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6000억원 규모 조성…65개사 몰려 경쟁률 9.3대 1 AI·반도체·스케일업·지역 혁신기업 등에 연내 투자
한국산업은행이 국민성장펀드 간접투자 분야의 2차 자펀드 운용사 7곳을 선정했다. 앞서 1차에서 뽑은 11곳을 포함해 올해 자펀드 운용사 총 18곳의 선정을 마무리했다.
산업은행과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은 이날 ‘2026년 국민성장펀드 간접투자
국회미래연구원 인구포럼…3곳 확정 앞 점검 "재정 확대는 필요조건일 뿐"…구조 전환 강조고민정 "나눠먹기 땐 실패…절박함 있어야"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의 첫 3곳 선정을 앞두고 성패는 돈이 아니라 구조에 달렸다는 진단이 나왔다. 5년간 한 대학에 5000억 원을 쏟아붓더라도 산업과의 연계와 대학 자체의 구조 전환이 없으면 '밑 빠진 독'이 될
동남·대경권, 호남권, 중부·강원권 이달 중 신설 5극3특 균형성장 발맞춤…본점 전결권 넘기며 지역기업 신속 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이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정책에 발맞춰 동남·대경권, 호남권, 중부·강원권 등 3개 권역본부를 신설한다. 본점이 독점하던 여신 전결권을 지역 권역본부로 대폭 이양해 비수도권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속도와 밀착도를
◇재정경제부
13일(월)
△시장접근물량 증량에 관한 규칙 개정
△폭염 및 호우 관련 공공계약 업무처리지침 통보
14일(화)
△경제부총리 10:00 국무회의(청와대)
15일(수)
△재경부 2차관 16:30 차관회의(서울청사)
△2026년 6월 고용동향
△2026년 6월 고용동향 분석
△2026년 7월 최근 경제동향
△민생안정지원단, 민생물가 안정을 위
KB, 주담대 한도 3억원으로 축소⋯신한도 MCI·MCG 가입 제한5대 은행 가계대출 목표 대부분 소진⋯2금융권 ‘풍선효과’ 촉각
KB국민은행이 전국 주택담보대출(주담대) 한도를 3억원으로 축소하면서 은행권 전반으로 추가 대출 규제가 확산될지 관심이 쏠린다. 신한은행이 모기지신용보험(MCI)·모기지신용보증(MCG) 가입 제한에 나선 데 이어 다른 시중
오사카에서 버스를 타고 교토로 향했다. 차창 밖으로 시가지가 끊기지 않고 이어졌다. 어디서 오사카가 끝나고 어디서 교토가 시작되는지, 풍경만으로는 알 수 없었다. 그런데 막상 교토에 내리니, 두 도시는 조금도 닮지 않았다. 청수사(淸水寺)로 오르는 니넨자카의 비탈길에는 기와지붕과 낮은 목조 건물이 늘어서, 우리네 북촌 골목을 걷는 듯했다. 거대한 간판과
10일부터 주택구입자금대출 자체 한도 축소 집단대출·정책대출·전세사기 피해자 대출 제외
KB국민은행이 주택구입자금대출 한도를 6억원에서 3억원으로 낮춘다. 가계대출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여신 포트폴리오 조정에 나선 것이다.
8일 국민은행에 따르면 10일부터 별도 통보 시까지 수도권 및 규제지역의 주택구입자금대출 최대 한도를 기존 6억원에
전재수 부산시장이 취임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아 국내 대형 해운사 본사 유치전에 직접 뛰어들었다. 해양수산부 이전과 부산해사전문법원 설치를 발판으로 해운기업 본사 집적을 이끌어내겠다는 구상이다.
전 시장은 지난 7일 부산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북극항로 특별강연에서 "어제 일정이 끝난 뒤 서울로 올라가 장금상선 회장을 만났다"며 "왜 부산으로 내려와야 하는
지난달 정부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서남권에 각각 400조원, 합계 800조원을 투자해 메모리 반도체 팹 4기를 신설한다고 발표했다. 여기에 충청권 패키징 거점과 대경권·동남권 소부장 거점을 더하면, 전국적인 반도체 공급망 투자 규모만 1000조원을 상회한다. 반도체와 더불어 피지컬 AI와 데이터센터까지 아우르는 이번 3대 메가프로젝트는 비수도권에 투자
산업통상부가 정부 부처 중 최대 규모인 42명의 '2030청년자문단'을 출범시키며 정책 전반에 청년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다.
특히 지방 인재 유출과 수도권 집중 현상 등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 분과'를 신설하고, 청년 일자리 및 지역 산업 정책에 대한 체계적인 논의에 나선다.
