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 의원들이 AI가 도시를 운영하고 다리를 지키는 현장을 찾았다. 의원연구단체 '용인특례시 지방의회 AI 연구모임'(대표 오수정)은 부산의 스마트시티와 지방의회, 공공시설 관리 현장을 돌며 AI를 의정활동과 행정서비스에 접목할 방안을 모색했다.
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연구모임은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부산 에코델타시티와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 수로에서 열흘 넘게 머물고 있는 상어 ‘부캉이’를 바다로 돌려보내기 위한 작업이 29일 시작된다.
28일 부산시에 따르면 시와 관계기관은 이날 오후 북항에서 대책회의를 열고 29일 오전 10시부터 선박과 워터펌프를 이용해 부캉이를 친수공원 밖 해역으로 유도하기로 했다.
국립수산과학원이 현장 조사를 진행한 결과 현재 부캉이의 활
해수부, 남부발전·부산항만공사 등 8개 기업·기관과 18일 협약2029년까지 26억원 투입…해조류 서식 환경 개선·지속 관리 추진
정부와 발전·항만·금융 분야 기업·기관이 손잡고 제주와 통영 바닷속에 315만㎡ 규모의 바다숲을 조성한다. 2029년까지 26억원을 들여 해조류가 자랄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물고기의 서식지를 넓히고 탄소흡수원도 늘린다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맞아 세계 주요 항만을 이끄는 최고경영자(CEO)들이 부산에 모인다. 급변하는 해운·항만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글로벌 항만 간 연대와 협력 방안도 부산에서 구체화된다.
부산항만공사(BPA)는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제14회 부산국제항만컨퍼런스(BIPC 2026)’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울산·인천·여수광양 등 국내 4대 항만공사가 소재한 지역 시민사회가 정부의 항만공사 통합 추진에 일제히 제동을 걸고 나섰다.
세계 주요 항만들이 지역 특성에 맞춰 전문성과 자율성을 강화하는 상황에서 오히려 국내 항만공사를 하나의 거대 조직으로 묶는 것은 항만 경쟁력을 떨어뜨리고 지방분권에도 역행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특히 부산에서는 여당인 더불
부산항만공사(BPA)가 인공지능(AI) 기술을 앞세운 해운·항만 스타트업을 부산항 현장으로 끌어들인다.
부산항만공사는 해운항만 창업지원 플랫폼 ‘1876 부산’의 신규 입주기업으로 혁신기술을 보유한 3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자일로랩스 △언커먼랩 △카고트리다.
‘1876 부산’은 초기 창업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
부산·인천·울산·여수광양항만공사, 4개 지역지사로 전환항만 보안·시설 자회사 5곳도 통합…해양 전시기관은 ‘한국해양문화진흥원’으로
정부가 부산·인천·울산·여수광양항만공사를 하나의 ‘한국항만공사’로 통합한다. 항만별로 따로 운영되던 보안·시설관리 자회사 5곳도 하나의 기관으로 묶는다. 국립해양박물관 등 해양 분야 전시·관람기관도 통합하는 등 해양수산부 산
부산항이 단순히 크루즈가 잠시 머무는 ‘기항지’를 넘어 승객이 타고 내리는 ‘모항(Home Port)’으로 도약하기 위한 본격적인 발걸음을 시작했다.
부산항만공사(BPA)는 글로벌 크루즈 시장을 이끄는 MSC 크루즈, 로얄캐리비안 그룹, 노르웨이지안 크루즈라인 홀딩스(NCLH)와 전략적 협력을 확대해 부산항 입항을 크게 늘리고, 준모항과 오버나잇 운항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온라인수출 중소기업의 물류 부담을 낮추기 위해 풀필먼트와 해외 물류센터 이용 비용을 지원한다. 국내외 100개 이상의 물류거점과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의 풀필먼트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
중진공은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온라인수출 중소기업 물류지원 사업’ 2차 참여기업 모집 기간을 21일까지 연장한다고 18일 밝혔다.
부산 북항 복합환승센터를 둘러싼 논란이 ‘3.3m 단차’ 문제를 넘어 사업 전반의 적법성과 공공성 검증으로 번지고 있다.
