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우리금융지주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5000원을 유지했다.
29일 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우리금융지주의 낮은 수수료 수익 비중과 높은 환율 손익 민감도는 상반기에는 약점이었지만, 3분기부터는 반대로 상대적인 장점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자본시장 둔화에 따른 수수료수익 감소보다, 원화 강세에 따른 외화환산이익이 더
유명순 행장 6년 만에 퇴임⋯김경호 부행장 내부 승계상반기 순익 3197억원 역대 최대⋯비이자수익이 실적 견인 NIM·예대금리차 하락⋯안정적 기업금융 기반 구축 숙제
한국씨티은행이 김경호 기업금융그룹장 부행장을 차기 행장 최종 후보로 낙점했다. 유명순 현 행장이 6년 만에 물러나는 가운데 내부 승계와 기업금융 중심 체제의 연속성을 선택한 것이다. 이
올해 상반기 국내은행의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감소한 가운데 연체율과 부실채권비율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이자이익 증가가 예상되지만 기업과 가계의 부실 위험이 커지고 있어 건전성 관리가 주요 과제로 꼽힌다.
19일 한국금융연구원의 ‘2026년 상반기 국내은행 영업실적과 향후 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은행의 올해 상반
BNK투자증권은 우리금융지주에 대해 자회사 편입 효과와 이자이익 성장에 힘입어 연간 최대 실적을 달성하고 주주환원율을 대폭 상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7000원을 각각 유지한다고 28일 밝혔다.
김인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우리금융지주의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지배주주 순이익은 1조608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
올해 상반기 저축은행과 상호금융조합의 순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늘었다. 다만 기업대출을 중심으로 연체율이 상승하면서 건전성 관리 필요성은 커졌다.
2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저축은행의 순이익은 7658억원으로 전년 동기 2570억원보다 5088억원 증가했다. 유가증권 관련 이익이 4012억원 늘고 부실여신 감축 등에 따라 대손비용이 2608억
iM증권은 25일 NH투자증권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되 목표주가를 기존 4만1000원에서 3만5000원으로 낮추고 업종 투심이 부진할 때 상대적으로 실적 가시성과 주주환원 매력을 갖춘 선택지라고 평가했다.
iM증권은 증권업 전반의 투자심리가 거래대금 감소와 지수 둔화 등으로 약화했지만, NH투자증권은 거래대금 확대 수혜가 상대적으로 크다고 봤
한국씨티은행이 올 2분기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순이익을 냈다. 외환·파생상품 등 시장성 수익이 실적을 끌어올렸다.
한국씨티은행은 올해 2분기 순이익 1868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했다. 전년 동기 대비 86%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 순이익은 319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75% 늘었다.
비이자수익이 실적 개선을 주도했다. 2분기 비이자수익은 257
비이자이익 78% 증가⋯WM·외환파생 실적 호조영업이익 4082억원⋯전년 동기 대비 59% 증가ROE 15.43%로 7.82%p 상승⋯수익성 크게 개선
SC제일은행이 올해 상반기 비이자이익 증가와 충당금 환입 등에 힘입어 당기순이익을 두 배 이상 끌어올렸다.
SC제일은행은 올해 상반기 연결 당기순이익이 4244억원으로 전년 동기(2086억원) 대비 10
비이자수익 비중 36%⋯수수료·플랫폼 사업 성장개인사업자 대출 3.7조원⋯포용금융도 확대고객 2763만명·MAU 2032만명⋯견조한 성장세
카카오뱅크가 역대 최대 반기 실적을 달성했다. 견조한 고객 기반을 바탕으로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이 고르게 성장한 데다 개인사업자 금융과 플랫폼 사업을 확대하면서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카카오뱅크는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
케이뱅크가 올해 상반기 비이자이익이 줄어들면서 순이익이 감소했다.
케이뱅크는 30일 올해 상반기 순이익이 601억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28.69% 감소한 수치다.
