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분쟁 등 지정학적 불안과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요소 등 비료 원재료 가격이 오른 가운데 국내 비료업체들의 상반기 실적이 엇갈린 것으로 확인됐다. 누보는 원재료 가격 상승에도 매출과 영업이익을 함께 늘린 반면 남해화학은 외형 성장에도 수익성이 크게 후퇴했다. 업체별 제품 구성과 판매가격 운영, 원료 조달 구조의 차이가 수익성에 영향을 미친 것으
중소벤처기업부가 대학생과 청년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모두의 창업’ 참여 기회를 알리고 1차 도전자들의 창업 경험을 공유하는 캠퍼스 투어를 진행했다.
중기부는 8일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에서 2차 ‘모두의 창업’ 캠퍼스 투어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행사에는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과 1차 도전자, 학생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중기부는 2차 모두의
기후변화와 대기오염에 함께 대응하면 투자비의 최대 15배에 달하는 편익을 얻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국내에서는 배출권거래제 감축 실적이 발전부문에 집중됐고, 유럽에서는 대규모 탄소포집시설이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기후·대기오염 함께 잡으면…1달러 투자로 15달러 편익
기후변화와 대기오염에 동시에 대응할 경우 투자액의 최대 15배에 달하는 경제·
신한투자증권은 음식료 업종이 원ㆍ달러 환율 하락과 하반기 제품 가격 인상 효과가 맞물려 본격적인 실적 개선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증시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 대표적인 방어주로서의 음식료 업종의 매력을 강조했다.
3일 조상훈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음식료 업종은 원재료 수입 비중이 높고 외화 부채가 많아 원화 강세 시 투입 원가가 하락하고 외화
농업 AX로 생산비·인력난 대응…자율주행·정밀농업 현장 확산대동, 북미·유럽 넘어 신시장 공략…농기계서 AI 농업솔루션으로
자유무역협정(FTA) 확대로 수입 농산물과의 경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AI와 자율주행 농기계를 앞세운 농업 생산성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 생산비 상승까지 겹치면서 적은 인력과 비용으로 생산성을 높
비시장 정책ㆍ핵심광물 등 충돌미·중 정상회의 앞두고 신경전
중국이 자국의 과잉생산과 수출 의존 경제를 겨냥한 ‘비시장적 정책 제거’ 문구 등에 반대하면서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공동성명 채택이 무산됐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 노스캐롤라이나주 애슈빌에서 열린 G20 재무장관 회의에서는 이날 중
유럽연합(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가 올해부터 본격 시행된 가운데 정부가 국내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탄소배출량 산정과 검증 등 실무 대응 지원을 확대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산업통상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관세청은 2일 경북 경산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EU CBAM 대응을 위한 정부 합동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CBAM은 EU로 수출되는
방어적으로 대응해온 농산물 시장K푸드 등 농식품 수출실적 ‘기록적’한미 농기술 협력 통해 시너지 내야
최근 한미 간 교역·투자·통상 관계가 미·중 패권 경쟁, 글로벌 공급망 재편, 첨단기술 패권 다툼 등과 맞물리며 새로운 전환기를 맞고 있다. 농업 분야 역시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서 예외일 수 없다. 그동안 한미 농업통상은 특정 농산물의 수입 개방 저지,
취임 1년간 농가 101차례 방문현장의견 3109건 중 2469건 반영연구성과, 수익성 연결 실증 나서‘AI 새싹이’로 연구ㆍ보급시간 단축농림위성 활용 재해 선대응 추진
품종과 재배기술을 개발하는 연구기관이자 그 성과를 전국 농가에 확산하는 기술정책기관. 농촌진흥청이 지닌 두 역할을 누구보다 잘 아는 인물이 이승돈 청장이다. 1995년 농업연구사로 공직에
‘달러 대 달러·세율 대 세율’ 맞대응中 우회수출 차단 조건에 협상 결렬트럼프, 온타리오호 ‘아메리카호’ 개명 도발
캐나다 정부가 25일(현지시간) 미국의 대캐나다 추가관세에 맞서 보복관세 조치를 공식 발표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캐나다 재무부는 내달 8일부터 미국산 제품 약 700개 이상 품목에 15%, 25%, 50%의 보복관세를 차등 부과한다고
연간 신규수주 목표 18조→27조원…50% 대폭 상향주택·건축 수주 6조7420억원…매출총이익률 21.2%파푸아뉴기니 LNG 수주 가시권…체코 원전 계약 추진
대우건설이 올해 신규 수주 목표를 기존 18조원에서 창사 이래 최대 수준인 27조원으로 대폭 높였다. 국내 주택·건축에서 확보한 수주 기반 위에 파푸아뉴기니와 모잠비크 액화천연가스(LNG), 체
상반기 매출 833억ㆍ영업익 48억…복합비료 생산량 67% 증가3분기 복합비료 라인 리뉴얼 및 코팅비료 2만t 증설 완료 예정
글로벌 그린바이오 기업 누보가 상반기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한 데 이어, 대대적인 생산라인 리뉴얼과 증설을 통해 외형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생산성 향상을 바탕으로 국내외 비료 수요 확대는 물론, 향후 남북 농업협력 재개 가능
다음달 10일부터 함평란문화센터서 진행분갈이·관수 등 재배실습 병행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군민 30명 안팎을 대상으로 한국춘란 재배 교육을 진행한다.
