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산운용은 ‘KODEX 2차전지핵심소재10 Fn 상장지수펀드(ETF) 개인투자자 순매수가 1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KODEX 2차전지핵심소재10 Fn ETF는 2차전지 산업 내 소재 기업 중 양극재와 음극재, 전해질, 분리막 등 필수 4대 핵심 소재 대표기업 10종목에 압축 투자한다. 그중에서도 양극재 전문기업에 90% 이상 투자하
SK이노베이션 환경과학기술원이 전기·전자 제품을 구성하는 부품, 소재 등의 유해물질 포함 여부를 시험하는 국제공인기관으로 인정받았다. 이에 따라 SK이노베이션은 계열사들이 생산·판매하는 관련 제품의 무해성을 직접 시험할 수 있게 됐다. 시험 결과는 세계 104개 국가에서 효력을 인정받는다.
SK이노베이션 환경과학기술원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산
SNE리서치 ‘2024 NGBS’ 개최삼성SDI “전고체 배터리 상업화팀 발족…각형 요구 많아”LG엔솔 “리튬황 배터리 탑재 고고도무인기 OEM과 논의…조만간 결실”
전기차용 전고체 배터리(ASB)를 개발 중인 삼성SDI가 기존 파우치형 폼팩터(형태)와 함께 각형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고주영 삼성SDI 부사장은 25일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
지난해 공장 가동률 대부분 하락…고객사 물량 조절 영향투자 기조는 유지될 전망 “전기차 전환, 의심의 여지 없어”
지난해 국내 배터리 업계의 공장 가동률이 대체로 하락했다. 전방 산업인 전기차 수요가 둔화함에 따라 생산량 조절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배터리 업계는 본격적인 ‘캐즘(Chasm·대중화 전 일시적 수요 정체 현상)’ 구간에서도 투자 속도를
지난해 전기차 시장은 하반기 수요 둔화에도 30%가 넘는 성장세를 보였으나, 리튬이온배터리(LIB) 소재 업체들은 배터리 판매가격(판가)과 리튬, 메탈 가격 등의 하락으로 역성장을 기록했다.
15일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양극재, 음극재, 분리막, 전해질 등 4대 소재 시장 규모는 600억 달러로, 전년(726억 달러) 대비 17.4
국내 분리막 제조 전문 기업 세프라텍이 코스닥 상장을 위한 대표주관계약을 미래에셋증권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세프라텍은 2006년에 설립된 기체ㆍ액체 분리막 전문기업으로 멤브레인 및 관련 장치를 개발, 생산하고 있는 소재 기업이다. 지난해 3월 SK에코플랜트로부터 32억 원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세프라텍의 주요 제품은 멤브레인 컨택
LG화학이 품질 예측, 공정 최적화 등 제조 영역부터 법무 계약 검토, 환율 예측 등 비제조 영역까지 비즈니스 전방위에 인공지능(AI) 기반의 디지털 변혁(DX)을 추진한다.
LG화학은 임직원 누구나 활용 가능한 AI 분석 솔루션 ‘CDS(Citizen Data Scientist)’ 플랫폼을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코딩이나 분석 관련 전문 역량이
에코프로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단결정 하이니켈 양극소재를 비롯해 비용을 30% 절감할 수 있는 친환경 클로즈드 루프 시스템을 선보였다.
에코프로는 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한 배터리 전시회 ‘2024 인터배터리(2024 InterBattery)’에 참가해 통합 이차전지 소재 회사로 도약하기 위한 미래 사업 아이템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전시관 C
국내 유일의 수산화알루미늄 제조 기업인 '케이씨'가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에 참가해 독보적 기술력을 알린다.
케이씨는 6~9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4'에 참가, 자사의 고부가가치 제품인 보헤마이트와 슈퍼파인(Super Fine), 특수 알루미나 등을 출품한다고 5일 밝혔다.
'인터배터리 2024'는 코엑스와 한국배터리산업협회 공동 주
K-배터리,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속도미래 항공 모빌리티에는 리튬 금속 계열 배터리 주목중국은 가격 낮춘 나트륨이온 배터리 내놔
국내 배터리업계가 차세대 배터리 개발을 통한 초격차 기술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기차·배터리 시장이 맞닥뜨린 ‘캐즘(Chasm·일시적 수요 정체)’을 극복하기 위해서다.
