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옥 학교법인 정의학원 전(前) 이사장이 지난 3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9세.
고인은 장신대와 경북대 사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교육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서울 정신여중고 교장과 여전도회전국연합회 회장을 역임했다.
1975년부터 1992년까지 18년간 학교법인 정의학원 이사를 지냈고, 1993년부터 2015년까지 제8대 이
미우새 측이 방송인 이상민의 모친 고 임여순 여사를 추모했다.
5일 방영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서는 이상민 모친의 부고 소식이 전해졌다. 미우새 측은 “상민 어머님 고 임여순 여사님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자막으로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임여순 여사를 애도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어머니에게 가장 전하고 싶은 말로 “엄마, 사랑해
그룹 룰라 출신의 방송인 이상민(50)의 모친 임여순 씨가 별세했다.
4일 방송가에 따르면 이상민이 모친상을 당했다. 모친 임여순 씨가 6년간의 투병 끝에 이날 별세했다. 향년 76세.
갑작스럽게 전해진 비보에 대중들의 애도가 이어졌다. 고인은 아들 이상민과 함께 지난 2017년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으나 지난 2018년
김정근 아나운서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리포터 김태민을 애도했다.
1일 김정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부디 평안하길 기도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고인을 애도했다.
김정근은 "비슷한 시기에 방송 시작하고 비슷한 나이에, 만나면 늘 반갑게 인사했는데. 딸 이야기하면서 맛있는 거 한번 먹자는 이야기만 여러 번 했었는데 이렇게 인사하
윤석열 대통령은 '민생 타운홀' 방식으로 제21차 비상경제민생회의를 개최한 1일 "누구의 탓으로 돌리지 않고 대통령인 제 책임, 맡고 있는 정부 책임이라는 확고한 인식을 갖고 (국민) 말씀을 잘 경청해 국정에 제대로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국민의 외침, 현장의 절규에 신속하게 응답하는 것보다 더 우선적인 일은 없다"고 밝힌 윤 대통령이 주
MBC ‘생방송 오늘 아침’ 측이 故(고) 김태민 리포터를 추모했다.
‘생방송 오늘 아침’은 1일 방송 말미 김태민 사망 소식을 전했다. 김정현 아나운서는 “2008년부터 15년간 함께 한 김태민 리포터가 월요일 방송 후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황망하다”며 “취재 현장에서 언제나 열정적이었던 좋은 동료이자 아빠였던 김태민의 명복을 빈다”고 애도했다.
리포터 김태민이 뇌출혈로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향년 45세.
유족에 따르면 김태민은 지난달 30일 오후 2시께 뇌출혈로 사망했다. 유족은 고인이 평소 앓고 있던 지병은 없었다고 전했다. 유족으로는 아내와 세 살 딸이 있다.
빈소는 이대서울병원 장례식장 8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2일 오전 6시에 엄수된다.
김태민은 2008년부터 15년 동안 MBC
경남 김해시가 소속 공무원 장인의 부고를 유관단체 회원 등 시민들에게 긴급알림 시 사용하는 시의 공식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공지해 논란이 일고 있다.
김해시는 21일 시청 소속 모 주무관의 장인이 별세했다는 부고를 시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발송했다. 빈소와 발인 일자는 물론 연락처와 계좌번호까지 포함된 해당 메시지는 시민 1100여 명에 발송된 것으로 파
'단색화 대가' 박서보(본명 박재홍) 화백이 14일 별세했다. 향년 92세.
1931년 경북 예천에서 태어나 홍익대 서양화과를 졸업한 박 화백은 무수히 많은 선을 긋는 '묘법'(Ecriture·描法) 연작으로 '단색화 거장'으로 불렸다.
1967년 시작한 묘법 작업은 연필로 끊임없이 선을 긋는 전기 묘법시대(1967∼1989)을 거쳐 한지를 풀어 물감
김용철 전 대한당구연맹(KBF) 전무(경기도당구연맹 부회장)가 13일 별세했다.
