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르크·타지크·카자흐와 MOU 3건통신 인프라부터 희소금속까지
LS그룹이 중앙아시아에서 통신 인프라와 핵심광물·희소금속을 아우르는 사업 확대에 나선다. 중앙아시아의 풍부한 광물 자원과 인프라 수요를 발판으로 신시장을 개척하는 동시에 핵심광물 공급망 다변화에도 힘을 싣는다는 구상이다.
17일 LS그룹에 따르면 LS전선과 LS MnM은 ‘한국-중앙아시아 5
카자흐 최대 신도시 프로젝트서 사업 기회 발굴모빌리티·에너지·디지털 협력…게이트 구역 우선 검토
현대자동차그룹이 카자흐스탄 최대 신도시 개발사업인 ‘알라타우 시티’ 프로젝트에 참여해 스마트시티와 모빌리티, 에너지 등 미래도시 사업 기회를 발굴한다.
17일 현대차그룹은 전날 열린 제1차 한-중앙아시아 비즈니스 서밋에서 카자흐스탄 민간 투자기업 카스피안 그
대한상의, ‘2026년 제1차 한·중앙아 비즈니스 서밋’ 개최 현대차·LG전자 등 19건 MOU 체결⋯교역·투자·에너지·인프라 3대 협력축 제시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 경제계가 핵심광물과 에너지, 인프라·물류 등에서 협력을 확대한다. 현대자동차와 LG전자 등 국내 기업·기관은 현지 측과 총 19건의 업무협약(MOU)을 맺고 신규 사업 발굴에 나선다.
중앙아 5개국에 ‘코리아 데스크’…“기업 애로 현장에서 풀 것”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이 교역 다변화와 핵심광물 공급망, 인프라 협력을 축으로 한 ‘새로운 실크로드’를 함께 구축하자고 제안했다. 중앙아시아의 풍부한 핵심광물과 한국의 배터리·반도체 제조 역량을 결합하고 도시개발·고속철도·플랜트·전력망 등 대규모 인프라 사업에서도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한층 내실 있게 발전시키자”며 교통 인프라와 보건·의료, 핵심광물 공급망, 인공지능(AI)·디지털, 방위산업 등 미래 성장 분야에서양국 협력 확대를 제안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정상회담 모두발언에서 “중앙아시아에서 유일한 특별
이재명 대통령이 14일부터 사흘간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과 잇따라 양자 정상회담을 갖고 핵심광물 공급망 다변화와 우리 기업의 현지 진출 확대를 위한 정상외교에 나선다. 특히 16일에는 서울에서 한국과 중앙아시아 국가 간 첫 다자 정상회의를 주재하고 중장기 협력 비전을 담은 ‘서울 선언’을 도출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
이재명 대통령이 이달 14~16일 서울에서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들과 첫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열고 중장기 협력 비전을 담은 ‘서울선언’을 채택한다. 정부는 2007년 출범한 장관급 협력체계를 정상급으로 격상해 핵심광물·에너지 공급망부터 AI·디지털, 인프라, 인적교류까지 협력 범위를 넓힌다는 구상이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1일 서면브리핑을
정부가 다음달 열리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앞두고 타지키스탄과 핵심광물 및 산업·신기술 분야의 경제협력 성과 창출을 위한 실무 조율에 나섰다.
양국은 금, 은, 안티모니 등 타지키스탄의 풍부한 광물 자원과 한국의 탐사·개발 기술을 연계해 공급망 협력을 대폭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산업통상부는 문신학 산업부 차관이 11일 서울에서 이소존 쿠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7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제7차 한-중남미 비즈니스 서밋 참석을 계기로 방한한 일랑 고우드파잉 미주개발은행(IDB) 총재와 면담을 가졌다.
먼저 고우드파잉 총재는 구 부총리에게 한국의 IDB 가입 20주년을 축하하며 그간 중남미 지역 발전을 위한 한국 기여에 감사를 표했다. 구 부총리는 "중남미가 한국과 최적의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7일 "한국과 중남미는 전 세계적인 성장 둔화와 급속한 기술변화라는 새로운 도전에 함께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제7차 한-중남미 비즈니스 서밋 개회식에서 이같이 말했다.
