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항로 지원체계 구축·해양수도권 육성내년 연안여객선 공영제 준비…수산업 체질 개선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12일 “바다를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을 선도한다는 긍지와 책임과 자부심으로 다섯 가지 전략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북극항로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연안·어촌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대한민국의 균형성장을 뒷받침하겠다는 구상
가을철은 어선 어업활동이 왕성해지는 동시에 김 양식시설 설치가 본격화되는 시기다.
이에 전남광주특별시와 해수부, 시군은 불법어업 발생 우려가 높은 우심 해역에 어업지도선 17척을 전진 배치해 밀착 지도·단속을 펼친다.
중점 단속대상은 △무허가 어선 불법 조업 △무면허 김 등 양식시설 불법 설치 △조업금지구역 침범이다.
또 △어린 물고기(치어) 불법
통발 2450개·자망 20㎞ 수거…11월까지 집중 철거중국 측에 자국 어선 단속 강화 요청…한중 공동 대응 추진
서해 북방한계선(NLL) 이남 해역에 불법으로 설치된 중국 통발과 자망이 대규모로 철거됐다. 불법 어구에 잡혀 있던 꽃게 약 3.1톤은 바다로 돌려보냈다.
해양수산부는 서해 NLL 인근 불법조업을 근절하기 위해 인천 소청도 남동쪽 NLL 이
해수면 상승 공동대응 촉구…AI·위성 활용 해양 범죄 대응 제안2028년 부산에 193개국 집결…세계은행과 해양 협력 MOU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이 제81차 유엔(UN)총회 고위급 주간에 참석해 해수면 상승과 해양 범죄에 대한 국제공조를 촉구한다. 2028년 부산에서 열리는 제4차 UN 해양총회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끌어내기 위한 유치 활동
올해보다 10.8% 늘어난 8조2636억원…해수부 재출범 이후 최대 증가율북극항로 시범운항 125억·근해어선 감척 3488억…마른김 비축도 첫 도입
해양수산부의 내년도 예산이 올해보다 10% 넘게 늘어난 8조3000억원 규모로 편성됐다. 해양수도권 육성과 북극항로 개척, 총허용어획량(TAC) 중심의 어업관리체계 전환 등 해양수산업의 구조를 바꾸는 사업에
정부 서해 NLL 중국어선 대응방안에 힘 실어6월 연평도 현장 지시 두 달 만에 범정부 대책백령도 특수진압대 신설, 4대 대책 9월부터 시행
이재명 대통령이 서해 북방한계선(NLL) 일대에서 불법조업하는 외국 어선에 대해 국적을 가리지 않고 단속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28일 엑스(X·옛 트위터)에 정부의 NLL 불법조업 대응방안을 다룬
9월 감척어선 1척·민간 철거선 2척 투입…인공시설물 추가 설치특수기동정 2척 도입·백령 특수진압대 신설…한중 공조 강화
정부가 서해 북방한계선(NLL) 이남 해역에서 조업하지 않고 정박하거나 물품을 공급받는 외국어선도 처벌할 수 있도록 법령을 정비한다. 불법어구를 상시 철거하고 신형 특수기동정과 특수진압대를 추가 배치하는 등 현장 단속 역량도 강화한다
부산~유럽 북극항로 운항 준비 막바지…2700TEU 선박·1300TEU 화물 확보고등어 특사·GIM 브랜드·해양수도권 육성까지 하반기 정책 집중
해양수산부가 올 하반기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AI 기반 해양산업 육성과 수산물 물가 안정에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 부산 해양수도권 조성과 K-수산식품 경쟁력 강화, 섬·연안 기본사회 서비스 확대 등을 통
中 불법조업엔 현장 대응 주문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서해 최전방인 해병대 연평부대를 찾아 장병들을 격려하고 병역체계 개편 구상을 재차 밝히는 한편 북방한계선(NLL) 인근 중국 어선 불법조업 문제에 대한 대응 강화를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인천 옹진군 대연평도 연평부대를 방문해 K1E1 전차와 스파이크 대전차 미사일, 비궁 유도무기 등 주요 전력
“HMM 이전은 자발적 결정”…북극항로·해양물류 허브 육성 강조AI 자율운항 개발·연근해어업 구조혁신 추진…불법조업 벌금 강화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14일 “해양수도권 조성을 위한 장기 로드맵인 ‘해양수도권 육성방향’을 곧 발표하겠다”며 “2차 공공기관 이전이라도 해수부 산하 기관이 우선 이전할 수 있도록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황 장관은 이날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는 23일 “중동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해운물류 불확실성이 크게 확대되고 있다”며 “에너지 공급망 재편과 해양수산 산업의 구조 전환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황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하며 “우리 선원과 선박의 안전 확보와 함께 해운물류 체계 전반에 대한 대
이재명 대통령이 “민생과 평화를 두 축으로 삼아 한중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시대의 흐름에 맞게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정상회담은 2026년을 한중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元年)’으로 만들어 가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면서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2026년 새해 첫 해외 일정으로 중국을
민주당 “한반도 평화·서해 협력·인적 교류 성과”국힘·개혁신당 “안보 실익 없어”…진영 선택 압박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 한중 정상회담을 두고 여야의 평가가 엇갈렸다. 더불어민주당은 “지속가능한 우호의 문을 연 실용 외교의 성과”라고 평가한 반면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은 “실질적 외교·안보 성과 없이 진영 선택을 요구받은 회담”이라며 정부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두 번째 한중 정상회담에 대해 “국익과 국민을 최우선에 둔 실용 외교의 성과로 이어지도록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6일 밝혔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한중 정상이 한 약속들이 현장에서 원활히 작동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제도 정비와 지원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원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5일(현지시간) 정상회담을 갖고 서해 한중 잠정조치수역(PMZ) 내 구조물 문제와 이른바 '한한령(限韓令·한류 제한령)' 등 민감한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한중 정상회담 성과와 관련한 브리핑에서 "양국 정상이 한중 간 문화 콘텐츠 교류 복원 및 서해 문제에 대해서도 진전된 공감대를
청와대는 5일 열린 한중 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이 문화·콘텐츠 분야 교류를 점진적·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고 밝혔다. 이른바 '한한령'(限韓令·한류 제한령) 해제와 관련된 논의에 속도가 붙을지 주목된다.
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한중 정상회담 관련 서면 브리핑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시 주석과 공식환영식, 정상회담, MOU 서명식, 국빈
기존 3억원에서 3배 이상 높이는 방안 비밀어창에 별도 담보금 부과 기준李대통령, 강경 대응 주문 이후 속도단속 전담함도 도입…2028년까지 6척 건조
해양경찰청이 중국어선의 불법조업에 강력하게 대응하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주문에 따라 대응체계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해경청은 중국어선에 부과하는 담보금을 최대 3억 원에서 10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중국 어선의 한국 배타적경제수역(EEZ) 내 불법 조업에 대해 해양경찰청에 보다 강력한 대응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부산 해양수산부 임시 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및 해경 업무보고에서 그간 중국 불법 어선 단속이 퇴거와 저지 위주로 이뤄져 온 점을 언급하며 "한국 해역에 들어와서 불법 조업을 하면 잡혀서 돈도 엄청나게 뺏기게
북극항로 상업운항 준비·해양수도권 육성 가속수산업 혁신·해양주권 강화로 글로벌 해양강국 도약
해양수산부는 23일 부산청사에서 2026년도 업무계획을 보고하고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한 해양 전략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북극항로 시대로의 대도약, 민생경제 활력, 대한민국 균형성장 실현’을 비전으로 제시하며 해운·항만 경쟁력 강화와 전통 수산업 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