고인은 젊은 시절부터 당구선수로 활동하다가 지난 2004년 고 이상천 KBF(대한당구연맹) 회장이 발탁해 당구 행정가로 이름을 알렸다. 탁월한 수완을 바탕으로 한국 3쿠션의 중흥기에 KBF 전무이사를 맡아 한국 당구의 전반을 이끌었다.
이후 사업가로 변신한 고인은 ‘DS
3일 별세한 강신호 동아쏘시오그룹 명예회장의 빈소에 국내 제약업계를 비롯해 정치·경제계 인사의 추모 발길이 이어졌다.
4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장례식장에 마련된 강 명예회장의 빈소는 고인을 추모하기 위한 조문객들로 붐볐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빈소를 찾아 유족과 긴 시간 이야기를 나누고, 방명록에 “회장님 살아생전 많은 일 하시고, 이제
의사이자 ‘박카스의 아비지’로 불리며 대한민국 제약산업의 기틀을 다지고 평생 국민 생명과 건강을 위해 헌신해왔던 강신호 동아쏘시오그룹 명예회장이 3일 별세했다. 향년 96세.
동아제약(현재 동아쏘시오그룹) 설립자인 고(故) 강중희 창업주의 1남 1녀 중 첫째 아들로 1927년 경상북도 상주에서 태어난 강신호 명예회장은 1952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
출판사 김영사를 창립한 김강유 회장이 1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76세.
2일 김영사 관계자에 따르면 김 회장은 최근 지병이 급격히 악화하기 시작, 전날에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숨을 거뒀다.
1947년 전남 고흥 출생인 김 회장은 성균관대 불어불문학과와 동국대 불교대학원을 졸업했다.
1976년에는 형제인 경섭·충섭씨와 함께 출판사 김영사를 세웠
작은 장례 전문 업체 ‘채비’…“고인 추모 중심 장례” “죽음에 대한 논의 통해 삶의 의미와 의지 다져야” 공공 형식의 ‘작은 장례’ 사실상 종료되는 게 현실
급속한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특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을 겪으며 우리나라의 장례문화도 변화의 조짐이 보이고 있다. 장례절차를 간소화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고인을 추모하는
배우 故변희봉과 故노영국이 영면에 든다.
고 변희봉은 과거 췌장암 투병 중 완치 판정을 받았으나 암이 재발해 18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81세. 고인의 발인식은 20일 낮 12시 30분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된다.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며 흑석동 달마사 봉안당에 봉안된다.
고 변희봉의 빈소에는 봉준호 감독, 배우 송강호 등 영화계
봉준호 감독과 배우 송강호가 고(故) 변희봉의 빈소를 찾아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했다.
두 사람은 18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인 빈소를 찾았다. 봉 감독은 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했다. 고인은 봉 감독 페르소나로 불렸다. 봉 감독 장편 데뷔작인 '플란다스의 개'(2000)를 비롯해 '살인의 추억'(2003) '괴물'(2006) 등에
원로 배우 변희봉이 18일 오전 사망했다. 향년 81세.
18일 유족에 따르면 변희봉은 이날 췌장암 투병 끝에 사망했다. 고인은 앞서 2017년 췌장암 진단을 받고 투병 끝에 완치 판정을 받았으나 암이 재발해 투병을 이어오다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1942년생인 고인은 연극배우로 활동하다 1965년 MBC 2기 공채 성우로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배우 변희봉이 별세했다. 향년 81세.
업계에 따르면 변희봉은 암 투병 끝에 18일 생을 마감했다. 앞서 췌장암 투병 끝에 완치 판정을 받았던 변희봉은 암이 재발해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빈소는 삼성서울병원장례식장 17호실에 마련됐다. 고인의 발인은 20일이며, 서울추모공원 흑석동 달마사 봉안당이다.
1966년 MBC 2기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