20일 함평군에 따르면 ‘2026년 한국춘란재배 및 유통 활성화 교육’ 2차 과정은 다음달 10일부터 10월 22일까지 함평난문화센터에서 열린다.
교육은 매주 1회씩 총 6차례 진행된다. 춘란 기초
스마트팜 수출기업 조사, 프로젝트 수주 비중 43.5%…통합형 수출 가능성베트남 시범온실, 인도네시아·베트남 후속 수주…현지 실증이 실제 계약으로종자·기자재·운영 프로그램·A/S 한 묶음…단발성 납품을 반복 매출로
자유무역협정(FTA)으로 넓어진 수출길과 K푸드로 높아진 인지도를 발판 삼아 이제는 식품을 넘어 한국 농업의 기술과 시스템까지 해외로 내보낼
모터스포츠부터 농업·공예까지 콘텐츠 다변화젊은 농부·공예 작가와 협업…지속가능성 가치 전달폐자동차 부품 활용한 업사이클링 프로젝트도 전개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의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CONNECT TO)’를 활용해 자동차 전시를 넘어 모터스포츠와 지속가능성, 문화·예술 등으로 고객 경험을 확대하고 있다.
한국토요타는 커넥트투에서 토요
부천고 소속 ‘아자스팀’, 대상 수상
한화그룹은 회사가 주최하는 제15회 ‘한화사이언스챌린지 2026’ 본선 대회와 시상식이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개최됐다고 17일 밝혔다.
한화사이언스챌린지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한국의 젊은 노벨 과학상 수상자를 양성하겠다는 비전 아래 시작된 고교생 대상 과학경진대회다. 올해엔 전국 214개교에서 총 10
최대 150톤 규모 탄소 저감 효과 기대재배 품목·경작 규모 고려해 물량 산정
롯데마트가 청년농부와 파트너사 농가 26곳에 친환경 비료인 '바이오차' 약 47t(톤)을 지원한다.
롯데마트는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바이오차 전달식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청년농부의 친환경 농업 실천을 돕는 농가 상생 프로젝트 '상생씨앗'의 일환이다
매출 2조5812억원으로 18.3% 늘어KG스틸·모빌리티·이니시스 등 계열사 성장
KG케미칼이 주요 계열사의 외형 성장과 자체 사업 호조에 힘입어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두 자릿수 늘렸다.
KG케미칼은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5812억원, 영업이익 909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8.3%, 15.3% 증가했
민선9기 최우선 공약 ‘햇빛소득마을 100곳’… 주민 소득기반 확대농어촌 기본소득 전국 모델 도전… 반값비료·반값주택 등 생활밀착정책 강화경천·양지천 명품하천·장류축제 글로벌화로 체류형 관광도시 육성
[편집자 주] 민선 9기 취임 한 달을 맞은 최영일 순창군수가 ‘순창을 더 새롭게, 군민을 더 행복하게’를 앞세워 군정운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 군수
왜 떴을까?
영국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51)이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일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경기장이 아닌 정원에서 직접 과일과 채소를 기르고, 양봉을 하고, 닭을 돌보는 모습은 이제 그의 SNS를 대표하는 풍경이 됐다. 베컴처럼 은퇴 후 자연과 함께하며 제2의 삶을 꾸려가는 중장년층도 늘고 있다. 왜 사람들은 인생 2막에 들어
기후 위기의 여파로 7월 장마도 이젠 옛말이 되고 있다. 장대비가 아닌 보슬보슬 예쁘게 비가 내리는 날이면 블루베리 주인장과 함께 ‘화려한 외출’에 나서곤 한다.
농부가 되고 보니 토요일·일요일이 쉬는 날이란 생각은 사라진 대신, ‘비 오는 날=농장에 출근(?)하지 않는 날’이 곧 휴일이 됐다. 물론 비도 비 나름이다. 기다리던 단비가 내
북인북은 브라보 독자들께 영감이 될 만한 도서를 매달 한 권씩 선별해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해당 작가가 추천하는 책도 함께 즐겨보세요.
(정원의) 이 의자는 우리 부부가 하루의 태반을 보내는 자리다. 계절과 시간에 따라 우리는 의자를 들고 정원을 떠돈다. 여름에는 따가운 햇살을 피해 복숭아나무 아래로 찾아들고, 햇볕이 따스한 늦가을에는 정원 한가운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