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이후 12분기 연속 매출 신기록 매출 816.2억 달러⋯전년比 85%↑ “향후 수십억 개 AI 에이전트 존재할 것”
글로벌 시가총액 1위 기업이자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을 지배하는 엔비디아가 12분기 연속 매출 신기록을 세웠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AI) 버블론’을 단박에 일축했다. 이에 자신감을 얻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전 사업 수익성 개선에 영업익 120% 증가2017년 지주사 전환 이후 최대 분기 실적주당 1300원 분기배당 결정…자사주 소각도 검토
HD현대가 조선·정유·건설기계·전력기기 등 주요 사업 전반의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2017년 지주사 체제 전환 이후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호실적을 바탕으로 분기 배당도 확대했다.
HD현대는 올해 1분기 연결
박종석 SK텔레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인해 인공지능(AI) 사업이 성과로 이어졌다"며 "서울 지역 등에 새로운 AIDC 구축하며 추가적인 스케일업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7일 올해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박 CFO는 "AIDC와 B2B 사업 등이 수익성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연간 실적을 해킹 사고 전
SKT 영업익 5.3% 줄었지만 AIDC 매출 89.3% 급증LGU+는 통신3사 중 유일한 실적 개선…가입자 순증 효과
인공지능(AI) 인프라 사업이 통신사 실적을 좌우하는 핵심 축으로 부상했다. SK텔레콤(SKT)은 해킹 사고 여파로 수익성이 정체됐지만 AI 데이터센터(AIDC) 사업의 급성장으로 영업이익 5000억원대를 회복했다. 해킹 사태의 반사이익
1분기 영업이익 2070억원…영업이익률 9.2% 기록매출 2조 2473억 원…전년비 7.1% 증가유럽·중동·아프리카가 18% 성장하며 가장 큰 기여
두산밥캣이 1분기 글로벌 수요 회복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증가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지역의 소형 장비 수요 회복과 북미 시장의 견조한 흐름이 실적을 견인
우리은행 해외법인 충당금·시장 변동성에 4대 금융 유일 역성장CET1 13.6% 조기 달성…우투증권 1조 증자·동양생명 완전자회사화 추진
우리금융지주가 올해 1분기 순이익 6038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돌았다. 보통주자본(CET1)비율은 13%를 넘기며 목표를 조기 달성했다. 우리금융은 자회사 우리투자증권에 1조 원을 투입하고 동양생명을 완
2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주목할 만한 종목은 유나이티드헬스그룹, 애플, D.R호튼, 아마존 등이다.
배런스에 따르면 유나이티드헬스그룹 주가는 전장보다 6.96% 급등한 346.01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1분기 실적이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를 크게 상회한 데다가 연간 실적 전망치를 상향 조정함에 따라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 웨인 드베이드 최고재무책임
증시활황에 비이자이익 12.7조 ‘역대 최대’배당 확정·환원 확대 예고…밸류업 경쟁 본격화
4대 금융지주가 지난해 18조원에 가까운 순이익을 거뒀다. 역대 최대치다. 이자이익이 견조한 흐름을 이어간 데 더해, 증시 활황으로 거래·판매 수수료 등 비이자이익이 확대된 덕이다.
6일 각사 공시에 따르면 4대 금융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지배기업지분 순이익
BNK금융그룹 순이익이 증권·자산운용을 중심으로 8000억원을 넘어섰다. 자산건전성과 자본적정성 지표도 함께 개선되며 배당 확대 여력도 커졌다.
강종훈 BNK금융그룹 CFO는 6일 콘퍼런스콜에서 “4분기 그룹 고정이하여신비율(MPL)은 1.42%로 전분기 대비 4bp(1bp=0.01%p) 개선됐고, 연체율은 1.14%로 전분기 대비 20bp 개선됐다”며
2020년 이후 첫 특별배당연간 배당 11조1000억
삼성전자가 1조3000억 원 규모의 2025년 4분기 결산 특별배당을 실시한다. 정규 배당 외에 추가로 배당을 결정한 것은 2020년 4분기 이후 5년 만으로, 정부의 배당소득 분리과세 도입에 발맞춰 주주환원 기조를 한층 강화했다.
삼성전자는 29일 이사회를 열고 2025년 4분기 결산배당으로 1조
베인캐피탈, 5000억에 에코마케팅 인수에코마케팅, 안다르 힘입어 연 수백억 흑자지난해 분기배당에 200억 사용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베인캐피탈이 에코마케팅을 약 5000억 원에 인수하면서 투자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안정적인 현금창출력과 고배당 기조를 갖춘 에코마케팅의 특성이 베인캐피탈의 투자 전략과 맞아떨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최
하나증권은 17일 KT에 대해 신임 대표이사(CEO) 확정으로 밸류업 정책 기대가 재점화됐고, 자사주 소각 법제화·배당 확대 및 분리과세 효과로 여전히 저평가 매력이 크다며 투자 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 주가를 7만 원으로 상향했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과징금 부과 등 해킹 관련 악재가 남아 있긴 하나 이미 잘 알려진 악재이고, 신임 대
하나증권은 SK텔레콤(SKT)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5000원을 유지한다고 13일 밝혔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추천 사유는 낮은 기저에 힘입어 2026년엔 높은 이익 성장을 나타낼 전망이며 2026년 5G 어드밴스드 도입과 요금제 개편 가능성을 감안하면 현재 멀티플이 낮은 수준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하지만 본격적
해킹 악재에도 KT의 3분기 영업이익이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단 소액결제 사태 등에 따른 실적 영향은 4분기부터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KT는 연간 실적 기준으로 전년 대비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장민 KT 최고재무책임자(CFO·전무)는 7일 진행된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4분기 실적은 계절성 이슈와 시행 중인
두산밥캣 3분기 실적 발표
두산밥캣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조1152억 원, 영업이익 1336억 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 각각 19%, 6.3% 증가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실적 개선과 일회성 요인인 법인세 환급 영향으로 전년 동기보다 27.3% 늘어난 819억 원으로 집계됐다. 3분기 말 기준 순현금은 지
25일 하나증권은 SK텔레콤에 대해 10월까지도 KT와 LGU+ 해킹 이슈가 지속될 것임일 감안하면 통신주 안에서 대안을 찾고자 하는 배당 투자가들의 경우 모든 비용 반영이 끝난 SKT를 선택하는 것이 유일한 대안이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목표주가 7만 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10월 통신서비스 업종 내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우리금융이 올해 상반기 1조5513억 원의 순이익을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11.6% 줄어든 실적이다. 다만 2분기만 놓고 보면 0.3% 늘어난 9346억 원으로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글로벌 불확실성 확대와 내수 경기 둔화 등 녹록지 않은 경영 환경 속에서도 은행·비은행 부문의 고른 성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익
“실적 감소, 선진 시장 재고 조정 영향”2분기 배당금 1주당 400원으로 결정
두산밥캣은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14.8% 감소한 2042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조 2014억 원으로, 같은 기간 1.6% 줄었다.
두산밥캣은 선진 시장에서의 재고 조정을 실적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회사측은 시장 수요는 전
BNK투자증권은 17일 SK스퀘어에 대해 SK하이닉스에 대한 지배력이 매력적인 투자 요소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3만5000원에서 2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SK스퀘어의 지분법 손익은 지난해 1분기 3874억 원에서 올 1분기 1조6848억 원으로 335% 증가했다. SK하이닉스의 실적 개선 영향이다.
김장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