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공급·채무조정 등 5개 부문 평가…내년부터 제2금융권 확대내년 3월 우수은행 첫 공개…2028년부터 출연금 차등·과징금 감경금융공기관 부실채권 관리기준 통일…내년 1분기까지 4.5조 소각
금융당국이 국내 은행의 포용금융 실적을 평가하고 결과에 따라 서민금융진흥원 출연금을 최대 20% 차등 적용한다. 금융공공기관이 보유한 장기 부실채권 4조9000억원도
7개 금융공공기관 채권관리 개편…4분기 중 순차 시행 추진장기연체채권 4.9조원 정리…내년 1분기까지 4.5조원 소각캠코 매각까지 평균 9.2년…매각 시한 설정·원금감면 최대 80%
금융당국이 금융공공기관의 부실채권 관리체계를 전면 개편한다. 상환능력이 없는 채무자의 소멸시효를 관행적으로 연장하던 방식을 개선하고 장기연체채권의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매각
최홍영 전 행장·고영준 전 CFO, 과징금 취소소송 1심 패소횡령 인지 여부보다 ‘통제체계 허점’ 주목⋯15년간 못 걸러직무분리 미흡·명령휴가 미실시⋯경영진 회계관리 중과실 인정
3000억원 규모 횡령 사고가 발생한 경남은행의 전 경영진이 회계처리기준 위반 책임을 피하지 못했다. 횡령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사고를 걸러내지 못한 내부통
캠코가 유럽부흥개발은행(EBRD)과 손잡고 모로코 정부에 한국의 부실채권(NPL) 관리 경험과 제도를 전수한다.
캠코는 16일 서울 강남구 캠코 서울사옥에서 모로코 정부 대표단을 대상으로 ‘한국의 부실채권 관리와 모로코 금융안정성 강화’ 연수를 1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부실채권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관련 법·제도 정비를 추진 중
캠코가 동남아중앙은행기구(SEACEN)와 아시아 지역 금융안정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SEACEN은 한국·중국·싱가포르·말레이시아 등 19개국 중앙은행이 참여하는 아시아 지역 중앙은행 협력기구다. 캠코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협약을 맺고 금융안정 관련 조사·연구자료와 정책 정보를 교류하기로 했다.
양
최근 3년간 부당대출 총 392건⋯회수율 35.8% 그쳐상위 5개 조합이 전체 74% 차지⋯한 곳서 700억 넘기도신장식 의원 “책임 제대로 묻는지 중앙회·당국이 점검해야”
전국 신용협동조합(신협)에서 최근 3년간 적발된 부당대출이 1462억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약 3분의 2인 939억원은 아직 회수되지 않았다. 동일인 대출한도 초과와
신협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부실자산 처리 근거 마련자산 3000억 원 이상 조합 상임감사 기준도 구체화
신용협동조합의 부실채권(NPL) 관리체계가 농협·새마을금고 등 다른 상호금융업권 수준으로 강화된다.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신용협동조합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4월 공포된 신협법 개정에 따라 법률
JB금융 정기검사 일환…내달 3일까지 한 달여간 진행1분기 NPL 커버리지 96.52%…전년비 31%p 하락
금융감독원과 예금보험공사가 광주은행에 대한 공동검사에 착수했다. 지방은행의 부실채권 관리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광주은행의 충당금 적립 수준과 자산건전성 관리 체계가 주요 점검 대상이 될 전망이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과 예보는 이날부터
중소기업 상생협력 성과 인정…민·관 동반 해외진출도 우수사례로 평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중소벤처기업부와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는 133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상생협력 노력과 성과를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캠코는 지난해
국내 은행권의 부실채권비율이 전분기보다 소폭 하락했다. 경기 둔화와 중소기업 연체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신규 부실 발생 규모가 줄어들며 전체 부실채권 잔액이 소폭 축소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2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9월 말 국내은행의 부실채권비율은 0.57%로 집계됐다. 이는 전분기(0.59%)보다 0.02%포인트(p) 낮아진 수준이다. 부
ODA사업 일환…신한DS와 25억 투입해 시스템 구축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베트남 부실채권(NPL) 시장에 한국형 자산처분 시스템인 ‘온비드’의 노하우를 전수한다.
