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 속 비타민D 측정해 결핍과 과잉 확인…7월 동물용 의료기기 품목허가제조시설 구축 후 동물병원 보급 추진…검사 대기시간과 비용 부담 완화 기대
반려견의 비타민D 검사 결과를 확인하려고 며칠씩 기다려야 했던 불편을 줄일 수 있는 국산 검사키트가 개발됐다. 제품이 동물병원에 보급되면 방문 당일 비타민D 수치를 확인하고 수의사와 영양 관리 등을 상담할 수
전남광주특별시가 여수시 석유화학산업을 광주권 반도체 생산시설과 연계한 고부가 화학소재 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구체적인 육성 전략 마련에 나섰다.
3일 전남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기존 석유화학기업의 생산공정 전환과 반도체 소재 개발·실증, 전문인력 양성, 산업단지 특화 등을 연계한 지원체계를 추진한다.
광주권 반도체 생산시설을 중심으로 서부권의 전력공급
삼성전자 1대 주주로 참여…글로벌 로드쇼 서울서 첫 개최유전체 분석 비용 100달러로 낮춘 신제품 공개
삼성전자가 최대주주로 있는 미국 유전자 분석 장비 기업 엘리먼트 바이오사이언스(엘리먼트)가 서울에서 차세대 유전자 분석 기술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엘리먼트가 20일 서울 RYSE 호텔에서 글로벌 로드쇼 'Shift Your Science'를 개최한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부설 AI신약연구원이 AI 신약개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전주기 교육체계를 운영한다. 기초 교육부터 AI 기반 자율실험실(SDL·Self-Driving Lab) 전문교육까지 단계별 프로그램을 마련해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융합형 인재를 키운다는 구상이다.
제약바이오협회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AI 활용 신약개발
'부산 대표 커뮤니티 칼리지' 경남정보대학교가 지역 고교생들을 대상으로 이차전지 산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미래 첨단산업 인재 육성에 나섰다.
경남정보대는 최근 교내 이차전지 특화 실습시설에서 동아공업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 79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동아공고 이차전지 진로·전공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학이 보유
국내 의료기기 제조사들이 내수 시장을 넘어 중국과 동남아시아, 미국 등 해외 시장 개척에 역량을 투입한다. 해외 매출 비중이 국내 매출을 넘어서면서, 글로벌 인허가 획득과 현지 법인을 통한 판로 확장이 기업의 성장을 위한 필수 전략으로 자리 잡았다.
16일 의료기기 업계에 따르면 최근 체성분 분석 분야의 글로벌 강자인 인바디는 중국 시장을 겨냥했다.
삼성전자(Samsung Electronics)가 미국 유전자 분석장비 기업 엘리먼트 바이오사이언스(Element Biosciences)에 전략적 투자자(SI)로 참여해 1대 주주지위를 확보했다.
삼성전자는 엘리먼트의 시리즈E 투자에 참여해 1억7500만달러 규모의 추가 지분투자를 집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삼성전자는 2024년 7월 엘리먼트의 시리즈
1억7500만달러 추가 투자 단행AI·디지털 헬스와 유전체 기술 결합차세대 맞춤형 의료 사업 확대 기대
삼성전자가 미국 유전체 분석 장비 기업 엘리먼트 바이오사이언스(Element Biosciences)에 추가 투자하며 1대 주주 지위를 확보했다. AI와 디지털 헬스 역량에 첨단 유전체 분석 기술을 접목해 미래 정밀의료 시장 선점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고려대학교 의과대학과 울산과학기술원(UNIST)이 보건복지부 주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지원의 '2026년도 K-MediST(Korea Medical Science & Technology) 지원사업' 신규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K-MediST 지원사업은 의학·공학 융합을 통해 의사과학자를 양성하고 바이오헬스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코스피 지수가 사흘 연속 종가 기준 최고치를 새로 쓴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3개 종목, 코스닥 시장에서 9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구리 가격 상승 전망에 따른 전선주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상한가를 보인 종목은 선도전기, 대원전선, 대원전선우 등 3개 종목이다.