구 부총리는 "오늘 우리는 한국의 미주개발은행(IDB) 가입 20주년이라는 역사적 이정표 앞에
기획재정부는 오는 27~28일 미주개발은행(IDB)과 공동으로 '제7차 한-중남미 비즈니스 서밋'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7번째를 맞은 행사는 한국과 중남미 정부, 기업 및 유관기관 고위급 인사 등 500여 명이 참석해 한-중남미 경제협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행사는 분야별 포럼 및 세미나, 1:1 비즈니스 상담회, 스타트업 네트워킹
◇기획재정부
27일(월)
△경제부총리 09:30 한-중남미 비즈니스 서밋(콘레드호텔), 10:00 미주개발은행(IDB) 총재 면담(비공개)
△구윤철 부총리,제7차 한-중남미 비즈니스 서밋 개회사
△2023년 소득이동통계 결과
△부총리-미주개발은행(IDB) 총재 면담
△국가데이터처, 아·태지역 국가 통계 종사자 초청연수 실시
△광주·전남 수출
샘 올트먼 만난 재계 총수들, AI 동맹 가속경주서 열리는 APEC 비즈니스 서밋, 재회 주목글로벌 AI·반도체 공급망 주도권 놓고 협력 시나리오 부상
이달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비즈니스 서밋을 앞두고 국내 재계가 술렁이고 있다.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과 SK그룹 최태원 회장이 최근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와 잇따
이형일 기획재정부 1차관은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제기구 파견직원들과 화상으로 '국제금융기구 현안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세계은행(WB), 국제통화기금(IMF), 아시아개발은행(ADB), 미주개발은행(IDB) 등 주요 국제기구 파견직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한국 새 정부의 경제 정책 방향, 기구별 주요 현안과 정책 동향, 한국과 각
해양의 '다보스포럼'으로 불리는 아워오션 콘퍼런스(Our Ocean Conference, OOC) 10차 회의가 30일 성공리에 폐막했다. 우리나라는 개최국으로서 해양의 건전한 이용과 보전을 촉구하기 위해 선도적인 70여 개의 공약을 담은 ‘지속 가능한 해양을 위한 행동계획(Korea Blue Action Plan)’을 발표하는 등 글로벌 해양 리더로 자
전 세계 해양 리더가 모여 '해양의 다포스포럼'이라고 불리는 10차 아워오션 콘퍼런스(Our Ocean Conference, OOC)와 5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해양관계장관회의가 28일부터 내달 1일까지 부산에서 연이어 열린다.
21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OOC는 대표적인 고위급 해양 국제회의로 매년 전 세계 해양 리더가 모여 해양 현안을
개인사업자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돕고, 사업 경비 부담을 줄여주면서 혜택도 주는 개인사업자용 카드가 최근 다수 출시되면서 주목받고 있다.
5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카드사들은 최근 개인사업자 고객을 위한 카드를 신규 출시하거나 관련 플랫폼을 개편하는 등 개인사업자 모객에 나서고 있다.
하나카드는 지난달 개인사업자 고객 대상 신용카드인 ‘하나 더 소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올해 첫 해외 현장 경영지로 인도를 택하고 출장길에 올랐다.
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신 회장은 최근 인도로 출장을 떠났다. 신 회장의 인도 방문은 ‘한·인도 비즈니스 서밋’을 계기로 주요 대기업 총수와 함께 뉴델리를 찾은 2016년 이후 9년 만이다.
신 회장은 인도에서 롯데웰푸드가 운영하는 주요 제과 생산 시설을 둘러볼 것으로
정의선 회장, 인도 IPO 참석차 인도 방문나렌드라 모디 총리 만나 협력 방안 논의“지속적 투자 통해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자동차 시장 신흥강국으로 떠오른 인도를 방문해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면담했다.
정 회장은 21일(현지시간)에는 인도 델리에 위치한 총리관저에서 모디 총리를 만나 인도 모빌리티 산업의 미래 발전,
양국 상호 경제협력 및 기업 교류 지원 확대키로
한국무역협회(무역협회)는 2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주한남아공상공회의소(SAFCHAM)와 한-남아공 상호 경제협력 및 기업 교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양국 기업 및 국내외 유관기관 네트워크 구축 △무역 및 경제동향 정보 교환 △전시·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