캠코는 베트남 자산관리공사(VAMC)에서 ‘베트남 온라인 NPL 거래 플랫폼 고도화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 무상원조사업
-2023년 9.9%→ 2025년 22%… 불승인율 두배 폭증- 코로나 특례보증 부실률 30% 넘어… 회수계획도 불투명-“부실 떠안은 경기신보… 진짜 어려운 도민 보증 막히는 악순환”
경기신용보증재단(경기신보)이 2년 연속 부채중점기관으로 지정되며 대출보증 불승인율이 9.9%에서 22%로 두 배 넘게 치솟은 사실이 드러났다.
경기도의회 이상원 의원(국민
농업인 복지 확대·스마트농기계 보급·경영지원 강화“행복한 농촌, 성장하는 농축협”…지속가능한 농업생태계 구축 목표
농협이 농업인 복지 향상과 지속가능한 농촌 발전을 위해 복지·스마트·경영지원의 3대 축을 중심으로 지원을 강화하며, 지역문화복지센터 확충과 스마트농기계 보급, 농촌왕진버스 확대 등 현장 중심 정책을 통해 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미래 농업
상반기 110억 손실…2년 연속 누적정책보험 적자 구조 고착화 우려"보험료 현실화·민간 참여 확대 필요"
NH농협손해보험이 이상기후 여파로 올해 상반기 정책보험에서 100억 원이 넘는 손실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손실이 누적되면서 적자 구조가 장기화할 경우 정책보험의 지속가능성 자체가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30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
부실채권 비율, 전년 대비 0.06%p↑2분기 신규 부실 6.4조 원, 중소기업 중심 확대
국내은행의 부실채권(고정이하여신) 비율이 올해 6월 말 기준 0.59%로 전분기와 동일한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대손충당금적립률은 165.5%로 내려가며 충당 여력이 다소 약화됐다.
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6월 말 국내은행의 부실채권 잔액은 16조
앞으로 알뜰폰 요금이나 휴대폰 소액결제 미납으로 발생한 채무도 신용회복위원회(신복위)의 채무조정 대상에 포함된다.
금융위원회는 18일 알뜰폰 및 휴대폰 소액결제서비스 사업자를 신용회복위원회 채무조정 의무협약 대상으로 포함하는 내용의 서민금융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다음 달 19일부터 시행된다.
이번 개정은 지난 3월 서
내년 최저임금 2.9% 오른 시간당 1만320원자영업 부실 전이 경고⋯은행권 채무조정 강화
내년 최저임금 인상으로 자영업자·소상공인 대출 연체율이 다시 상승할 수 있다는 우려가 금융권 전반에 번지고 있다. 특히 경기 둔화와 인건비 부담이 겹치면서 자영업 부실이 전이될 수 있다는 경고음이 커지자 은행권은 리스크 관리 고삐를 바짝 죄는 모습이다.
11일 금
KB금융 1.7조, 신한 1.5조, 하나 1.1조 증가우리금융 25% 감소한 6156억 원 기록전통 수익원 은행이 견인…NIM 소폭 상승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가 올해 1분기 기준 사상 최대인 5조 원에 육박하는 당기순이익을 거뒀다.
희비는 보험계열사가 갈랐다. KB·신한·하나금융은 주요 계열사인 보험사의 순이익 급증에 힘입어 기대 이
자산 상위 5개 저축은행 PF 연체액 1846억…전년比 115억 감소PF 연체율·부실채권 상승…부실 PF 사업장 정리 교착PF 포함 연체율·고정이하여신↑…당국·업계 건전성 대응 나서
국내 5대 저축은행(SBI·OK·한국투자·웰컴·애큐온)의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부실이 심화하고 있다. 다만 전체 연체잔액 규모는 감소했다.
6일 저축은행업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