산업부는 7일 서울 중구에서 정책 전반에 청년의 의견을 반
디노랩·CVC·VC·증권 연계 ‘연속형 모험자본 공급체계’7년간 231개사 육성⋯스타트업 뉴적 투자금 4700억원
우리금융그룹이 정부의 생산적 금융 기조에 맞춰 7조원 규모의 혁신기업 투자 로드맵을 구체화했다. 스타트업 발굴부터 후속투자, 스케일업, 기업공개(IPO) 등 기업 성장 전 주기를 지원하는 ‘연속형 모험자본 공급체계’를 본격 가동한다는 구상이다
우리금융그룹이 향후 5년간 추진하는 90조원 규모의 생산적·포용금융 중 '7조원 규모의 생산적 투자'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공개했다. 스타트업의 발굴부터 IPO(기업공개)까지 전 과정을 끊김 없이 지원하는 '연속형 모험자본 공급체계'를 본격 가동해 대한민국 미래 성장 동력과 지역 균형 발전을 동시에 견인한다는 구상이다.
우리금융그룹은 7일 서울 중
전국 분양전망지수 69.4→87.6 반등서울 114.3·경기 100.0 회복
서울 집값 상승세와 전세난 심화로 주택사업자들의 수도권 분양시장 기대감이 살아나고 있다. 지난달 급락했던 전국 분양전망지수는 한 달 만에 큰 폭 반등했고 수도권은 기준선(100)을 회복했다. 서울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114.3을 기록하며 분양시장 기대심리 회복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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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국가 단위 할인 축제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을 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18일간 개최한다. 자동차·가전·의류 등 공산품과 농축수산물 할인, 숙박쿠폰 배포,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할인율 상향 등을 통해 지역 소비와 골목상권 매출 확대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거점국립대는 중복 지원, 사립대는 정원 감축 조건“형평성 논란…산업논리보다 고등교육 체계 고려해야"
정부가 최근 글로컬대학, 국립대학육성사업, 서울대 10개 만들기, 지방대학 특성화 선도대학(FIRST) 사업 등을 잇달아 내놓고 있지만 사업 간 역할 분담과 최종 목표가 불분명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2일 교육계에 따르면 현재 대학과 관련된 사업은 일반 재
8월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서 최종 확정과기정통부 "국가 예산 5% R&D 투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AI와 반도체 등 첨단기술을 중심으로 향후 5년간 국가 연구개발(R&D) 투자 방향이 담은 중장기 투자전략을 세운다. 정부는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다음달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는 2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제2차 국가연구개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비수도권 소프트웨어(SW)중심대학 가운데 8개교를 AI중심대학으로 추가 선정한다. 지역 산업과 연계한 AI 인재를 육성하고 지역 주도의 AI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과기정통부는 2일 비수도권 SW중심대학을 AI중심대학으로 전환하는 사업 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고 기간은 이달 3일부터 8월 4일까지다.
이번 사업은 지역균형
대한상의·국무조정실·포항공대 토론회규제특례·인재·데이터 등6대 패키지 갖춘 실증특구 필요
앵커기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창업 실험이 일어나는 기업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규제 혁신을 기반으로 한 메가특구가 필요하다.
정부가 추진하는 3대 메가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서는 규제특례와 공공수요, 컴퓨팅, 데이터, 인재, 정주여건을 하나로 묶은 실증특구를 조성하고,
학교가 지역사회와 산업을 연결하는 '복합 플랫폼'으로 탈바꿈한다. 정부는 향후 5년간 폐교 활용 규제를 완화하고 학교시설 개방을 확대하는 한편, 인공지능(AI) 기반 미래형 학습공간과 탄소중립 교육환경을 구축하는 등 교육시설 전반의 혁신에 나선다.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2차 교육시설기본계획(2027~2031)'을 1일 발표했다. 교육시설
국민성장펀드 간접투자분야 정책성펀드의 2차 위탁운용사(GP) 선정을 위한 1차 관문이 마무리됐다. 총 65개 운용사가 뛰어들어 치열한 경쟁을 벌인 가운데, 최종 구술심사(PT)에 나설 14개사의 숏리스트가 확정됐다. 특히, 한 곳의 운용사만 선정하는 스케일업 분야에서는 스틱인베스트먼트와 제이앤프라이빗에쿼티(PE)가 정면 승부를 펼치게 됐다.
1일 한국산
지난해 개인 종합부동산세 결정세액의 절반 이상을 60세 이상이 부담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층의 자산이 부동산에 집중돼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통계다. 그러나 같은 노년층 안에는 보유세가 아니라 월세 인상과 재계약 거부를 걱정하는 사람들도 있다. 평균 자산과 종부세 통계만으로는 드러나지 않는 노년층 내부의 주거 격차다.
종부세 납세자 절반 이상이
25일 의료혁신위원회 열려, 간호·간병 개선 권고안 등 논의
초고령사회 간호·간병 수요 늘지만 여전히 사적 간병에 의지
현재 병동 단위로 추진→병원 단위 모델 신설 방안 검토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간병 부담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체계를 개편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25일 열린 제7차 의료혁신위원회(이하 위원회)에서 간호·
저신용·저소득층, 고령층 등 금융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채무조정과 재기 지원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금융 소외를 줄이기 위한 금융 정책으로 '포용 금융'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단순 대출 공급을 넘어 금융 소비자 보호와 경제적 자립 지원까지 포함하는 포용금융의 효과적인 확산을 위해 필요한 사안들을 점검해 본다.
고령층과 농어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