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위성 정보 51종 내년부터 제공…‘AI 이삭이 2.0’ 9월 출시폭염 취약 10만 농가 밀착관리…질소비료 최대 25% 절감 기술 확산
농촌진흥청이 농림위성과 인공지능(AI)을 농업 현장에 본격 투입한다. 위성으로 농작물 생육과 농지 변화를 살피고 AI로 병해충 진단과 재해 정보를 제공해 기후변화와 농촌 인력 부족에 대응한다는 구상이다.
농진청은 16
ASF 방역 기준 현실화 요구…이동제한·살처분 범위 완화 촉구액비 살포 기준 농식품부로 일원화…순치돈사 건폐율·배출 규제도 손질
대한한돈협회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전염병 발생으로 돼지를 살처분한 농가에 보상금을 전액 지급하고, 재입식까지의 경영 손실도 보전해야 한다고 정부에 요구했다. 액비를 폐기물이 아닌 비료 자원으로 관리하고 농장의 생산성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가 올해부터 본격 시행됨에 따라 ‘중소기업 CBAM 대응 맞춤형 교육(CBAM 아카데미)’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CBAM은 EU로 수출되는 탄소집약적 제품에 대해 생산 과정에서 배출된 탄소량만큼 비용을 부과하는 제도다. 현재 철강, 알루미늄, 시멘트, 비료, 전력, 수소 등
생산비 1134억·금융 740억 집중…농가 현금흐름 방어에 무게비료값 인상 1개월 유예·영농대출 최대 2.5%p 이자 지원
농협이 농업인 경영 안정을 위해 2200억원 규모의 지원책을 가동한다. 전체 지원 효과의 85%가 비료·사료 등 생산비와 금융 부담을 낮추는 데 집중됐다. 스마트팜 등 미래 투자보다 당장 농가의 지출을 줄이고 현금흐름을 방어하는 데
신한투자증권은 삼성E&A에 대해 관계사 물량 공정률 확대와 환율 상승에 따른 일시적 수익성 개선을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안정적인 성장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6만4000원으로 각각 유지한다고 13일 밝혔다.
김선미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E&A의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액은 2조6301억원, 영업이익은 2186억
고유가와 고환율 장기화 여파로 올해 상반기 주요 농축수산물과 가공식품, 외식 가격이 줄줄이 오르고 있다. 반면 일부 농산물은 풍작으로 가격이 폭락했지만 생산비는 오히려 치솟으면서 농가들은 수익 감소와 비용 증가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 업계에서는 하반기에도 환율과 기상 변수 등의 영향으로 먹거리 물가 불안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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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약 316억원의 농업기업 누보가 올해 1분기 316억원 규모의 매출을 기록했다. 시가총액과 맞먹는 분기 매출을 올린 가운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30% 증가했다. 친환경 농업 확산으로 용출제어형 완효성 코팅비료(CRF) 시장이 성장하면서 중장기 성장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8일 누보 기업설명회(IR)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연결 기
전남 광주지역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이 22만1000건으로 집계돼 의무교육이 추진된다.
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올해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접수는 총 22만1000건으로 나타났다.
전남 21만2000건, 광주 9000건이다.
공익직불금 등록정보는 31일까지 '농업e지'에서 열람할 수 있다.
전남 광주특별시는 지급 대상자의 의무교육 이수
국내 캡티브·중동 재건 호재에 목표가 줄상향2분기 호실적 예고…상반기 수주 목표 72% 달성
코스피·코스닥 시장 동반 하락세 속에서도 삼성E&A가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며 반등 기조를 굳히고 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증시에서 삼성E&A는 전 거래일 대비 0.42% 오른 4만8300원으로 장을 마치며 단기 조정을 딛고 일어섰다. 같은 날 삼성E
2분기 역대 최고 실적, 6월 월간도 최고“AI 강력한 수요 결과”
엔비디아와 애플을 주요 고객사로 두고 있는 세계 최대 전자제품 위탁생산 기업인 대만 폭스콘이 2분기 호실적을 달성했다.
5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벤징가에 따르면 폭스콘은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9.83% 증가한 2조5133억 대만달러(약 120조 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농식품 53억8190만달러·농산업 약 16억6000만달러…합산 4.1% 증가라면 9억3540만달러로 27.9%↑…농기계·비료 선전 속 스마트팜 부진
K푸드+ 수출이 라면을 앞세워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라면과 과자, 음료 등 가공식품이 미국·중국뿐 아니라 중동·중남미·유럽으로 확산했고, 딸기·포도·배 같은 신선 과일과 농기계·비료 등
글로벌 그린바이오기업 누보가 일본 시장 수출을 위한 생분해 코팅비료 제품 등록을 마치며 친환경 비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일본의 플라스틱 코팅비료 규제 강화에 맞춰 생분해 코팅 기술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글로벌 그린바이오기업 누보는 일본 시장 수출을 위한 생분해 코팅비료(Biodegradable Controlled Re
희생의 땅이 기회의 땅으로 바뀐다. 추미애 경기준비위원회가 26일 경기북부와 농어업 두 개의 대전환 청사진을 한꺼번에 내놨다.
