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건설현장 안전관리를 위한 현장 맞춤형 자료 5종을 제작·개정해 배포했다고 4일 밝혔다.
새로 제작된 자료는 ‘최근 5년간 반복 지적 사례 모음집(2026년)’과 ‘흙막이 가시설 시공계획서 작성 및 계측관리 지침(2026년)’ 2종이다. 기존 ‘건설공사장 안전관리지침(2014년)’, ‘최근 5년간 안전 우수사례 모음집(2016년)’, ‘공사 관
산불·산사태 대응 AI 플랫폼 구축…산림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전환탄소흡수 숲·산촌 활성화·남북산림협력까지 5대 정책 방향 제시
기후위기와 지역소멸, 저성장 국면이 겹친 복합위기 속에서 산림정책의 좌표가 ‘보전’에서 ‘혁신과 성장’으로 옮겨가고 있다. 박은식 신임 산림청장이 취임 일성으로 지능형 재난대응체계 구축과 녹색산업 육성을 전면에 내세우며 산림을 국
한전KDN이 무역 및 물류 유관기관들과 협력해 수출입 기업의 글로벌 탄소 규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통합적 지원 기반 마련에 나선다.
한전KDN은 지난달 27일 서울 한국무역협회 트레이드타워에서 '수출·물류 운송 부문 탄소배출 산정체계 구축을 위한 다자간 지원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한전KDN을 비롯해
전체 거래액 46% 수익증권 방식4분기 공실률 6.2%⋯전분기 대비 감소
지난해 서울 오피스 투자 시장 규모가 26조원을 넘어서면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3일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가 발표한 '2025년 4분기 오피스 마켓 리얼 리포트'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및 분당 오피스 투자 시장 규모가 총 26조1000억원으로 집계됐다.
4일부터 사흘간 'AW 2026' 참가
국내 자동화 1위 기업인 LS ELECTRIC(일렉트릭)이 '인공지능(AI) 팩토리'를 비롯한 미래형 통합 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이고 제조 AX(AI 전환) 경쟁력을 강조한다.
LS일렉트릭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스마트팩토리·자동화 산업 전시회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
BNK부산은행은 전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와 전략적 마케팅 제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플랫폼과 금융 역량을 결합해 다양한 비대면 제휴사업을 추진하고, 비대면 고객에게 보다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부산은행은 토스 애플리케이션(앱) 내 ‘BNK부산은행 전용
제4차 국세청장회의 서울 개최…조세공조 MOU 서명태국 진출 348개 우리기업 세정지원·글로벌최저한세 대응 협력
해외로 빼돌린 재산과 범죄수익을 끝까지 추적하기 위한 한·태국 조세 공조가 한 단계 격상됐다. 양국은 해외은닉계좌 정보교환을 넘어 2028년부터 가상자산 거래정보까지 공유하기로 하고, 체납자의 해외 은닉재산에 대한 징수공조 체계 구축에도 뜻을
메타랩스는 지난해 연간 매출액 814억원(잠정치)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2024년 매출 384억원 대비 112% 증가한 규모다. 영업손실은 71억원으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2025년 추진한 신규 사업과 연결종속회사 편입 효과로 매출이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다. 영업손실은 대손상각비 발생에 따른 일시적 요인으로, 2026년에는 실적 개선이
중앙대가 박세현 전자전기공학부 교수를 제17대 총장으로 맞고, 인공지능(AI)·빅데이터 기반 융합교육을 축으로 한 대학 체질 개선에 나선다. 임기는 2년이다.
중앙대는 25일 교내에서 박세현 총장 취임식을 열고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박 총장은 취임사에서 대학 운영 철학으로 ‘전체가 움직이는 그룹’을 제시하며 “단과대학과 캠퍼스, 본부
수도권 물류센터 시장이 공급 과잉 국면에서 벗어나 신규 공급이 급격히 둔화되는 흐름이 뚜렷해졌다. 공급이 줄어 수급 불균형이 완화되는 사이 투자 시장은 초대형 거래가 이어지며 역대 최대 거래 규모를 기록했다.
