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행제도, 관광객 증가ㆍ지역경제 활성화 한계 지적지방자치단체 신청 받아 ‘체류형 관광특화지역’ 지정
임종득(국민의힘. 경북 영주·영양·봉화)국회의원이 인구감소지역의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임 의원은 인구감소지역을 체류형 관광특화지역으로 지정하고 관련 기반시설 확충과 관광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내
전년대비 13.2% 늘어… 증가규모 전국 3위철거 중심 정비 넘어 주거·창업공간 활용 과제
전북지역 농촌 빈집이 1년 새 1700호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농촌 빈집 감축을 추진하고 있지만 빈집 증가세가 이어지면서 철거뿐 아니라 주거·창업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정비 대책이 요구된다.
28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강승규
배우 나나의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남성이 이번에는 무고 혐의로 법정에 서게 됐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는 지난 16일 30대 남성 A씨를 무고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A씨는 지난해 11월 15일 오전 5시38분께 경기 구리시 아천동에 위치한 나나의 자택에 흉기를 들고 침입해 나나와 모친을 위협하고 돈을 요구한 혐의
LG유플러스는 추석 연휴를 맞아 해외여행과 빈집 관리, 콘텐츠 이용 등을 위한 서비스와 할인 혜택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해외여행 고객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2026 U+로밍 기내 와이파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5G 로밍은 7월 기준 전 세계 100개 국가·자치령에서 이용할 수 있다. 현지 통신망과 단말에 따라 5G 이용 여부가 달라지며, 미지원 지
"빈집을 지역의 자산으로 활용해 더 많은 주민이 강진에서 삶의 터전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사업을 발전시키겠습니다."
강진원 전남광주특별시 강진군수는 22일 "농촌의 골칫거리로 여겨졌던 빈집이 새로운 주민을 불러들이는 '지역의 자산'으로 탈바꿈하고 있다"며 이렇게 밝혔다.
강 군수는 "강진군의 대표 주거정책인 '강진품애(愛)'가 신규입주자 선
세컨하우스 있는 조사 마을 38.2%→51.5%…정착 넘어 체류 공간으로가구 늘어도 상주인구 감소…의료·돌봄·교통 등 생활 기반 확충 과제
농산어촌이 일상을 꾸려가는 터전이자 도시민이 오가며 머무는 공간으로 바뀌고 있다. 세컨하우스가 있는 마을이 조사 대상의 절반을 넘어선 가운데 가구 수가 늘어도 상주인구는 줄어드는 현상이 나타났다. 마을을 찾는 사람을
현대차와 기아, 현대모비스의 시가총액이 7월 이후 44조원 넘게 증발했다. 인공지능(AI)과 반도체에 투자 수요가 집중된 가운데 증시 조정 과정에서는 자동차주가 동반 급락했다. 밸류에이션과 기관 수급이 바닥권에 근접한 만큼 엔화 강세와 고배당 매력이 주가 반등의 불씨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증시에서 현대차는 전
부산 영도구 봉산마을에는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수익시설 세 곳이 있다.
산복도로 중턱의 카페 ‘와인드(WYND)’, 빈집을 고쳐 만든 게스트하우스, 300주가 넘는 블루베리를 기르는 스마트온실이다. 땅과 건물, 내부 시설 조성에는 공적자금이 투입됐고 소유자는 영도구다.
그런데 세 수익사업을 주로 맡고 있는 사람은 이사장과 감사다.
카페와 게스트하
이재명 정부 2기 내각 장관 후보자 모두 ‘부동산 문제’를 품고 인사청문 검증대에 오른다. 특히 실거주 중심의 주택을 강조하는 정책 기조와 달리 장관 후보자들은 비거주 주택 보유, 철거민 특별분양, 갭투자, 영끌 구매 등 다양한 논란이 파생되는 모양새다.
14일 정치권에 따르면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는 일가족이 일명 ‘딱지’로 불리는 철거민 특별공
경기지역 한국토지주택공사(LH) 건설임대주택 1만2234호가 6개월 넘게 비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지역 공공택지에서는 약 9조원 규모의 상업·업무용지가 주인을 찾지 못했다.
1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올해 7월 말 기준 경기지역 LH 건설임대주택 38만7542호 가운데 1만2234호가 6개월 이상 공가 상태다. 공가율은 3.2%다.
전국의
국토교통부가 쇠퇴한 도심 활성화와 지역 균형성장을 위해 2027년 도시재생 신규사업 공모 절차에 들어간다.