26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 공정·혁신·포용경기 준비위원회는 이날 북부대전환 특별위원회와 미래농어업 혁신 특별위원회가 각각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9기 경기도의 핵심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북부대전환
글로벌 그린바이오 기업 누보가 생분해 코팅비료 관련 2차 특허를 확보하며 친환경 비료 기술 경쟁력을 강화했다. 회사는 특허 포트폴리오 확대와 함께 제품 상용화 및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누보는 생분해 코팅비료 관련 2차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기존 1차 특허에 이어 확보한 것으로, 생분해 코팅비료 분야에
한국투자증권은 22일 누보에 대해 완효성코팅비료(CRF) 성장과 유기농업자재 사업 확대를 바탕으로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국내 농업용 비료뿐 아니라 골프장과 해외 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며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날 한국투자증권 '누보-사업 다변화 중인 비료 기업' 보고서에 따르면 누보는 비료와 유기농업자재의 연구개발
이상기후에 식품 물가도 출렁식량 확보가 국가 경쟁력 좌우AI·바이오로 생산혁신 경쟁
폭염과 가뭄, 홍수, 전쟁이 반복되면서 세계 식품 생산 체계가 흔들리고 있다. 한국에서도 각종 동물 전염병과 이상기후 여파로 계란과 채소, 과일 등 장바구니 물가가 급등하면서 인플레이션 압박이 커지는 모습이다. 이에 세계 각국은 식품 문제를 농업만의 영역이 아닌 안보와 산업
글로벌 농업 전문기업 누보가 해외 판매 확대를 위한 글로벌 전용 웹사이트를 구축하고 디지털 기반 해외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
누보는 글로벌 시장 공략과 해외 판매 확대를 위해 글로벌 전용 웹사이트를 정식 오픈하고 글로벌 마케팅을 본격화한다고 18일 전했다.
이번에 선보인 글로벌 웹사이트는 기존 국문 홈페이지를 단순 번역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글로벌 판
정부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가공식품부터 농수산물까지 민생물가 전반을 실시간으로 감시하는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한다. 오는 7월 라면·빵 등 최종 대상 품목을 확정하고, 하반기에는 내 주변 농축산물 가격을 실시간 비교할 수 있는 '알뜰 소비 앱'을 시범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재정경제부는 18일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에서 이런 내용
이석헌 KIST 책임연구원 “폐수는 전략자원 창고…공급망 경쟁력 높여야”이투데이ㆍ한국물포럼 공동 주관 ‘기후-에너지 서울 심포지엄 2026’ 개최
버려지는 폐수가 리튬과 희토류, 금·구리 등 핵심 광물을 확보하는 새로운 자원 창고로 주목받고 있다. 반도체·배터리 산업 성장으로 자원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주요국들은 폐수를 단순 처리 대상이 아닌 전략자
북인북은 브라보 독자들께 영감이 될 만한 도서를 매달 한 권씩 선별해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해당 작가가 추천하는 책도 함께 즐겨보세요.
(정원의) 이 의자는 우리 부부가 하루의 태반을 보내는 자리다. 계절과 시간에 따라 우리는 의자를 들고 정원을 떠돈다. 여름에는 따가운 햇살을 피해 복숭아나무 아래로 찾아들고, 햇볕이 따스한 늦가을에는 정원 한가운데로
“농사? 사람의 땀만으론 힘에 부치는 겨. 하늘이 보살펴주고 자연이 도와줘야 하는 겨.” 당산 마을 어르신들로부터 틈날 때마다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은 말이다.
일장일단, 하우스재배와 노지재배
우리 농장 건너편 쌍둥이 할머니네 사돈도 블루베리 농사를 짓고 있다는데 “그 짝 집은 (비닐)하우스 재배여. 남들보다 일찍 시장에 내놓는가 벼. 그래
세종시는 전형적인 도농 복합 도시다. 인근의 조치원, 전동, 전의 지역까지 세종시에 편입되긴 했지만, 여전히 봄이면 복숭아꽃·살구꽃이 흐드러지게 피고 가을이면 벼가 누렇게 익어가는 농촌지역이다. 도농 복합 지역의 특성을 십분 살린 장터가 바로 로컬푸드 아니던가.
싱싱한 식품 든든한 판로
서울살이 때는 미처 몰랐지만 조치원에 살면서부터 로컬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