공사 정상화를 서두르기보다 지금까지의 인허가와 설계변경, 시공 과정에 문제가 없었는지부터 따져야 한다는 게 시민사회의 요구다.
부산해양강국범시민추진협의회와 사단법인 미래사회를준비하는 시민공감 등 11개 시민단체는 지난 7일 북항 복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 부산 태종대를 찾은 관광객들을 위해 유관기관이 손잡고 생수 나눔과 온열질환 예방 활동에 나섰다.
부산시설공단은 지난 8일 태종대유원지 관리사무동 앞 광장에서 부산항만소방서와 의용소방대원 등과 함께 ‘태종대 쿨(Cool)한 생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공단과 부산항만소방서, 의용소방대원 등 40여 명이 참
동구 제안 부지 선정…부지 확보·집적효과·교통 접근성 높은 평가연내 시설 규모 확정…북극항로 거점 '남부 해양수도권' 조성 속도
해양수산부 신청사가 부산광역시 동구 북항 1단계 재개발 부지에 들어선다. 부산시 4개 기초지방정부가 유치 경쟁을 벌인 가운데 전문가 심사를 거쳐 동구가 제안한 북항 재개발 부지가 최종 낙점됐다.
해수부는 6일 신청사 건립을
북항 복합환승센터를 둘러싼 건축법 위반과 지구단위계획 위반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시민사회가 사업 전면 재검토와 인허가 책임 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
부산해양강국범시민추진협의회와 미래사회를준비하는 시민공감은 31일 부산 동구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북항 복합환승센터는 단순한 민간 개발사업이 아니라 대한민국 해양관문의 핵심 교통거점"이라며 "건축법 위
부산항만공사(BPA)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부산항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 밀착형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부산항만공사는 30일 여름철 혹서기를 맞아 부산항 건설현장과 주요 협력업체 야외 근로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온열질환 예방활동'과 폭염 대비 특별 안전보건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전국적으로 폭염이 지속되는
부산항 북항재개발 핵심 생활·레저시설인 북항마리나 아쿠아시설이 시설 개선과 운영 체계 정비를 거쳐 다음 달 재개장한다.
운영은 부산광역시체육회가 맡게 되면서 공공성과 전문성을 강화한 해양레저 거점시설로 새 출발할 전망이다.
부산항만공사(BPA)는 북항마리나 아쿠아시설 위탁 운영 우선협상대상자로 부산광역시체육회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부산시체육
부산 중구가 해양수산부를 비롯한 해양 공공기관 유치전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북항재개발 해양문화지구를 후보지로 내세운 중구는 주민설명회를 열어 유치 공감대를 확산하고 구민 역량을 결집한다는 계획이다.
부산 중구는 오는 27일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해양수산부 등 공공기관 유치를 기원하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해양수산부 이전
부산항만공사가 부산항 현장과 스타트업을 연결하는 개방형 혁신 플랫폼을 가동하며 해운·항만 분야 벤처 생태계 확대에 나섰다.
부산항만공사는 22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해운항만물류 분야 기술 혁신과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Busan Open Port 2026’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항만공사와 부산지역산업진흥원, 부산
부산시교육청이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양산업과 생태 분야를 직접 체험하는 진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28~29일 이틀간 지역 고등학생 6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해양·생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양·생태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부산의 해양 자원과 관련 산업, 연구 현장을 직접
부산항만공사(BPA)가 해운·항만·물류 분야 창업기업 지원 강화를 위해 입주기업들과 소통에 나섰다.
부산항만공사는 지난 15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해운항만 창업지원 플랫폼 '1876 부산'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하반기 지원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1876 부산'은 해운·항만·물류 분야 창업기업 육성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전자상거래 방식으로 수출하는 중소기업의 물류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나선다.
중기부는 16일 ‘온라인 수출 중소기업 물류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온라인 수출기업이 풀필먼트 서비스나 해외 물류센터 서비스를 이용할 때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국제물류 환경 악화로 늘어난 수출 중소기업의 물류 부담