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사’ 창업주 김강유 회장 별세…향년 76세

입력 2023-10-02 09: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판사 김영사를 창립한 김강유 회장이 1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76세.

2일 김영사 관계자에 따르면 김 회장은 최근 지병이 급격히 악화하기 시작, 전날에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숨을 거뒀다.

1947년 전남 고흥 출생인 김 회장은 성균관대 불어불문학과와 동국대 불교대학원을 졸업했다.

1976년에는 형제인 경섭·충섭씨와 함께 출판사 김영사를 세웠고 문학, 인문, 에세이 등 다양한 책들을 발간했다.

특히 1989년 고 김우중 회장의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가 밀리언 셀러를 기록하며 출판계에서 입지를 굳혔다.

고인은 2022년 불교 수행 단체인 재단법인 여시관을 설립, 이사장도 맡은 바 있다. 저서로는 <행복한 마음>, <행복한 공부> 등이 있다.

유족으로는 부인 박강휘 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 풍납동 아산병원 장례식장 35호실이며, 발인은 10월 3일 8시, 장지는 용인 선영이다.

▲고 김강유 김영사 회장 (사진제공=김영사)
▲고 김강유 김영사 회장 (사진제공=김영사)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2980원 반값통닭, 10분만에 매진”...치솟은 물가에 수박 한 통 들었다놨다(르포)[요동치는 여름 장바구니 물가]
  • 신규 원전 부지 확정에…건설사들, 해외 이어 국내 일감 기대
  • 기술수출 다음은 임상…K-ADC 하반기 성적표 나온다
  • 최형우 3타점 맹활약에도 “타석 자주 들어가니 힘들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13:5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139,000
    • -2.08%
    • 이더리움
    • 2,547,000
    • -2.3%
    • 비트코인 캐시
    • 292,100
    • -6.47%
    • 리플
    • 1,701
    • -3.41%
    • 솔라나
    • 103,100
    • -3.73%
    • 에이다
    • 242
    • -2.81%
    • 트론
    • 483
    • +0%
    • 스텔라루멘
    • 332
    • -5.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350
    • -3.72%
    • 체인링크
    • 11,800
    • -1.42%
    • 샌드박스
    • 75.89
    • -2.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