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영업정지된 해솔저축은행 예금자 보호를 위해 전담 상담센터와 후순위채권 불완전판매 신고센터를 설치·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상담센터는 이날부터 금감원 본원에서 운영되며 필요시 추후 연장할 계획이다. 영업정지 저축은행 예금자 등에 대한 예금보호제도, 개산지급금 지급 등 상담을 진행한다.
후순위채권 불완전판매 신고센터는 이날부터 3개월간 금감원
동양사태로 온 나라가 떠들썩한 가운데 불완전판매로 피해를 봤다는 투자자들의 사례가 속속 드러나고 있다. 지난 8일까지 금융감독원 ‘불완전판매신고센터’에 접수된 피해신고 총 1만1236건의 내용 대부분이 불완전판매에 대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파장은 일파만파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강기정 민주당 의원(정무위원회)은 지난 17일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예금보험공
‘동양 사태’ 이후 금융상품 불완전판매에 대한 논란이 재점화되고 있다. 금융감독당국은 동양사태를 계기로 핫 이슈로 급부상한 불완전판매에 대한 전방위 대응에 나서고 있다.
2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20일 현재 금감원에 설치된 동양 불완전판매 신고센터에 접수된 민원건수는 1만6204건에 달한다.
금액별 민원건수 접수 현황(미입력 3933건 제외)을
금융당국이 ‘동양사태’에 대한 투자자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국민검사청구제도’라는 카드를 빼들었다. 지난 5월 금융감독원이 국민이 금융사에 대한 검사를 직접 요구할 수 있도록 제도화한 뒤 첫 사례다.
특히 이번 동양 사태로 4만9000여명에 달하는 투자자들이 2조원에 달하는 피해를 입을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국민검사청구제도’가 피해자 구제에 어떤
동양 관련 기업 어음과 회사채에 대해 조직적인 불완전 판매가 의심되는 만큼 철저한 규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실제 지난 8일까지 금융감독원 ‘불완전판매신고센터’에 접수된 피해신고 총 1만 1236건의 내용 대부분이 불완전판매에 대한 내용들이었다.
17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민주당 정호준 의원이 금감원으로부터 제출받은 ‘동양그룹 관련, 주요내
# 분당에 사는 A씨는 “동양그룹 위기설이 대두되는 9월 추석 전날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 삼성역 지점 직원이 ‘현재 언론에서 말하고 있는 동양그룹 위기는 사실이 아니다. 상품은 안전하니 더 투자하라’고 권유해 재투자를 했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 지방에 사는 B씨는 지난 8월 (주)동양 전자단기사채에 2000만원을 투자한 후 만기가 돼 돈을 찾
동양그룹 기업어음(CP)과 회사채의 개인투자자 피해 규명을 위한 국민검사가 시행된다. 소비자 권리보호를 위해 도입한 국민검사청구의 첫 적용 사례다.
