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금융협회 "인터넷 신용카드 불법모집인 형사고발"

입력 2018-10-18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여신금융협회는 인터넷에 신용카드 불법 모집 글을 올리는 신용카드 미등록 모집인들을 수사당국에 형사고발 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들은 연회비의 10%를 초과하는 경제적 이익 등 과도한 혜택을 담은 광고 글을 인터넷에 올려 소비자를 끌어들인 뒤, 개인정보를 얻고 연락이 끊기는 식으로 불법행위를 저질러왔다.

인터넷을 통한 불법 모집이 단속을 피하기 쉽고, 익명성이 보장된다는 점을 악용한 사례다.

여신협회 관계자는 “인터넷 신용카드 불법모집은 신용카드 모집질서를 해치고 있어 강력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이에 형사고발을 추진키로 했다. 이러한 조치가 향후 신용카드 미등록 모집인의 불법 모집 행위 감소 및 건전한 모집질서 확립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메타發 악재에 코스피 5% 급락하며 8000선 깨져…매도 사이드카 발동
  • 6월 소비자물가 3.2%↑…석유류 급등에 30개월 만에 최대폭 상승
  • 단독 SKT, 'AI 데이터센터' 분사 착수⋯1000조 투자 첫발 뗐다 [SK, AI 인프라 재편]
  • 반도체 호재 안 통하는 평택·이천…동탄 규제 풍선효과도 ‘글쎄’
  • 48조 외인 매도에 연금 리밸런싱까지…9000선 재탈환 막는 ‘수급 모래주머니’
  • 단독 한도부터 심사·사후관리까지⋯대출 전 과정 ‘구멍’ [신협, 그들만의 왕국 ④]
  • 배재고 파문에 갈라진 반응
  • 이름값 한 해리 케인·음바페…16강 대진표 윤곽 [북중미 월드컵]
  • 오늘의 상승종목

  • 07.02 10:5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23,000
    • +1.83%
    • 이더리움
    • 2,460,000
    • +2.12%
    • 비트코인 캐시
    • 327,000
    • +6.58%
    • 리플
    • 1,605
    • +1.07%
    • 솔라나
    • 118,700
    • +5.23%
    • 에이다
    • 236
    • +6.79%
    • 트론
    • 480
    • -0.21%
    • 스텔라루멘
    • 299
    • +0.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50
    • +5.04%
    • 체인링크
    • 11,270
    • +2.45%
    • 샌드박스
    • 73.7
    • +4.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