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겨울 거리에 다시 빨간 냄비가 놓였다. 부산시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한 달간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 활동이 진행되며, 이날 오전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정문 앞 광장에서 시종식이 열린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이대석 시의회 부의장, 김석준 시 교육감, 김영욱 부산진구청장, 강종권 구세군 경남지방본영 지방장관 등 지역 주요
연말을 앞두고 전국 주요 도심에 구세군 자선냄비가 설치되면서 모금 캠페인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28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는 '2025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이 열리며 올해 모금 활동의 시작을 공식화했다. 시종식에는 시민·자원봉사자·구세군 관계자 등이 참석해 첫 모금 종소리를 울렸다.
올해로 97번째를 맞는 구세군 연말 자선냄비 모금
CJ대한통운이 연말연시 나눔의 정이 담길 구세군 자선냄비를 전국에 배송했다고 6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은 구세군 자선모금에 사용되는 자선냄비, 핸드벨, 저금통, 의류 등 거리모금 물품 800여 개를 전국의 구세군 거점으로 배송했다고 6일 밝혔다. 배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모든 비용은 CJ대한통운에서 부담한다.
CJ대한통운은 지난달 11일부터 서울 서대
톨스토이는 “한 해의 마지막에 가서 그해의 처음보다 더 나아진 자신을 발견하는 것이 인생의 가장 큰 행복”이라고 했다. 해의 첫머리에 정한 목표를 향해 노력한 결과 작은 발전이라도 이뤄냈다면, 그것이 곧 행복이라는 뜻일 게다. 다들 잘 알겠지만 안타깝게도 그럴 수 있는 이는 흔치 않다. 그래서 12월엔 갈무리하고 지우고 잊는 게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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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이 구세군 물품의 무료 배송지원에 나선다.
CJ대한통운은 연말 구세군의 자선모금 활동에 사용되는 자선냄비, 핸드벨, 저금통, 의류 등 자선모금 물품 1000여 개의 무료배송을 후원한다고 3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은 2014년부터 매년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 활동에 필요한 관련 물품의 전국배송을 지원해왔다.
올해도 CJ대한통운
한 해의 끝자락에 서면 올 한 해 나는 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연탄재처럼) 뜨거운 사람이었던가 문득 돌아보게 된다. 길거리에서 구세군의 빨간 냄비를 만나면 지갑 속 얼마라도 꺼내 넣어야겠다고 생각하곤 한다. 그러다가 줄어드는 가처분소득에 그간 기부하던 월정액을 내년에도 계속해야 할까 계산기를 두드리는 자신을 발견하기도 한다.
보통의 사람들은 일 년 중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이 상정되면 '장을 지진다'는 표현을 한 것으로 알려진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의 여의도 사무실 앞에 쌈장이 놓여졌다.
9일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서울시 여의도 국회 본관 이 대표의 사무실 출입문 앞에 빨간 냄비 속 쌈장이 놓였다. 문 위엔 '국민의 명령이다. 장 지지자'고 적힌 A4 용지가 붙여졌다.
앞서 이정현 대표는 지난
CJ대한통운이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 행사 물품의 배송을 후원했다.
CJ대한통운은 내달 1일부터 시작하는 구세군의 자선모금 활동에 사용될 자선냄비와 의류 등 물품의 전국 배송을 후원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CJ대한통운 택배는 전국 340개소의 구세군 거점으로 관련 물품 1000상자를 배송했다.
구세군자선냄비본부는 한국 공익법인 1호로 전 세계 126개
#전문
겨울 되면 생각나는 것은 빨간 통과 종소리가 들리는 구세군이 먼저 떠오른다. 지하철, 시내 곳곳에 구세군 빨간 냄비가 사람들의 참여를 유도하지만, 사람들은 바쁘게 제 갈 길만 갈 뿐이다. 종종 뉴스를 보면 “한 평생 포장마차를 운영해온 한 노인이 자신의 평생 모은 돈 10억 원을 장학재단에 기부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습니다” 등 이런 식의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