금융당국은 또 비밀리에 불완전 판매 여부를 점검하는 미스터리쇼핑을 투기등급 CP나 회사채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동양그룹 채권자 비상대책위원회'(가칭) 소속 피해자들이 서울 서초구 서초동
금융당국이 동양그룹 사태에 대한 피해자들의 구제를 최대한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동양그룹 계열금융사에 대한 특별검사, 대주주 부실책임 추궁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10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지난 8일 국무회의 직후 정홍원 국무총리 주재로 신제윤 금융위원장 및 최수현 금융담독원장이 참석해 동양그룹 관련 시장 동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금융감독원 신고센터에 접수된 동양그룹의 기업어음과 회사채 관련 민원이 7천 건을 넘어서는 등 동양사태 관련 분쟁 조정신청이 줄을 잇고 있다. 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금융감독위원에 마련된 '동양그룹 관련 금융상품(회사채, CP 등) 불완전판매 신고센터'에서 투자자들이 상담을 받고 있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금융감독원 신고센터에 접수된 동양그룹의 기업어음과 회사채 관련 민원이 7천 건을 넘어서는 등 동양사태 관련 분쟁 조정신청이 줄을 잇고 있다. 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금융감독위원에 마련된 '동양그룹 관련 금융상품(회사채, CP 등) 불완전판매 신고센터'에서 직원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금융감독원 신고센터에 접수된 동양 그룹의 기업어음과 회사채 관련 민원이 7천 건을 넘어서는 등 동양사태 관련 분쟁 조정신청이 줄을 잇고 있다. 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금융감독위원에 마련된 '동양그룹 관련 금융상품(회사채, CP 등) 불완전판매 신고센터'에서 한 투자자가 상담을 받고 나오고 있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금융감독원 신고센터에 접수된 동양 그룹의 기업어음과 회사채 관련 민원이 7천 건을 넘어서는 등 동양사태 관련 분쟁 조정신청이 줄을 잇고 있다. 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금융감독위원에 마련된 '동양그룹 관련 금융상품(회사채, CP 등) 불완전판매 신고센터'에서 투자자들이 접수준비를 하고 있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금융감독원 신고센터에 접수된 동양 그룹의 기업어음과 회사채 관련 민원이 7천 건을 넘어서는 등 동양사태 관련 분쟁 조정신청이 줄을 잇고 있다. 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금융감독위원에 마련된 '동양그룹 관련 금융상품(회사채, CP 등) 불완전판매 신고센터'에서 한 투자자 상담을 받기위해 들어서고 있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동양레저 등 동양그룹 계열 5개사가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것과 관련해 금감원에 분쟁조정을 신청한 건수가 7000건을 넘어섰다.
6일 금감원에 따르면 지난 5일 까지 금감원에 접수된 분쟁조정신청은 총 7396건, 3093억원 규모인 것으로 집계됐다.
전체 신청인 중 연령 미기재자 36명을 제외한 7360명을 분석한 결과 40대가 28.8%(2123명)
금융감독원이 지난 1997년 IMF 위기로 증권사들에 대해 무기한 특별검사를 실시한지 16년만에 동양증권에 대해 무기한 검사를 하기로 결정했다.
금감원의 금융기관에 대한 검사는 종합검사의 경우 3주, 부문검사는 2주정도의 기한을 두며 필요시 소폭 연장한다.
하지만 동양그룹 사태로 인해 동양증권을 통해 그룹의 회사채와 기업어음(CP)을 매입한 개인투자자
금융감독원은 4일 동양그룹 관련 투자 피해자를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분쟁조정, 불완전판매검사 및 법률지원 등의 관련 업무를 전담 수행하는 ‘동양그룹 관련 투자피해자 지원 TF(테스크 포스)’를 설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23일부터 2일까지 동양그룹 계열사의 회생절차 신청 이후 관련 민원상담 등 신청건수는 2765건이며 분쟁조정 신청
금융감독원은 동양그룹의 회사채 등에 투자한 투자자들을 위한 `불완전판매 신고센터`를 확대 설치해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불완전판매 여부 조사 및 분쟁조정을 처리하기 위해 변호사 및 금융투자 감독ㆍ검사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전담 태스크포스(TF)도 설치 운영 하기로 했다.
또 금감원은 우선 현재 31명인 상담전문인력을 49명으로 확대해 법률 상담을 강
동양그룹이 계열사 5곳에 대한 법정관리를 신청한 가운데 동양증권 지점 직원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동양증권 모 지점에서 근무하는 A씨는 이날 오후 3시경 자신의 차 안에서 죽은채로 발견됐다.
아직 자살 이유는 파악되지 않고 있는 상태다.
동양그룹은 유동성 위기를 이기지 못한채 (주)동양 등 3개 계열사에 대해 법정관리를 신
◇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노무현 정부가 삭제"…진실 공방 새국면
제2차 남북정상회담 대화록을 '노무현 정부' 시절 삭제했다는 검찰 수사 결과가 나오면서 대화록 미스터리를 둘러싼 공방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는 2일 '노무현 정부' 청와대의 전자문서관리시스템인 ‘이지원’에서 2차 남북정상회담 대화록이 등록됐다가 삭제된 흔적을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