차세대 배터리는 ‘꿈의 배터리’라고도 한다.
스탠다드에너지는 22일 그리드위즈에 90킬로와트시(kWh) 규모의 바나듐이온배터리(VIB) 에너지저장장치(ESS)를 판매하는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그리드위즈는 공급받은 90kWh(출력 180kW) VIB ESS로 전기차 초급속 충전을 위한 시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스탠다드에너지가 개발한 VIB ESS는 수계 전극, 신소재 분리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일본 도쿄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수소 산업 전시회 ‘월드 스마트 에너지 위크 2024’에서 수소 연료전지 부품과 소재를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
월드 스마트 에너지 위크 2024는 2005년부터 일본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에너지 산업 관련 전시회다. 수소 및 연료 전지, 태양광 발전, 이차전지, 스마트 그리드 등을 다룬다. 올
국내 유일 수산화알루미늄 제조 기업이 일본에서 한국의 기술력을 세계에 자랑한다.
케이씨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서 열리는 ‘배터리 재팬(Battery Japan) 2024’에 고부가가치 제품인 보헤마이트와 슈퍼파인(Super Fine), 특수 알루미나 등을 출품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16회를 맞는 'Battery Japan
아이에스동서(IS동서)의 자회사 아이에스비엠솔루션은 지난해 12월 수도권에 전기차 폐배터리를 파·분쇄할 수 있는 전처리 공장을 준공했다고 26일 밝혔다.
아이에스비엠솔루션 폐배터리 전처리 공장은 경기도 화성 일대에 연면적 8250㎡(약 2500평) 규모로 조성됐다. 연간 7000톤 분량의 폐배터리를 재활용할 수 있는 수도권 최대 규모 전처리 생산설비
한국의 이산화탄소 포집·저장 및 활용(CCUS·Carbon Capture, Utilization and Storage) 관련 기업이 폴란드의 2300만 유로(한화 약 320억 원) 규모 바이오가스플랜트 건설에 참여한다.
이산화탄소 포집용 기체 분리막 전문기업인 '에어레인'은 폴란드 오폴레(Opole)주에 위치한 프루드닉(Prudnik)시 바이오가스플랜트
SK온은 웨스트워터 리소스사와 천연흑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웨스트워터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앨라배마주 켈린턴 소재 정제 공장에서 생산한 천연흑연을 SK온 미국 공장에 공급한다.
개발 중인 소재가 특정 조건을 충족하면 사전 협의된 가격으로 구매하는 ‘조건부 오프 테이크’ 계약으로 북미 전동화 시장 성장 속
이차전지 전문기업 이엔플러스가 기존 ‘NCM(니켈·코발트·망간) 드라이전극’에 이어 양산을 위한 롤투롤(연속코팅) 방식의 ‘LFP(리튬·인산·철) 드라이전극’ 개발에 성공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LFP 드라이전극은 글로벌 업체에 납품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됐다.
이엔플러스는 지난해 NCM 양극 활물질을 이용한 드라이전극을 개발해 ‘인터배터리 2023
SK이노베이션의 소재 사업 자회사인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가 1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SKIET는 2일 지난해 매출 6496억 원, 영업이익 320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9%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SKIET 관계자는 “분리막 수익성 개선 등에 힘입어 1년만 흑자 전환에
코오롱그룹은 신사업과 친환경 사업의 연구개발(R&D)과 투자를 확대해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다가올 미래를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슈퍼섬유’로 불리는 아라미드 투자를 확대해 시장 선점에 나섰다. 지난해 약 2400억 원을 투자해 아라미드 생산량을 연 7500톤(t)에서 1만5000톤으로 2배 늘렸다.
한화투자증권은 24일 SK아이이테크놀로지에 대해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이 기대된다’며 ‘매수’를 추천했다. 목표주가는 90만 원을 유지했다.
이용욱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전방 시장 불확실성이 커졌으며 2차전지 업종의 주가 조정도 이어지고 있다”며 “그러나 전기차 전환은 메가트렌드이며 성장세는 언제든 회복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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