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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대 감원부터 의대 증원·무전공 확대까지...혼란 속 올해 입시
    2024-04-08 14:13
  • [종합] 올해도 킬러문항 없는 수능…의대 증원·무전공 확대 ‘변수’
    2024-03-28 13:12
  • 올해도 킬러문항 배제 수능…평가원 “적정 난이도로 출제” [2025 수능]
    2024-03-28 11:00
  • [입시톡톡] ‘정시모집’ 시작…“불수능에 최상위권 상향지원 두드러질듯”
    2024-01-03 13:55
  • 들불된 ‘교권 회복·사교육과 전쟁’ 선포 등 [2023 교육계 돌아보니]
    2023-12-31 16:14
  • “수시 최초합격자 등록 마감...의대 쏠림에 미등록 늘수도” 추가합격 규모는?
    2023-12-21 13:36
  • [정시모집] 대입 정시 레이스 시작…첨단분야 모집단위 신설·증원
    2023-12-21 06:00
  • [입시톡톡] N수생·불수능에 '예비 고3' 겨울방학 어떻게…"3년치 3월 학평 풀어볼 것"
    2023-12-20 13:26
  • “정시 지원, 교육청 통해 준비해보세요” 서울 특별진학상담센터 운영
    2023-12-17 09:00
  • “내가 지원할 대학의 정시 전형 변화는?”...주요 대학 2024 정시 특징
    2023-12-16 09:00
  • “킬러·준킬러 차이 없어...사교육 과열 잡으려면 수능 절대평가화 해야”
    2023-12-12 12:50
  • "이과 절반 이상은 ‘문과 침공’…가장 어려웠던 과목은 ‘국어’"
    2023-12-11 13:00
  • “나에게 알맞은 정시 전략은?” 입시업체 정시 설명회 잇달아
    2023-12-09 08:00
  • ‘불수능’ 평가에…오석환 교육차관 “킬러문항 없는 변별력 갖춘 시험 마련”
    2023-12-08 16:26
  • 수능 성적표 배부...“국어가 변수, 소신·하향 지원 결정해야”
    2023-12-08 11:00
  • [종합] '불수능'이었던 2024 수능...만점자는 용인외대부고 졸업생 1명
    2023-12-07 15:21
  • [단독] 수능 만점자 1명…‘용인외대부고’ 자연계 졸업생
    2023-12-07 14:00
  • 사교육비 잡겠다더니…올해 3분기까지 꾸준히 늘어
    2023-11-29 16:13
  • [노트북 너머] “킬러 문항을 킬러라 부르지 못하고”
    2023-11-29 06:00
  • 정시 ‘영어’ 활용 전략은...“대학별 점수 산출 방식 살펴보세요”
    2023-11-27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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