 노쇼 사기 등 금융사기 수법을
공동주택 관리기관 4곳 협력방송·영상·게시판 활용 피해 예방
전북경찰청이 도내 공동주택 관리기관 4곳과 손잡고 아파트 방송과 엘리베이터 영상을 활용한 보이스피싱 예방활동을 강화한다.
전북경찰청은 19일 대한주택관리·홍익종합관리·한국주택종합관리·국민종합주택 등 4개 기관과 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정진완 우리은행장이 금융사기 대응의 무게중심을 사후 구제에서 사전 차단으로 옮기겠다고 강조했다. 금융사기 수법이 고도화되고 피해 확산 속도도 빨라지는 만큼 위험 징후를 조기에 포착해 피해 발생 전 차단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구상이다.
정 행장은 12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금융사기 예방 기자간담회에서 “금융사기 예방은 고객 자산뿐 아니
LG유플러스가 우리은행과 손잡고 보이스피싱 대응 범위를 금융거래 이전인 ‘통화 단계’까지 넓힌다. AI 통화앱 익시오(ixi-O)가 보이스피싱 의심 통화를 감지하면 위험 정보를 우리은행에 실시간으로 전달하고, 은행은 금융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는 방식이다.
LG유플러스가 우리은행과 금융·통신 정보를 실시간으로 연계해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는 '익시오 보이스
미래에셋의 디지털자산 투자 플랫폼 디지털엑스는 15일 서울 신한은행 본점에서 신한은행과 함께 신종 피싱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사가 이 같은 협업 세미나를 연 것은 2023년에 이어 두 번째다.
이번 세미나는 6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공동 발표한 신종 피싱 대응 제도의 시행을 앞두고 금융권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가 가상자산 사기 수법 중 하나인 ‘러그풀(Rug Pull)’의 주요 위험 징후를 분석하고, 투자자 보호를 위한 사전 점검 가이드를 14일 공개했다.
러그풀은 프로젝트 개발자나 내부자가 거래 풀에 공급된 유동성을 기습적으로 회수하거나 대량의 토큰을 일시에 매도해 자산가치를 떨어뜨려 일반 투자자에게 손실을 입히는 사기 수법이
금융감독원이 토스뱅크와 함께 장기 치료로 학교에 다니기 어려운 병원학교 환아를 직접 찾아 금융교육을 제공한다. 학교 중심으로 운영돼 온 금융교육의 대상을 병원학교까지 넓혀 교육 사각지대를 줄이겠다는 취지다.
금감원은 서울성모병원 소아청소년 병동 내 라파엘어린이학교에서 ‘찾아가는 FSS 어린이 금융스쿨’ 병원학교편을 시범 운영했다고 31일 밝혔다. 교육은
금융감독원이 지능화되는 보험사기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 전문가들의 조사 노하우를 발굴·공유하는 공모전을 연다.
11일 금감원은 보험회사, 손해사정법인, 우정사업본부 소속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보험사기 조사를 통한 적발·예방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접수 기간은 8월 12일부터 9월 30일까지다.
공모 분야는 △보험사기 적발 △보험
가수 겸 배우 이승기 측이 차가원 피아크그룹 회장의 전세금 미반환 사태와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승기의 법률대리인인 법률사무소 현명 윤용석ㆍ장재원 변호사는 6일 입장문을 통해 "차가원 씨의 구속과 전세계약 만기일이 도래하면서 관련 문의가 이어져 공식 입장을 밝히게 됐다"고 전했다.
법률대리인 측은 이번 사안을 단순한 민사상 채무불이행이 아닌 형
우리은행이 강북경찰서와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우리은행은 지난 10일 강북경찰서에서 고객의 보이스피싱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강북경찰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올해 초 중부경찰서와 구축한 공조 체계의 후속 조치로 진행됐다. 은행과 경찰의 지역별 협력 모델을 전국에 단계적으
수사 현장 경험 FDS에 반영…금융사기 차단 고도화보이스피싱·투자리딩방 수사 경험 살려 대응력 제고
우리은행이 보이스피싱 등 지능화되는 금융사기에 대응하기 위해 경찰 출신 수사 전문가를 은행권 최초로 영입했다.
우리은행은 금융범죄 수사 경험을 갖춘 전재홍 전 경정을 금융사기 예방 전문인력으로 영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영입은 AI와 디지털 기술을
보이스피싱·투자사기·로맨스 스캠 등 금융사기 총정리나태주 재능기부 참여⋯시각장애인 도서관 13곳 기증
금융감독원과 은행연합회가 보이스피싱과 로맨스 스캠, 투자사기 등 최신 금융사기 수법과 대응 요령을 담은 ‘사기예방 백과사전’을 오디오북과 전자책으로 만들어 무료 배포한다.