26일 알스퀘어 빅데이터컨설팅실이 발간한 ‘2025년 하반기 수도권 물류센터 마켓리포트’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수도권 물류센터 신규 공급 면적
배우 유해진이 2026년 2월 배우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이어 박지훈과 박신혜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26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 빅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26일까지 방영된 드라마, 영화, OTT 등에 출연 중인 배우 10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1억 6488만 9996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이번 빅데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5일 국가전략기술 확인 기업과 전략기술 육성에 기여한 산·학·연 연구자에게 국가전략기술 확인서와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열린 국가전략기술 확인서 및 유공 표창 수여식에는 지난해 2~4차 국가전략기술 확인 기업 대표, 국가전략기술 유공 표창 대상자 등이 참석했다. 5개 확인 기업 대표와 연구소장 등에게 국가전략기술 확인서와 현판
최근 3년간 배달 음식 관련 민원이 9000건을 넘어서면서 국민권익위원회가 25일 ‘민원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이날 권익위에 따르면 2022년 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접수된 배달 음식 관련 민원은 총 9046건으로, 2025년 월평균 민원은 354건으로 집계돼 2023년(189건) 대비 1.9배 증가했다.
주요 내용은 배달 전문 음식점
봄 제철 채소인 봄동 가격이 급등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봄동 비빔밥’이 유행하면서 수요가 폭증한 데다 산지 냉해까지 겹치며 수급 불안이 커진 영향이다.
24일 서울특별시농수산식품공사에 따르면 이날 가락시장에서 거래된 봄동(상등급) 가격은 15㎏ 기준 5만3996원으로 전년 동기(3만307원)보다 78.2% 올랐다. 전주(4만741
기상청과 한국전기안전공사가 날씨에 따른 전기 안전사고를 예측하고 예방하기 위해 기 힘을 합친다.
기상청은 24일 한국전기안전공사와 날씨에 따른 전기 재해를 예방하고 국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기상기후·전기안전 빅데이터 융합서비스 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로 극한 날씨가 일상화되면서 전기설비 손상이나 감전 등
삼표그룹은 인공지능(AI) 전문 기업 가디언에이아이(Guardian AI)와 공동 구축한 '산업현장 AI 안전 솔루션'이 '엔비디아 GTC 2026'의 포스터 발표작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엔비디아 GTC 2026은 글로벌 AI 생태계를 주도하는 빅테크 기업과 최정상급 연구진이 집결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기술 콘퍼런스다. 오는 3월 미국 캘
한국전기안전공사가 기상청과 손잡고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과학적 전기안전 관리체계 구축에 나선다.
전기안전공사는 24일 전북 완주군 본사에서 기상청과 빅데이터 융합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폭우, 폭염 등 이상기후로 인해 정전이나 전기설비 손상, 감전사고 등의 위험이 증가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전문기업 엠디바이스가 지난해 50% 미만의 가동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낸드플래시 메모리 수요 증가에 따른 주문 확대가 본격화될 경우, 최대 납품 물량이 두 배 이상 늘어날 수 있는 생산 여력을 확보한 셈이다.
24일 엠디바이스 관계자는 “납품 물량이 2024년 대비 2025년에 많이 늘어났다”며 “지난해 계
지난해 한 해 동안 제주도 공공도서관에서 가장 많이 대출된 책은 한강 작가의 '작별하지 않는다'로 집계됐다.
24일 제주도에 따르면 도가 빅데이터 시스템을 활용해 도내 16개 공공도서관의 2025년 연간 도서대출 현황을 분석 결과다.
한강 작가의 '작별하지 않는다'가 1324건으로 1위, '소년이 온다'가 1174건으로 2위를 각각 차지했다.
이번
다주택자 압박에 상승률 0.01%로 보합 가까워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와 비거주 고가 1주택자에 대한 규제 메시지를 이어가면서 서울 강남구 아파트 시장의 방향성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최근 상승세가 빠르게 둔화되며 단기간 내 약세 전환 가능성도 거론된다.
22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2월 셋째 주(2월 16일 기준) 강남구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