선도전기(6500원)는 전임 경영진의
아스트라제네카 등 7곳 대상 북미 시연 투어 진행…수주 확대 기대
나노엔텍의 차세대 바이오 분석 로봇이 글로벌 제약 시장에서 연이은 성과를 거두며 시장 점유율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29일 나노엔텍에 따르면 글로벌 바이오 제약사 리제네론(Regeneron)으로부터 세포 대량 분석 자동화 로봇 ‘EVE-HT A26’ 및 고처리량 형광 세포 분석 장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27일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실내환경관리센터 기관으로 지정받고, 이를 기념하는 개소식을 KTL 서울분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기후부 환경보건정책국장, 국립환경과학원 환경건강연구부장 등 유관기관 임직원 약 40명이 참석했다.
이번 센터 지정은 최근 생활환경 변화와 다중이용시설 확대 등으로 미세먼지와 휘발
고가 연구장비 앞에서 발길을 돌려야 했던 경기도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에게 2300종의 문이 열렸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26일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과천청사에서 '연구장비 공동활용 시스템 운영사업' 신규 주관기관 협약을 체결하며 도내 기업의 R&D 인프라 접근성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숫자가 설명한다. 기존 44개 주
동물용 그린바이오의약품 산업화거점 개소…후보물질 발굴부터 시료 생산까지 지원농식품부, 발굴 기간 30일에서 3일로 단축 기대…벤처기업 상용화 부담 낮춘다
동물용 의약품 개발의 최대 난제로 꼽히는 후보물질 발굴과 임상시험용 시료 생산 단계에 속도가 붙게 됐다.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을 접목한 첨단 분석 인프라와 대량 배양·정제 설비가 포항에 들어서면서
삼화페인트공업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인정기구로부터 국제공인시험기관 재인정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인정받은 분야는 역학 6개, 화학 11개 등 총 17개 항목이다. 삼화페인트는 2013년 처음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지정된 뒤 3회 연속 재평가를 통과했다.
KOLAS 인정은 시험기관이 국제 규격에 따른 적합성 평가를 수행할 역
교육부 반도체 특성화대학…소부장·패키징 특화 장비 인프라 구축학부생, 취업·대학원 두 갈래 고민…“직접 해보니 진로 더 선명해져”
“지금 안에서 빛나는 게 플라즈마인데요. 전압을 올리면 파장이 달라지고, 그걸로 공정 상태를 확인합니다.”
명지대 반도체공학부 4학년 최재환 씨가 모니터를 가리키며 설명하자 화면에 떠 있는 그래프가 실시간으로 요동쳤다.
“일본이 장악한 반도체 소재 시장에서 가격은 3분의 1 수준으로 낮추면서도 성능은 더 높인 국산 소재를 개발했습니다. 이제 세종캠퍼스에서 대량 생산을 시작할 준비가 끝났습니다.”
김경준 제이케이머트리얼즈(JKM) 이사회 의장은 12일 세종캠퍼스 준공식에서 이같이 밝히며 차세대 반도체 소재 시장 공략 의지를 드러냈다.
김 의장은 고대역폭 메모리(HBM
전자빔 기반 검사장비 전문기업 쎄크는 글로벌 배터리 기업 L사에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 검사장비를 납품해 기술 평가를 진행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이와 함께 여러 완성차 업체로부터 각형·파우치 배터리용 엑스레이(X-ray) 검사장비를 수주했으며 현재 납품을 위한 장비 제작 중이다.
이날 쎄크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 전시회에 참
나노엔텍이 글로벌 시장에서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나노엔텍은 작년 미국 법인 매출이 국내 법인의 매출을 처음으로 넘어섰다고 4일 밝혔다.
가결산 기준 지난해 미국향 매출은 174억원으로 전년 대비 26.6% 증가했다. 특히, FREND 제품은 전년 대비 115% 급성장했다. 이는 미국 남성 호르몬 진단 시장 성장에 따른 공급 확대에 힘입은 것으로
화학 소재 기업 대정화금이 디스플레이 컬러필터용 색재 제품의 샘플 개발을 마치고 양산 시험 모델인 파일럿 단계(시험 운영)로의 준비에 돌입했다. 순조롭게 개발이 진행될 경우 2027년이나 2028년 양산을 목표로 고객사와 협업중이다.
25일 대정화금 관계자는 “컬러필터 소재의 샘플 개발이 완료된 후 고객사에 샘플 제품을 공급 중”이라며 “양산 파일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