금감원과 은행연합회는 주요 금융사기 사례와 대응 요령을 담은 ‘사기예방 백과사전’
가상자산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업비트 고객센터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6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콜센터 부문에서 ‘한국의 우수콜센터’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인증서 수여식은 2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송광호 기업가치혁신그룹 그룹장 등 KMAC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KSQI는 KMAC이 매년 국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는 28일 인공지능(AI)을 악용한 고도화된 사기 수법에 대응하기 위해 대규모 AI 방어 체계를 가동한 결과, 2025년 1분기부터 2026년 1분기까지 1년간 총 105억3000만달러 규모의 피해를 차단했다고 밝혔다.
바이낸스는 최근 AI 기술 발전으로 딥페이크, 피싱 봇, 가짜 플랫폼, 음성 복제, 채팅 앱 내 사칭
바이낸스 아카데미는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AI) 기술 확산과 함께 정교해지고 있는 가상자산 사기 수법과 관련한 예방 정보를 홈페이지를 통해 소개했다고 20일 밝혔다.
바이낸스 아카데미는 가상자산이 높은 편의성과 국경 제한 없는 빠른 송금 구조를 갖춘 데다, 확정된 거래를 되돌리기 어렵다는 특성 때문에 사기의 주요 표적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신한금융그룹이 금융권 최초로 그룹사 간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을 연계한 보이스피싱 공동 대응 체계를 가동한 결과, 약 2주 만에 8억원 규모의 고객 피해를 막아냈다. 최근 가상계좌를 활용한 신종 피싱 범죄가 확산하는 가운데 금융권 차원의 실시간 정보 공유와 통합 탐지 체계가 새로운 대응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다.
신한금융은 은행·카드·증권·라이프 등
대출·투자·중고거래 사기에도 활용⋯“제3자 제공 안 돼”거래상대방과 다른 명의 계좌 입금 요구 땐 사기 의심
금융감독원이 가상계좌를 악용한 금융사기가 늘고 있다며 소비자경보를 발령했다. 물품거래나 대출, 투자 과정에서 거래상대방과 다른 명의의 가상계좌로 입금을 요구하거나 본인 명의 가상계좌를 제3자에게 넘기도록 유도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는 설명이다.
보이스피싱 피해자 심리치료 지원…일상 회복 프로그램 확대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지원…교통안전 강화
KB금융이 경찰청과 손잡고 보이스피싱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과 피해자 지원,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 사업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우선 두 기관은 금융사기 예방 콘텐츠를 공동 제작해 대국민 홍보에 나선다. 해당 콘텐츠는 실제 범죄 사례와 최신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최근 공공기관 임직원을 사칭한 사기 시도가 잇따르고 있어 협력 업체와 기업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확인된 주요 사기 수법으로는 로봇산업진흥원 임직원을 사칭해 △계약 이행 및 물품 공급 제안 △금융상품 가입 유도 △업무용 채팅방 개설 등이다.
로봇산업진흥원은 관련 부서 협조를 핑계로 업무용 채팅방 개설을 요
보험사기 근절 위한 2026년 보험업계 임원 간담회 개최
금융감독원이 보험업계와 함께 대표적 민생침해 금융범죄로 꼽히는 실손보험 사기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는 등 강력 대응 기조를 재확인했다.
금융감독원은 5일 민생금융 담당 부원장보 주재로 보험업계 임원 간담회를 열고 2026년 보험사기 주요 업무 추진 계획과 소비자 권익 보호 관점의 보험사기
금융사기 조직이 피해자 유인부터 자금 세탁까지 역할을 나누는 방식으로 바뀌고 있다. SNS와 메신저로 신뢰를 쌓은 뒤 투자금을 요구하는 사기도 늘면서, 피해자가 사기를 알아채고 신고하기까지 시간이 걸리는 사례가 나온다. 우리은행은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과 금융사기 전담 조직을 통해 송금 단계에서 피해를 막는 데 대응 역량을 모으고 있다.
시니어 케어 전문기업 케어링은 신한은행과 함께 소속 요양보호사를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서울시와 신한금융그룹이 공동 주최하는 ‘제5회 피노베이션 챌린지’의 하나로 마련됐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보이스피싱과 스미싱 등 금융사기 수법이 다양해지면서 요양보호사들의 금융사기 대응 능력을 높
은퇴 이후 자산 관리에 관심이 커진 시니어를 노린 주식 사기가 갈수록 교묘해지고 있다. 무료 종목 추천부터 고수익 보장, 환급 약속, 출금 수수료 요구까지 그럴듯한 말로 접근하지만, 실제로는 투자금을 노린 전형적인 사기 수법인 경우가 적지 않다.
특히 메신저를 통해 친근하게 접근한 뒤, 가짜 수익 화면을 보여주며 신뢰를 쌓고 추가 입금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는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 테더(Tether), 아태(APAC) 지역 법 집행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약 4700만 달러에 달하는 피그 부처링(Pig Butchering) 스캠 관련 불법 자금 동결을 지원했다고 1일 밝혔다.
피그 부처링(Pig Butchering)은 ‘투자’나 ‘연인 관계’를 가장해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