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생보사 모니터링 결과 발표한화생명 우선 검사…"최대 수준 제재"
금융감독원이 경영인정기보험(CEO보험)에 대한 감독행정 이후에도 불건전한 절판 마케팅을 벌인 한화생명 관련 모집채널을 우선 검사한다. 보험사의 법인보험대리점(GA), 설계사 관리 책임도 강화한다.
24일 금감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3일부터 31일까지 15개 생명보험사를
최근 페이스북, 블로그, 유튜브 등 SNS를 중심으로 역외보험 가입을 권유하는 내용의 게시물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금융감독원이 24일 소비자경보(‘주의’ 단계)를 발령했다.
역외보험은 국내에서 보험업 허가를 받지 않은 외국보험회사와 체결하는 보험을 말한다. 이러한 외국 보험회사와의 보험계약 체결은 원칙적으로 금지돼 있고 생명보험 계약 등 일부
신용카드 불법모집 차단을 위한 신고포상제(일명 ‘카파라치’)가 도입된 지 약 7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불법모집 관행이 제대로 근절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29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정훈 자유한국당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카파라치 운영 실적’ 자료에 따르면 2012년 12월부터 올해 7월까지 총 6년 8개월 동안 신용카드 불법모집 행
여신금융협회는 31일 신용카드 우수모집인 998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신용카드 우수모집인 제도는 신용카드 모집인 자질 향상을 유도하고 카드업계 모집질서 확립을 위해 2017년부터 도입됐다. 인증 대상은 협회 등록 카드사 전업 모집인이며 근속 기간과 연 소득, 회원유지율 불완전판매, 모집질서 위반 여부 등을 평가해 우수모집인 인증 자격을 부여한
여신금융협회는 인터넷에 신용카드 불법 모집 글을 올리는 신용카드 미등록 모집인들을 수사당국에 형사고발 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들은 연회비의 10%를 초과하는 경제적 이익 등 과도한 혜택을 담은 광고 글을 인터넷에 올려 소비자를 끌어들인 뒤, 개인정보를 얻고 연락이 끊기는 식으로 불법행위를 저질러왔다.
인터넷을 통한 불법 모집이 단속을 피
신용카드사들이 불완전판매 등 불건전 관행을 근절하고 정도영업을 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여신금융협회는 정도영업 실천을 위한 신용카드업계 자정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회의의 슬로건은 '신뢰받는 신용카드, 함께 누릴 신용사회'로 제시됐다.
신용카드사 영업총괄임원을 비롯한 영업, 준법업무 관련 임직원이 참석했으며 공정경쟁을 통한 정
신용카드사들이 정도영업을 실천하고 과도한 카드 모집 경쟁을 자제하기 위한 결의문을 발표한다.
18일 금융감독원 및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카드사들은 ‘카드 모집 질서 확립을 위한 자정 결의대회’를 19일 오전 11시 여신금융협회 1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하고 각 카드사의 모집인 관리 임원이 결의문을 낭독할 예정이다.
결의문은 △카드사들이 과도한 수당을
여신금융협회는 최근 불법 카드모집 신고 포상제도(일명 카파라치 제도)를 악용하는 악성 신고자들로 인해 정신적ㆍ금전적 피해를 호소하는 카드모집인들이 늘고 있어 개선책을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먼저 길거리 모집이나 과다 경품 제공 등 신용카드 불법 모집 신고시 주어지는 1인당 연간 포상금 한도가 50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줄어든다.
또 여신협회는 신
“카드 모집을 하다가 적발 된 카드모집인 아주머니가 포상금을 받기 위해 전문 카파라치가 되는 사례까지 나타나고 있습니다”
금융당국이 카드 불법모집 포상금을 상향조정하는 등 강도 높은 대응에 나서자 카드모집인들이 생존권을 빼앗겼다며 집단행동에 나섰다.
카드모집인 3000여명(경찰 추산 1700명)은 19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앞에서 집회를 열고 “카
신용카드 불법모집 신고포상제인‘카파라치’제도의 신고포상금이 증액된 후 불법모집신고 접수 실적이 약 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6월부터 개선된 카파라치 제도 시행 후 접수 실적이 종전 월 평균 11건에서 지난달에만 67건으로 늘었다고 3일 밝혔다.