2분기 말 수신 잔액은 26조6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증시로 자금이 이동하는 ‘머니무브’와 디지털자산 예치금 감소에도 정기예금과 미성년자 대상 서비스 등을 통해 수
iM증권은 28일 기업은행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7000원을 유지했다. 명목 배당수익률을 제외하면 실질적인 투자 매력은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2분기 지배순이익은 683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 감소하며 컨센서스 수준을 기록했다. 설용진 iM증권 연구원은 "순이자마진(NIM)은 전 분기 대비 1bp(bp=0.01%포인트) 하
원화대출 60조 첫 돌파⋯대기업 대출 위주 증가증권은 시장 호황 속 판관비 증가로 순이익 감소은행 건전성 약화⋯하반기 자본비율 관리 초점
시중은행 전환 2년을 맞은 iM금융지주가 올해 상반기 대출자산과 영업수익을 확대했지만 순이익은 감소했다. iM뱅크가 기업대출을 중심으로 외형을 키운 가운데 대기업대출이 증가세를 주도했다. 핵심 건전성 지표는 전년 동기와
중기대출 270조원·시장점유율 24.6% 역대 최고환평가손·충당금 증가 영향⋯순이익 4.4% 감소고정이하여신비율 1.27%⋯첫 분기배당도 실시
IBK기업은행이 올해 상반기 중소기업대출을 8조원 넘게 늘리며 정책금융 역할을 강화했다. 중소기업대출 잔액은 처음으로 270조원을 넘어섰고, 중기금융 시장점유율도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다만 고환율에 따른 환
Sh수협은행은 24일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2026년 제3차 경영전략회의'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공개된 2026년 상반기 잠정실적을 보면 은행 총자산은 전년 말 대비 6조7000억원 늘어난 70조원을 기록했으며, 세전 당기순이익은 203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0억원 증가했다.
하반기 영업전략을 주제로 한 이번 회의에는 노동진 수협중앙
LS증권은 KB금융에 대해 2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다시 경신한 데 이어 하반기에도 이익 개선과 주주환원 확대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 21만5000원과 업종 최선호주 의견을 유지했다.
전배승 LS증권 연구원은 27일 “경상수익성 창출 역량과 주주환원 측면에서 추가적인 프리미엄 부여가 타당하다”며 “외국인 수급 여건 개선과 함께 긍정적인 주가
증권 계열사 순익 급증⋯보험은 나란히 감소대손비용율 양호, NPL커버리지 하락세 과제엇갈린 은행⋯신한 호조세, 우리·농협 역성장
5대 금융지주가 올해 상반기 13조원이 넘는 순이익을 거뒀다. 증시 호황 영향으로 증권 계열사가 실적을 끌어올렸다. 보험은 손해율 상승으로 상대적으로 부진했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NH
상반기 순익 1조7791억원⋯9.2% 늘며 역대 최대브로커리지·수수료이익 확대⋯비이자이익 47.4% 증가은행·카드 NIM 1.74% 개선⋯6월 유상증자 효과 기대
NH농협금융지주가 올해 상반기 1조7000억원이 넘는 순이익을 거두며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새로 썼다. 핵심 예금 확대와 기업금융 중심의 자산 성장으로 이자이익이 늘어난 데다, 자본시장
써클,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에 5거래일 59% 급등SWIFT 대체론 부상…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로 진화韓은 50%+1 은행 지분 규제 논쟁에 산업 성장 저해 우려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 써클 인터넷 그룹이 호실적을 계기로 글로벌 결제 인프라 기업으로써 존재감을 과시했다. 스테이블코인이 가상자산 가격과 분리된 구조적 성장 자산으로 부상했다
3분기 순익 192억⋯전년比 48.1%↓개인사업자 대출 누적공급액 3조 원 돌파3분기 연체율 세 분기 연속 하락
케이뱅크가 올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5% 감소한 1034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수치는 감소했지만 2년 연속 1000억 원대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수익 창출 역량을 입증했다.
3분기 별도 당기순이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