국토부는 11일부터 2027년 도시재생 신규사업 선정 절차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내년부터는 사업 종료 이후에도 성과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지역주민과 상인 등 사업 주체의 역량을 높이고 도시재생 거점시설을 운영할 주체를
“후보자·부친 같은 날 천왕동 전입 후 세대분리…형·고모도 특별공급 신청”“부친, 제주 주택 증여했다 2년 뒤 30만원에 재매입…강신철 사퇴해야”
천하람 개혁신당 당대표 권한대행이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와 부친·형·고모 등 일가족 4명이 서울 구로구 천왕동 일대 철거를 앞두고 이른바 ‘철거민 딱지’를 확보해 특별공급을 신청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강
유료 강의·컨설팅 이용·고려 61%…공식 정보 창구 갈증관심층 83% 설명회·박람회 필요…10월 ‘K-Stay Expo 2026’
K컬처 확산으로 올해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2000만 명을 웃돌 것으로 예상되면서 공유숙박 창업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추가 수입을 기대하는 수요가 많았지만 관련 정보는 SNS와 개인 콘텐츠에 집중됐고, 신뢰성을 판단하기
전남광주특별시 진도군이 귀농어귀촌인의 초기 주거부담을 낮추고 도시민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모집대상 주택은 빈집을 고쳐 조성한 '새뜰하우스'와 지난해 마련한 '만원세컨하우스'다.
군은 귀농어귀촌 희망자가 일정기간 안정적으로 머물며 지역생활과 농어업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해당 주택을 운영하고 있다.
한·일 비롯 아시아 전문가 참여⋯주택연금·청년 주거지원 등 과제 제시금융위 “생애주기 맞춤형 주택금융 집중⋯필요한 곳에 자원 흘러야”주금공·일본주택금융지원기구 협력각서 체결⋯정책ㆍ인적 교류 확대
한국주택금융공사(HF)가 일본주택금융지원기구(JHF)와 주택금융 콘퍼런스를 열고 고령화와 인구감소에 대응한 주택금융의 역할을 논의했다. 주택연금 확대와 청년층
위험 빈집·노후 육교·통합돌봄 대책 촉구“내년 예산·행정지침·조례에 구체적 반영해야”
익산지역 위험 빈집과 노후 보도육교, 통합돌봄 공백 등 생활밀착형 현안에 대해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마련해야 한다는 시민사회의 요구가 나왔다. 익산시의회에서 제기된 정책 제안을 일회성 논의에 그치지 말고 예산과 제도에 반영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익산참여연대는 3일 익산시
한국중부발전이 충남 지역의 사회문제 해결에 나서는 초기 창업팀을 발굴해 총 1억원의 사업개발비를 지원한다.
지역 맞춤형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고, 이들 창업팀이 자생력을 갖춘 기업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밀착 육성 프로그램을 가동한다는 방침이다.
중부발전은 1일 충남 천안 그린스타트업타운에서 '제9기 사회연대경제기업가 육성 지원사업' 출범식을 개
부산 영도구 청년들이 지역의 빈집과 일자리, 정주 문제를 직접 정책으로 풀어내기 위한 아이디어를 내놨다.
영도구는 지난 26일 영도 와인드 카페에서 '제6기 영도청년정책네트워크 정책 제안 공유회'를 열고 청년들이 직접 발굴한 지역 현안과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영도청년정책네트워크(영청넷)는 일자리·주거·복지·문화·축제기획 등 5개 분과를 중
연 2.2% 금리로 총사업비 5%까지내달 7~28일 접수⋯최장 7년 이용
서울시가 사업 초기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모아주택 조합에 처음으로 초기사업비를 융자한다. 사업구역당 최대 20억원을 연 2.2% 금리로 빌려준다.
서울시는 다음 달 7일부터 28일까지 관할 자치구를 통해 모아주택 초기사업비 융자 신청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지원 대상
서울시가 14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자인홀에서 청년·중장년 창업가와 지역 단체장이 참여하는 '넥스트로컬 지역상생×세대상생 간담회'를 연다고 밝혔다.
2019년 시작한 넥스트로컬은 서울 창업가가 지역에 머물며 자원과 가능성을 탐색해 지역조사부터 사업화, 판로 개척과 투자유치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서울시의 대표 지역상생 사업이다. 간담회는 창업
22일 저고위 ‘인구·이주 전략 포럼’서 일본 사례·한국형 로드맵 제언
“일본, 청년·여성·고령자 고용 확대에도 인력 부족…2010년부터 외국인 적극 유치”
“한국도 인재 유입·양성부터 정착·지역사회 통합까지 단계적 전략 필요”
저출생·고령화에 따른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외국인 유입을 넘어 ‘정착’에 초점을 맞춘 이민정책 로드맵이 필요하
초고령사회에서 노후주거지 재생의 핵심은 새 건물을 짓는 것이 아닌 사람을 남기는 데 있다는 제언이 나왔다. 일본은 고령 주민들이 직접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빈 공간을 주민 거점으로 바꾸며 돌봄과 일자리까지 만들어내는 방식으로 지역 재생에 나서고 있다.
26일 국토연구원 도시재생·정비연구센터가 개최한 ‘노후주거지 정비방향 국제세미나’에서 토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