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N블랙야크그룹의 사회복지법인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재단)이 산불 피해 지역 산림 복원 활동인 ‘BYN 숲으로 숲으로’ 캠페인을 통해 나무 묘목 2000본을 식재했다고 7일 밝혔다.
BYN 숲으로 숲으로 캠페인은 산림 복원 및 생태계 회복을 위해 재단이 지속하고 있는 활동이다. 이번 캠페인은 식목일인 5일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 일원에서 BYN블랙야크그
유통ㆍ외식업계가 경상도 지역의 산불 피해 이재민들에게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꾸준히 전하고 있다.
30일 유통외식업계에 따르면, 아성다이소는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10억 원을 기부했다. 이번 구호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한다. 기부금은 산불 피해 지역 복구 및 이재민 지원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농심도 경상권 산불피해 복구를 위해 현금 3억
사회복지법인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은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유가족 및 봉사자들을 위한 방한 의류를 긴급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블랙야크나눔재단은 희생자를 추모하는 마음에 동참하고자 무안국제공항에서 참사 피해 수습을 위해 애쓰고 있는 이들을 위해 1억 원 상당의 블랙야크 헤비 다운 재킷 200벌을 전달했다.
강태
BYN블랙야크그룹의 사회복지법인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은 5억 원 상당의 여름 기능성 의류를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에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최근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은 소년소녀가장 및 보육시설 청소년, 보호가 종료돼 독립에 나서는 청년 등을 지원하기 위해 티셔츠, 바지, 자켓 등 BYN블랙야크그룹 자사 브랜드의 여름 기능성 의류 8000여 점을 월드
BYN블랙야크그룹 사회복지법인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은 섬 지역 해양 정화 활동 ‘K-pure×섬티아고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K-pure×섬티아고 프로젝트는 재단과 블랙야크청년셰르파가 함께 2020년부터 지속해 전개 중인 프로젝트다. 고령화와 인구 감소 등의 문제로 해양쓰레기 수거에 어려움을 겪는 섬 지역에 직접 방문해 비치코밍(해변 쓰
BYN블랙야크그룹의 사회복지법인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이하 재단)이 전국 홀몸 어르신에게 생필품을 전달하며 건강과 안전을 확인하는 ‘야크효(孝)박스’ 프로젝트 전달식을 8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2014년부터 시작된 ‘야크효(孝)박스’ 프로젝트는 사회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홀몸 어르신들의 정서적·경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나눔 활동이다. 재단과
25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2021 함께하는 기업 어워드 & CSR 필름페스티벌’에서 심사위원장인 박지혜 유한책임회사 위대한상상 실장, 김태우 아모레퍼시픽 부장, 송성엽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사무국장이 윤성혁 산업통상자원부 부이사관에게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투데이가 주최한 ‘함께하는 기업 어워
“너와 나 지금 여기에 두 손을 마주 잡고~ 찬란한 아침 햇살에 너의 다짐 새겨봐~”
25일 ‘2021 함께하는 기업어워드 & CSR필름 페스티벌’이 열린 전국경제인연합회 회관 콘퍼런스센터에서는 아프리카 스와힐리어와 한국어로 부르는 ‘아프리카인사이트(사단법인)’소속 가수들의 노래들이 울려 퍼졌다.
아프리카인사이트는 한국과 아프리카 나라 사이의 교류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지속 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면서 기업 가치를 측정하는 기준이 변하고 있다.
특히 고객 경제활동이 '가치 소비' 중심으로 전환되며 '착한 기업'이 살아남는 시대가 도래했다. 이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선 '기업의 사회적 책임 경영(CSR)'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것이다.
경제신
비와이엔블랙야크의 사회복지법인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이 ‘블랙야크청년셰르파 Y.A.K.(You. Are. Keepers)’ 6기 단원을 선발하고 온ㆍ오프라인 공익 활동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로 6년째 진행 중인 재단의 ‘Y.A.K. 프로젝트’는 일상 속에서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는 사회 및 환경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기 위해 기획됐다. 쿠부치사
블랙야크가 패션업계 최초로 유엔경제사회이사회 특별협의지위기구인 UN SDGs 협회에서 발표한 ‘2020 UN 지속가능개발목표경영지수’ 2년 연속 최우수 그룹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UN 지속가능개발목표경영지수’는 전 세계 최초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기반의 경영분석지수다. 세계적인 ESG지표로 평가받는다.
