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따사로운 봄 햇살 속에 국내 최고 인기스포츠로 자리 잡은 프로야구가 서른 번째 시즌을 시작한다.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는 2일 오후 2시 잠실구장(두산-LG)과 인천 문학구장(SK-넥센), 부산 사직구장(롯데-한화), 광주구장(KIA-삼성)에서 일제히 개막전을 갖고 6개월간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출범 30년째를 맞은 올 시즌 프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출신 트래비스 블랙클리(29)가 이번 시즌 아퀼리노 로페즈(35)와 함께 KIA 마운드를 책임지게 됐다.
KIA는 14일 호주 출신 블랙클리와 총 30만 달러(계약금 5만 달러, 연봉 25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호주 출신인 블랙클리는 정통파 왼손 투수로 키 191㎝에 몸무게 88㎏의 당당한 체구를 자랑한다. 직구
후덥지근한 여름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오싹한 공포영화. 고급 장비와 기술을 통해 한 차원 더 무서워진 공포물을 즐길 수 있는 요즘이지만, 가끔은 고전 공포영화의 침침한 화면 속 삐거덕거리는 움직임이 더 무서울 때가 있다. 지금 보아도, 다시 보아도 여전히 섬뜩한 추억의 공포영화들을 다시 만나 보자.
글 이지혜 기자 jyelee@e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