여신금융협회와 카드사는 6월 중 총 741건의 불법 인터넷 게시물을 적발해 시정조치
금융당국이 신용카드 불법모집 신고포상금을 현행 대비 5배 증액한 50만원으로 인상하는 등의 ‘신용카드 불법모집 근절 종합대책’을 마련해 강력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금융감독원은 17일부터 정보유출 카드 3사의 영업이 재개됨에 따라 불법 카드모집이 크게 확산될 우려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는 기업형 모집인이 현금이나 고가의 경품을 제공하면서 불
금융감독원이 자동차보험 불법 모집행위를 한 혐의로 새마을금고를 검찰에 고발하자 신종백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의 연임에 빨간불이 켜졌다.
오는 3월 13일 임기가 끝나는 신 회장은 이달 28일 16대 회장 선거를 앞두고 있다. 재임기간 동안 새마을금고를 자산 100조원의 금융사로 성장시켰다는 성과로 내부에서는 연임이 강하게 점쳐지는 분위기였다.
하지만 금감
금융당국이 자동차보험 불법 모집행위를 한 새마을금고를 검찰에 고발했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해 보험대리점 검사 과정에서 새마을금고가 불법으로 자동차보험을 판매한 사실을 적발, 지난달 초 검찰에 고발했다.
금융당국 관계자는“미스터리쇼핑(암행감찰)을 통해 새마을금고의 자동차보험 불법판매 사실을 발견했다”면서“검찰에 고발하고 주무부처인 안전
금융감독원이 하나SK카드가 신용카드 불법 모집 등 부당 영업을 해온 사실을 적발했다.
금감원은 지난해 7월 9~31일까지 하나SK카드의 경영건전성, 리스크관리, 여신전문금융업법 준수 여부 등에 대해 종합검사를 실시한 결과 신용카드 불법 모집 행위 등이 적발돼 기관경고와 50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21일 밝혔다. 또 하나SK카드 전 대표이사 등 4명
1년 이상 사용실적이 없는 휴면 신용카드가 3개월만에 1200만장 가까이 줄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휴면 신용카드 일제 정리기간’인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3개월간 은행계를 포함한 20개 카드사들이 1193만장의 휴면 신용카드를 해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당초 목표보다 133만 장(12.6%) 초과 달성한 것이다.
앞서 금융당국은 신용카드
금융당국은 앞으로 카드사 외형성장 증가율을 자체적으로 설정하고 매월 점검해 초과할 경우 CEO 문책 등 중징계를 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7일 이같은 내용의 ‘신용카드사 등의 과도한 외형 확대경쟁 차단 특별대책’을 발표했다.
금융위 서태종 국장은 “신용카드사(겸영은행 포함)의 카드남발, 카드대출 급증 등 과도한 외형 확대경쟁에 따른 제반 문제
금융위원회는 1일 제10차 회의에서 신용카드 불법모집 행위를 한 신용카드 모집인 13명에 대해 여신전문금융업법 제72조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적발된 모집인은 롯데카드 4명, 삼성카드 3명, 우리은행 2명, 신한카드·현대카드·외환은행·국민은행(현 KB국민카드) 각 1명 등이다.
불법행위에 대한 과태료 부과는 지난해 3월 여신
국민카드는 5일 KB국민카드 본점 9층 대회의실에서 건전한 카드회원 모집질서 확립에 앞장서기 위해 '정도영업 실천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최기의 사장과 전국의 영업점장 25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불법모집행위 근절을 위한 사전예방 교육, 정도영업 실천 결의문 낭독 및 서약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KB국민카드는 3천 여명에 이
신용카드사의 대손충당금 적립 비율이 대폭 상향 조정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30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신용카드 시장 건전성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건전성 방안에 따르면 우선 현재 신용판매와 카드대출에 대해 모두 똑같이 적용되는 대손충당금 적립비율이 차등화된다.
연체월수 1개월 미만의 정상 여신의 경우 기존엔 1.5%였으나 앞으로
금융당국이 카드사의 카드 대출에 따른 충당금 적립비율을 상향 조정키로 했다. 또 상품설계시 부가서비스 수익성 분석 등을 의무화키로 했다. 연 2회 진행됐던 카드회원 모집실태 현장 점검을 매분기 실시한다.
금융위원회는 9일 이같은 내용의 신용카드 시장 건전 경쟁 유도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우선 금융위는 1분기 안에 카드대출의 충당금 최소적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