‘2020 SDGBI’에 평가된
비와이엔블랙야크 강태선 회장이 2020년 글로벌 지속가능 리더 100인에 선정됐다.
유엔(UN) 경제사회이사회 특별협의지위기구인 UN SDGs 협회는 지난 19일 ‘2020 글로벌 지속가능 리더·브랜드 100 리스트’를 발표했다.
이번 리스트 발표는 전 세계에서 가장 지속가능한 리더와 브랜드를 분석하고 선정한 것으로, 국내 패션ㆍ아웃도어 기업 중 기업
비와이엔블랙야크가 SM그룹의 화학섬유 제조기업 티케이케미칼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페트병 재활용에 앞장선다.
지난 22일 서울 서초구 블랙야크 양재사옥에서 진행된 업무 협약식에는 블랙야크 강태선 회장과 티케이케미칼 이상일 대표를 비롯해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환경부가 2월부터 시행 중인 ‘투명 페트병 분리 배출
블랙야크는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과 20일부터 2박 3일간 서울 우이동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BAC) 센터에서 ‘컬처 앤 커피 스타트업 캠프’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블랙야크와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의 ‘여가 문화 산업 분야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 사업’ 협력 일환으로 진행됐다. 재학생 27명이 캠프에 참여했다.
캠프에서는
사회복지법인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은 8일부터 13일까지 중국 네이멍구 쿠부치 사막에서 황사 방지를 위한 ‘블랙야크 황사쉴드 쿠부치 사막 생태원 조성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쿠부치 사막은 무분별한 벌목으로 사막화가 빠르게 진행 중인 곳으로, 우리나라 황사의 진원지로도 지목된다. 재단은 대기 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사막화 예방을 위해 20
블랙야크와 동진레저, 아우트로,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의 임직원 300여명이 2017년을 맞아 새해 첫날 구룡산과 태백산 정상에서 한해의 시작을 알렸다.
올해로 13번째를 맞이한 블랙야크 신년 산행은 지난 1일 서울 구룡산과 강원도 태백산으로 나눠서 진행됐다. 이른 새벽부터 산행에 참여한 임직원 및 가족 등 300여명은 영하의 추운 날씨에 불구하고 서
블랙야크가 후원하는 김미곤 대장 원정대가 히말라야 안나푸르나(8091m) 정상에 섰다.
블랙야크는 4일 ‘꿈과 도전의 2016 안나푸르나 원정대(단장 강태선)’의 김미곤 대장(45·한국도로공사)이 현지시각으로 지난 1일 7시 53분(이하 현지시각) 안나푸르나 정상 등정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25일 출국한 이번 원정대는 3월 16일 베이스캠프
어이가 없습니다. 미스터피자를 운영하는 정우현 MPK 회장 말입니다. 새로 오픈한 식당에서 자신이 저녁을 먹는 사이, 건물 출입문을 닫았다는 이유로 경비원을 폭행했다고 합니다. 안에 사람이 있는 걸 확인하고 곧바로 셔터를 다시 올렸는데도 말이죠.
“어디 감히?” 회장님의 심기를 건드린 겁니다. 정 회장은 곧장 사과문을 발표했지만, 추가 ‘갑질’ 사례가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와 사회복지법인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은 2일 창립 43주년을 맞아 최근 한파와 폭설로 피해를 입은 제주지역 농가를 위해 총 2억원 상당의 기금을 마련, 제주 감귤류(한라봉)를 구입해 소외계층에 전하는 사랑나눔 활동을 실천한다고 밝혔다.
제주 감귤류는 지금이 한창 수확되어 출하되는 시기이지만 이번 한파와 폭설로 시설하우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