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회원권 거래소에 이어 골프회원권 사기사건이 이어 이번에는 부산에서 터졌다.
골프회원권을 사면 골프장 이용료(그린피) 18만원을 환급해준다고 속여 500여명에게서 가입비 52억원을 받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다.
부산 기장경찰서는 8일 유사 골프회원권을 판매하고 52억원을 가로챈 혐의(사기)로 골프회원권 판매회사인 A사 대표 서모(57)씨,
골프장도 없이 유사골프회원권을 판매했던 회원권거래업체 대표가 결국 덜미를 잡혔다.
1300억원대 사기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다가 미국으로 도피한 토비스레저그룹 대표가 한미 사법공조 절차에 따라 국내로 송환됐다.
서울중앙지검 형사4부(부장검사 박철)는 최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토비스레저그룹 이교정(55) 회장을 체포해 조사했다고 21일
수원지법 형사12부(위현석 부장판사)는 6일 동료들과 짜고 사기골프를 쳐 수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강모(49) 피고인에 대해 징역 1년6월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이 공범들과 사전에 공모해 거액을 편취해 죄질이 좋지 않고 피해자들과 합의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해 실형을 선고한다"고 밝혔다.
강 피고인은 프로골퍼 수준의
수원지검 강력부(김영문 부장검사)는 22일 사기골프로 140억원을 챙긴 혐의로 김모(48)씨 등 11명을 구속 기소하고 10명을 불구속 기소하는 한편 21명을 지명수배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2004년 7월부터 지난 3월까지 중소기업 사장 등 재력가 15명을 상대로 사기골프를 치거나 해외 사설카지노에서 사기도박을 벌여 140억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